[밍후이왕]
대륙 파룬궁수련생이 장쩌민 고소장을 발송할 때 깨달은 것
‘장쩌민 고소장을 속달로 발송하고 우체국을 나설 때, 사존의 무한한 은혜에 깊은 감사의 마음이 올라왔다. 그러나 일종 가책하는 마음도 올라왔다. 장쩌민을 고소하기 시작하는 열풍이 일면서 내 주변의 수련생과 법 공부 팀의 수련생들은 거의 모두 장쩌민 고소장을 우편으로 배송했지만, 나는 느긋한 마음으로 이제야 정식으로 고소장을 발송한 것이다. 나는 감옥에 끌려가 박해를 받은 적이 없다.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고 느껴져 고소장을 작성해 놓고도 발송하지 못하고 계속 정리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어느 날 한 수련생이 나에게, “밍후이왕에 형사고소장의 ’공통부분‘과 ’개별부분‘의 작성요령이 발표됐어요.“ 하고 알려줬다. 그 문장을 읽고 크게 감동받았다. 고소장은 장(江) 악마와 그 추종자들의 악행을 전면적이고 철저하게 폭로했다. 수련생에게 고마웠고, 미국 인권법률협회에 감사를 드린다. 특히 사존께서 제자를 위해 일체를 다 배치하시고, 초석을 깔아놓으신 것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장쩌민 고소장’은 형사고소장 양식의 공통부분 양식을 인쇄한 후 개별부분을 기재하여 함께 동봉해 발송했다. 정말 간단하고 쉬웠다. 나는 큰 우체국으로 갔다. 멀리서 우체국 입구에 주차할 공간이 있는 것을 보고, 사부님께서 격려해주시고 있음을 알았다. 주차하면서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장쩌민 고소장을 들고 우체국에 들어선 순간 갑자기 나 자신이 높고 커진 느낌이 들었다.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시고, 뭇 정신(正神)들이 나의 신변에 있는 가운데서 사명을 실행하기 때문이었다. 속달우편물 발송장에 내용을 기입할 때 한 획마다 사악을 소멸하는 에너지가 나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매 글자마다 빛을 발하며 사악을 해체하며 전부 소멸시켰다. 우체국 발송담당자는 젊은 여자였는데, 그녀는 속달 우편물을 보며 혼자말로 “문건”이라고 말하며 봉했다. 그녀는 컴퓨터에 정보를 입력하면서 낭랑하고 장엄한 목소리로 매 글자를 읽으면서 했다. “베이징시 …… 최고 인민검찰원…… ”순간 나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묵묵히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에게 정법노정을 따라잡는 기회를 마련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세인들에게 장쩌민을 고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스스로의 위치를 정하도록 하셨다.
한 해외 파룬궁수련생이 정신박해 각도에서 장쩌민을 고소한 체득
요즘 국내 대법제자들은 모두 장쩌민을 고소하고 있다. 해외 대법제자인 나도 장쩌민을 고소하기로 했다. 나는 국내에서 법을 얻었지만 납치당하거나 재판을 받거나 또는 감금된 적이 없다. 그래서 ‘내가 장쩌민을 고소한다는 것은 소송법상 부합되지 않으니, 평소대로 세 가지 일이나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늑장을 부리며 이미 써 놓은 장쩌민 고소장을 중국 검찰원으로 발송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매일 밍후이왕을 읽으면서 수많은 국내 대법제자들이 개인의 안전도 돌보지 않은 채 장쩌민을 고소한 후, 그 고소장(사본)을 밍후이왕(明慧网)에 보낸 것을 보았다. 또 해외 일부 박해를 당했던 대법제자도 현지에서 중국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장쩌민 고소장을 발송하는 걸 봤다. 대법의 일원인 나는 더 이상 관망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직접 박해를 당한 수련생에게만 고소의 책임을 감당하게 할 수 없다. 나도 장쩌민을 고소하는 한 일원이 돼야한다.’ 나는 직접 육체적인 박해는 받지 않았지만, ‘정신적 박해를 당했으니 그것으로 장쩌민을 고소해야한다.’는 이 소리가 내 맘속에서 점점 커져갔다.
아마 사부님께서, 나의 이런 염원을 보시고, 밍후이왕에 보도된 인권법률협회의 ‘형사고소장 공통부분과 개별부분’을 보게 하셨고, 또 다른 수련생이 쓴 ‘장쩌민 고소장의 간단한 형식’을 클릭해서 보게 하신 것이다. 그것들을 읽고 나서 정신적으로 박해를 당한 사실에 대한 법률 조항을 찾을 수 있었다. 다시 말해서 정신적인 피해를 당한 대법제자들도 중국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고소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되는 것이다. 나는 즉시 펜을 들어 반나절 만에 고소장을 작성해서 우편으로 발송했다.
나는 장쩌민 고소장을 쓰는 과정에서 일부 사람마음을 버리고 법에서 제고되었다. 조사정법(助師正法)은 한마디의 구호가 아니라, 대법제자가 직접 행동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며, 이는 정법노정에서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이것은 매 대법제자가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깊이 체득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이 위덕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제일 좋은 것을 주셨다. 장쩌민 고소는 매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것으로 국적을 구분하지 않는다.
개인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니, 부족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5/3118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