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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소송 중 두려운 마음을 닦아 버리다

[밍후이왕] 처음 사부님의 말씀 “그렇다. 마땅히 그것을 고소해야 한다. (뭇 제자 열렬한 박수) 전 인류가 모두 마땅히 그것을 고소해야 한다.”[1]를 보았을 때 스스로 생각했다. 그렇게 많은 엄중한 박해를 받은 수련생이 가서 하면 된다. 자신은 별로 쓸 것이 없다. 법공부 팀의 협조인 수련생도한 무더기나 되는 구실을 찾으면서 고소장을 쓰지 않았다.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사부님 말씀을 깨닫게 됐다. 나는 사부님 제자이니 마땅히 해야 하고 마땅히 대마두를 고소해야 한다. 사악은 나를 10일 동안이나 구금했는데 그것 역시 그의 죄악이므로 나도 그것을 고소하겠다. 생각을 잘했으니 가서 해야겠다. 과정을 다 써놓았고 준비도 잘 했으니 정리만 잘 해서 부쳤다. 밤에 나가서 스티커를 붙였고 재빨리 다 붙이고 나서 집에 돌아왔다. 집문 앞에서 예전에 나를 감시했던 사람을 만나자 즉각 자신이 또 미행당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두려운 요소가 진정한 자신을 덮어버렸다. 자신이 잡힐까 두려웠고 아들, 남편의 직장생활이 영향 받을까 두려웠다. 이것도 저것도 다 두려워 속으로 자신은 장쩌민 소송에 참가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주의식은 이런 두려운 마음을 강렬하게 배척했고 발정념하여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줄 것을 빌었다. “사부님, 그 두려워하는 생명은 제가 아닙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 그것을 제거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것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제자이며,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만 갈 것입니다.”

나는 발정념을 마치고 잠들었다가 깨어나니 사부님 법이 머릿속으로 들어왔다.

정법(正法)

일념(一念)에 대궁 밖까지 놀라게 하거니

창생을 구도하고자 뭇 해로움을 제거하네

겹겹이 썩어빠진 구세력이 방해하는데

몸이 속세에 드니 더욱 나쁨을 알았네

정법의 한 길에서 하늘을 뒤흔들거니

바르지 못한 부(負)적인 것들 전부 도태되리라

창천(蒼天)이 변하려는데 뉘라서 감히 막을 소냐

건곤을 재창조하여 영원 불패(不敗)케 하리라”[2]。

나는 대번에 꿈에서 막 깬 듯 했다. 일체는 모두 가상인데 나는 뭐가 두렵단 말인가. 사부님이 곁에 계시고, 나는 조사정법하는 대법도이다. 설령 나에게 사람마음이 있다 해도 나의 사부님은 나를 일깨워 주실 것이고 대법도 나를 귀정해 줄 것인데 누가 와서 나를 해친다 해도 모두 죄를 짓는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온 몸에 에너지가 넘쳐나는 감을 느꼈다. 나는 즉각 고소장을 한 번 검사하고는 속으로 나는 반드시 장쩌민 소송에 참가할 것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아침에 나는 자신의 정념이 나옴에 따라 하늘도 밝아졌음을 느꼈다. 자신의 어떤 집착이 사악에게 잡혔는지 안으로 찾아봤더니 아주 깊이 숨겨져 있는 두려움에 박해당한 것이다. 가족에게 영향이 갈까 두려워하는 마음이었는데 이 마음을 버릴 때가 된 것이다. 또한 자신이 관념을 전변할 때가 된 것이다. 정법이 오늘에 이르러 사부님께서는 재삼 우리 대법제자는 주연이라고 하셨는데 나는 왜 아직도 자신을 박해 당하고 무시당하는 배역에 놓고 있는가. 우리가 하는 매 한가지 일마다 모두 가장 훌륭한 일이고 가장 자비한 일이며, 중생을 구하는 일이다. 우리에게는 사부님의 가호가 있고 정신(正神)의 도움이 있으므로 오직 사람마음, 사람의 생각이 없기만 하면 누구도 감히 교란하지 못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거침없이 대궁을 바로잡나니”[3] 나는 왜 정기충만하게 법을 실증하지 못하는가. 사유를 바로 잡고 이튿날 나는 또 진상 알리는 홍류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자신의 생각을 바로 잡았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다. 조사정법하러 왔고 사명은 세인을 구하러 온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진작 다른 공간의 일체를 잘 해 놓으셨고, 우리는 그저 가서 표면적인 것만 하면 되는데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시므로 사악이 나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나는 오직 조사정법만을 할 뿐 나에게는 두려움이 없다. 다시 가서 진상을 알릴 때 세인은 마치 대법제자에 대한 증오, 욕설이 없어진 듯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설령 진상을 접수하지 않는 사람이라 해도 “나는 이것을 믿지 않지만 당신이 나에게 이것을 알려 주어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예전에 자신이 세인에게 욕을 듣게 된 것은 자신에게 너무 많은 집착심이 있었기 때문에 사악이 감히 교란할 수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께 허스 올립니다, 수련생들께 허스 합니다. 옳지 않은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리훙쯔사부님경문:《2015년 뉴욕법회설법》

[2]리훙쯔사부님시사:《홍음3》〈정법〉

[3]리훙쯔사부님시사:《홍음2》〈일념중〉

문장발표 : 2015년 6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9/3115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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