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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이 목숨을 가져가려는데 사부님께서 구해주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로서 간난신고를 겪으며 오늘까지 걸어왔다. 정법노정은 인간세상의 불량배를 법으로 처리하는 단계에 이르렀으므로 파룬궁 박해의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붐이 이미 중국대륙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대법제자, 가족과 민중은 잇달아 장쩌민을 고소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책임이지만 매우 많은 사람의 마음을 없애지 못했고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장쩌민 고소장을 절반 쓰다 다시 내려놓는 등 적극적으로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 가지 못했다.

결국 사람 마음으로 인해 다음과 같이 귀신을 초래했다.

올해 6월 13일 12시가 넘어 오토바이에 아내를 태우고 논밭으로 일하러 가는데 커브에서 한 승용차와 부딪혔다. 그 자리에서 나는 쓰러졌는데 머리는 부딪혀 큰 혹이 생겼고, 큰 혹 옆에 큰 상처를 입어 많은 피를 흘렸고 얼굴은 피투성이가 됐으며 손발이 전부 새파랗게 됐다. 나는 뻣뻣이 바닥에 누워있었고 이미 의식이 없었다.

자가용의 헤드라이트는 부딪혀 떨어지고 범퍼가 망가졌으나 오토바이는 무사했다. 다만 오토바이 앞의 플라스틱 커버가 깨져 작은 조각이 떨어졌을 뿐이다. 이때 마을 사람들이 몰려왔고 그 중 일부는 수련생이었다. 수련생은 “빨리 구해달라고 사부님께 빌어요!”라고 내게 크게 말했고 어떤 수련생은 즉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이때 수련하지 않는 마을 사람이 “사람이 다 죽게 생겼는데도 사부님을 부르다니!”라고 했다.

나는 의식이 없는 상태 하에서도 “사부님 살려주세요!”라고 말했다(당시 구해달라고 사부님께 말한 것을 기억할 수 없는데 다른 사람이 이후에 내게 알려준 것이다). 대략 10여분 후에 깨어났으나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몰랐다. 이때 마을 의사가 왔는데 머리 상처가 꽤 심한 것을 보고 처치하지 않고 직접 나를 시 병원으로 보냈다.

병원에 가는 도중에 나는 깨어났으며 첫마디로 “어디로 가는 거죠?”라고 물었다. 사고를 낸 가족은 “다쳤어요. 병원에 가봐야 해요”라고 했다. 나는 “무슨 병원에 가요, 집으로 가요!”라고 했으나 사고를 낸 가족은 “한번 가보는 것이 좋아요”라고 말하며 끝까지 나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병원에 도착해 검사해 보니 머리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사고를 낸 가족은 의사에게 “머리의 그 상처를 좀 꿰매줘요”라고 했다. 의사는 “어디 상처가 있어요?”라고 물었다. 사고를 낸 가족은 “상처가 없어요? 바닥에 피가 한가득했고 온 얼굴의 피는 어디에서 났겠어요? 빨리 그를 꿰매줘요”라고 했지만 의사는 상처가 없다고 했다. 사고를 낸 가족의 주장으로 마지막에 의사는 할 수 없이 내 머리에 붕대를 감아줬다. 그리고 “입원하고 관찰해보세요”라고 했다. 나는 “병이 없는데 뭘 관찰해요, 집으로 갈거에요!”라고 했다.

뒷마을 사람들도 대법이 너무 신기하다고 느꼈다. 이전에 진상을 믿지 않은 사람은 “정말로 당신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거네요”라고 했다. 당시 어떤 사람은 대법 호신부를 달라고 했고 또 어느 수련하지 않는 사촌 동생은 그의 어머니에게 전화해 “형이 이 공을 괜히 연마한 게 아니네요. 엄마, 빨리 잘 연마하세요. 약을 드시지 말고요”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내 머리 상처가 가는 도중에 다 아물고 사라졌다는 것을 듣고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온 마을이 다 떠들썩했다.

이후에 깊이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아봤는데 법에 부합되지 않는 사람의 집착을 한 가득 찾아냈다. 가장 주요한 것은 장쩌민을 고소하는 문제에서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따라가지 못한 것이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대법제자는 신의 사자로서 장쩌민을 법정에 고소하는 것은 이 한 차례 잔인무도하고 인류의 도덕을 훼멸하는 재난을 끝내는 것이고, 이것은 대법제자가 도의상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이다. 난 이 책임을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구세력은 나를 놓아주지 않고 내 목숨을 가져가려 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자비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자신의 문제를 인식한 후 즉시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보냈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5/3114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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