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고소는 시효를 중시해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법률 절차를 보면, 법률에 따라 누구를 심판하든 먼저 그(그녀)를 기소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런 다음 사법 기관에서 법에 따라 입안해 사법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

많은 사람이 비난하고 천인공노하며 국가와 국민을 해친 장쩌민을 심판대에 보내는 이것은 민심의 흐름이고 만민의 기대이며, 사회가 정의로 회귀하는 정의로운 행동으로서 이 점에 다른 의견을 가진 수련생은 없다. 그럼 왜 여러분은 행동을 더 빨리 할 수 없는가?

나의 인식으로는 많은 수련생이 몹시 고소하고 싶어 하고 이 하루를 이미 16년이나 기다려 왔는데 동작이 빠르지 못한 것은 기타 원인으로 조성된 것이다. 주로는 1. 연세가 많은 수련생이 아주 많아 고소장을 쓰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입으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데는 문제없지만 붓을 들기만 하면 어려움을 느낀다. 2. 다 쓰고 나서는 또 타자할 곳을 찾아야 하므로 걱정이 된다. 3. 어떤 수련생은 더욱이는 박해 후 법을 얻었고 붙잡힌 적도 없어 다른 수련생들처럼 그런 박해를 받아보지 못해 자신은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른다. 4. 많은 수련생은 모두 여러 사람이 공인하는 비교적 규범적인 절차에 따르려 한다. 예를 들면 표준적인 고소장 양식에 따라 쓰며, 자신에 대한 박해 과정에 대해 분명히 쓰며, 시간과 인명이 정확해야 하고 그런 다음 타자해 급속등기우편으로 부친다. 그런 후 고소장를 저장매체에 저장하고, 등기우편 홀수 번호를 밍후이왕에 보낸 다음 다시 영수증이 오기를 기다리는 등이다. 많은 사람은 고소장 양식을 준비하고, 당사자의 인명, 고증시간, 사건을 알아보고 어떻게 문장을 순조롭게 쓸지 궁리한 후 다시 주변에 타자해줄 사람을 찾아 헤매고 또 다시 메모리를 사들이거나 빌려 저장매체에 저장하는 등등인데 이 모든 과정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정규적으로 쓰면 아주 좋다. 그러나 단번에 표준에 도달하려면 여러 해 동안 펜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쉽지 않다. 그러므로 아마 시간이 좀 들어야 할 것이다. 나는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더욱 잘하면 물론 좋으나, 그렇게 잘하지 못하더라도 일을 지체하지는 마라. 어떤 일은 그렇게 잘하지 못해도 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더욱 잘한다면 당연히 더욱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하지만 일을 지체하지 말고, 그것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지 마라.”[1]

내가 생각하건대 고소의 관건은 여러분께서 어서 자신의 요구를 반영해 법기관에 보게 하여 일의 진전을 추동시키는 것인데 속도가 빠르고 사람이 많아야 비로소 추동할 수 있다. 잘 쓸 수 있다면 가장 좋지만 사람마다의 상황은 다 같지 않으며,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수련의 길이 있는 것이므로 고소는 사람에 따라 다를 뿐이다. 매 개인이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으면 그 정도까지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빨리해야 하고 지체하지 말아야만 고소의 작용을 발휘할 수 있다. 작용은 당신이 얼마나 잘 썼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기본적인 요구에 부합되면 된다. 밍후이왕에 이미 다 완성된 소송안이 있으니 이를 이용해 쓸 수 있음) 당신이 적시에 당신의 고소장을 보낼 수 있는지, 당신의 정념, 당신의 역량이 장쩌민 소송이라는 큰 물결에 녹아들 수 있는 지에서 체현된다.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타자할 수 있으면 타자하고 타자할 수 없으면 손으로 쓰며, 규범적이고 자세하게 쓸 수 있으면 쓰고, 그다지 자세하게 쓰지 못했으면 중점만 말해도 된다. 관건은 자신의 요구를 분명히 말하는 것인데 바로 법에 따라 장쩌민의 형사 책임을 추궁하는 것이다. 어떻게 자신이 박해를 당했다는 경험을 너무 상세하게 쓰는데 집착하지 말고 고소장을 어떻게 잘 쓰겠는지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관건은 당신의 요구를 빨리 반영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이 사람도 장쩌민을 고소했구나, 또 얼마나 되는 사람이 장을 고소했는지 보게 하는 것이다.

장쩌민 일당은 진선인(眞善忍)을 지향하는 민중을 박해해 직접적으로 인류가 보편적으로 준수하는 보편적인 가치를 소멸했고, 인류의 기본 도덕규범을 소멸해 사회의 정기가 충격 받게 했으며, 뇌물을 받고 법을 어기고 탐오부패하며, 도덕이 부패하고, 매춘, 도박, 마약 복용 및 거래, 가짜상품을 제조하고 팔아먹으며, 시비가 전도되고, 독재폭정, 천재인화가 팽배해 전반 사회의 정치와 경제체제, 사회질서, 인간관계, 가치취향, 법률운용 등등을 모두 선량, 정의, 양심을 공격하는데 쓰이게 했고, 모두 가짜, 악, 투쟁(假惡鬪)을 조장하는데 이용해, 전 사회는 전면적으로 음란하고[黃化] 조직폭력화[黑化]되어 사람마다 모두 피해자가 됐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모두 마땅히 그를 고소해야 한다. 그가 파룬궁을 박해한 것을 고소해야 하고, 그가 인류도덕을 소멸한 것을 고소해야 하며 사람마다 모두 피해자가 될 수 없게 해야 한다. 국내외 어떠한 사람이든 모두 고소인이 될 수 있다. 손으로 자료를 썼지만 전자판이 없어 어떻게 밍후이왕에 접속할지에 관해 나는 그 일은 처리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밍후이왕은 장쩌민 고소 결과 등기란을 설치해 누가 고소장을 부쳤으며, 위에 이름을 쓰고 소재한 성, 시, 현, 받은 부서, 송달방식, 시간을 쓰면 체계적이고 자동적으로 현지 및 전체 고소인원 등등을 종합해 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말하면 곧 한 개 글자인데 ‘쾌(快-빨리)’자로서 이 일에서 정법 노정의 속도를 늦추어서는 안 될 것이다.

주)[1] 리훙쯔(李洪志) 선생님 저작: ‘2015년 뉴욕 법회설법’

문장발표: 2015년 6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14/31085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