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쩌민 고소장을 쓰는 과정에서의 체험 –
글/ 중국 대법제자 무샤오롄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글이 잇따라 기재됐다. 사부님은 설법에서 “전 인류 모두 마땅히 그것을 고소해야 한다. 그것은 모든 중국인을 해쳤고 그것은 또 많은 세계 기타 지역의 사람들을 해쳤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두 그것의 거짓말 때문에 지옥에 끌려가게 된다.” [1]
남편과 나는 1억 명을 박해한 마귀를 고소할 때가 됐다고 깨달았다. 남편은 곧 고소장을 써서 부쳤다. 남편은 글을 쓰고 부치는 데 아주 순조롭다. 하지만 나는 자신의 사람 마음이 많고 고려도 많다. 고소한 후 번거로움을 초래할까 두려웠고 다시 박해를 받을까 두려워 뒤늦게 글을 썼다.
남편이 고소장을 쓰고 부친 그 날 나는 꿈을 꿨다. 세 사람이 우리 집에독약(농약)을 가지러 왔다. 내가 동의하지 않자 그들은 부친이 동의했다고 한다. 나는 그래도 동의하지 않았고 잠시 부친께 물어보겠다고 했다.
내가 깨어난 후 깨달았는데 나는 장쩌민을 고소하는 일에서 사회의 흐름을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 고소하는 사람이 적으니 잠깐 기다렸다가 수련생과 교류한 후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려 했다. 이것은 마음 깊이 숨어있는 두려운 마음이다. 이것은 사부님께선 내가 틀렸다는 자비로우신 점화이셨다. 그 장마두(江魔頭)는 독약 아닌가? 마땅히 그를 고소해야 하며 정법 노정 흐름에 따라가야 한다.
다음 날 나는 곧 고소장을 썼지만 사람 마음이 많아 교란이 많았다. 3일이 지나서야 비로소 초고를 썼다.
편지에 옮겨 쓰려고 한 전날, 밍후이왕에서 간쑤(甘肅)에서 몇몇 수련생이 고소장을 부치다가 납치됐다는 소식이 기재됐다. 수련해 버리지 않은 사람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나왔다. 마음속으로 모든 우체국에 고소장을 부치는 사람을 납치한다는 통지를 내렸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편지를 부치면 납치된다는 두려운 마음이 있고 자유를 잃을까 두려워했다. 이런 마음은 바르지 않다. 하지만 이것은 사부님께서 인정하신 것이기에 반드시 해야 한다.
남편이 나를 위해 고소장을 베껴 써주었고 오후에 편지를 부치려 할 때 머릿속에 끊임없이 나쁜 생각이 나왔다. 집안 물건을 좀 정리했다. 편지를 부치고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점심은 좀 많이 먹어야 하고 박해를 당하면 어떤 옷을 입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사상 속에서 부단히 그것을 해체하고 그것을 배척했지만, 여전히 심하게 뒤집혀 나왔다. 연속 나쁜 염두가 뒤집혀 나오고 나쁜 방향으로 생각했다.
나는 부단히 정념으로 해체했지만, 정념이 부족해 철저히 청리하지 못했다. 이렇게 반복하여 몇 시간을 보냈다. 공간장이 공포로 휩싸였는데 이것은 정사의 대결이고 사악이 청리되고 해체되기 전 발악이었다.
이후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수련하면 법으로 가늠하라.” [2], 말씀이 생각났다. 나는 생각했다. ‘이 일을 하는 것은 나쁜 일을 하는 것인가?’ 답안은 ‘아니다. 나는 가장 바른 일을 한다. 사부님께서도 인정하셨다’라고 했다. 또 ‘자신을 찾는 것은 과시심이 있거나 일시적인 충동이 아닌가?’ ‘법에 있지 않고 혹은 자신이 대오에서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가?’ 등 질문에도 답안은 ‘아니다’였다.
어떤 것이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가? 마음을 먹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100%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으며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만 걷고, 사부님께선 내가 납치당하는 관을 배치하지 않으셨다. 일체 관념, 사람 마음은 진정한 자신이 아니다. 후천적 형성된 관념이 사악의 교란을 받고 있었다. 이것은 다른 공간의 흑수와 부패물질이 사람 마음을 이용해 교란하는 것이었다.
나는 분간하고 깨달았으며 확고해졌다. 일어나 발정념을 해 사상 속 나쁜 관념과 대마두 고소를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 난귀(爛鬼)와 부패물질 등을 청리해 해체하고 소멸했다. 10분간 발정념을 하고 온몸과 머리는 가벼워졌고 나쁜 염두가 사라졌다. 남편은 느낌에 가벼워졌다고 하고(남편은 나를 도와 고소장을 베끼면서 3, 4번 화장실에 갔다. 느낌에 압력이 높다고 했다.) 사상 중 더는 나쁜 염두가 없었으며 고소장을 베껴 쓸 수 있었다.
우리는 길에서 발정념을 하며 정정당당하게 우체국에 갔다. 남편은 고소장을 부친 적이 있어 익숙했다. 그러므로 자발적으로 작성하고 편지를 부쳤다. 내가 우체국 앞에서 발정념을 하니 순조롭게 편지를 부칠 수 있었다. 단지 직원이 “오늘 위에서 통지가 왔는데 편지 부치는 사람은 신분증 번호를 적어야 해요”라고 말했을 뿐이다.
우체국에서 나온 후 심정이 아주 가볍고 기뻤다. 큰 짐을 내려놓은 것 같았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호가 없으면 무슨 일도 성사하지 못한다! 수련의 길에서 또 한 걸음 내디뎠다. 오늘 고소장이 최고 검찰원에 배달됐다는 답장이 왔다.
확고하게 신사신법해야 비로소 강대한 정념이 있게 되고 교란을 배척, 해체할 수 있다. 어떤 사악도 우리가 중생 구도하는 신성한 사명을 완성하는 데 가로막을 수 없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체험이고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5년 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5년 6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8/3105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