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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도시, 응당 농촌에 진상을 알리는 것을 중시해야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소도시의 수련생은 자신이 살고 있는 인근에 기본적으로 진상을 알려야한다, 그런데 도시주변이나 농촌으로 가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은 많지 않다. 10여 년 동안 계속해서 각 농산물시장과 부근 상가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다. 그런데 상가에 들러 물건을 사면서 그들에게 “대법진상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라고 물어보면, 모두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결국 지금까지 대법자원을 크게 낭비한 꼴이 됐다. 필자는 몇 번 본 적이 있다. 한번은 야채시장을 지나가다가 목격한 일인데, 물건을 팔던 상인이 금방 지나간 수련생의 뒷모습을 가리키면서 앞 사람에게 “저 사람은 지나갈 때마다 내게 자료를 주고 간다.우리 집에 자료가 적지 않게 많다”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물건 사러 갔다가 한 사람에게 “대법진상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하고 물어보았다. 그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권하고, 이번에는 “대법자료를 본 적이 있는가?“라고 물어보았더니, 그는 여전히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 때 말이 끝나기 전에 그의 아이가 ”집에 가득이 쌓아놓았다“고 급히 말했다. 그런 일은 그들에게만 있는 개별적인 현상은 아니다. 그렇게 한 곳에서만 계속 진상을 알리는 것은 안전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최근에 일이 생긴 수련생은 대부분 악인에게 모함당하고 고발당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대법자원을 엄중하게 낭비하는 결과가 된다. 수련생은 늘 버려진 CD와 대법자료를 발견할 수 있다. 그렇게 세인들이 소중히 하지 않고 아낄 줄 모르면 업을 만들게 되는데, 그건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로 진입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으로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지금은 교통이 매우 발달해 중소도시에서 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만 가면 교외에 도착할 수 있다. 그곳의 많은 중생들도 우리가 가서 구도하길 기다리고 있다. 물론 농촌에 가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시내에서 하는 것보다 힘들다. 그러나 그것은 중생이 기대하고 있는 일이며, 또 우리 자신의 선택으로 우리가 서약을 실행하는 과정이기도 한 것이다. 지금 아직도 많은 농촌사람들은 대법진상을 들어본 적이 없는 실정인바, 수련생들이 이 문제를 중시하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문장발표: 2015년 6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3103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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