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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료: 파룬따파가 진저우에 베푼 은혜(2)

[밍후이왕](전편에 이어)

3. 법을 얻고 착실히 수련하면 국가와 국민에게 이롭다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진저우(錦州)에 와서 법을 전하신 후 잇달아 수만 명 진저우 민중이 대법수련에 들어왔다. 무심코 파룬궁에 들어온 후 그들은 자신들의 세계관이 변했고 신체 질병들이 완전히 나아졌다는 것을 놀랍게 발견했다. 물욕이 흘러넘치는 속세 중에서 벼슬하는 자는 청렴하며 탐오하지 않고 부패하지 않았으며 세상과 다투지 않았다. 국민은 순수함을 지키고 남을 선하게 대하며, 장사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공평하며 신용 있는 상거래를 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이후에 법을 실증하고 박해를 반대하며 세인을 구도하는데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1996년부터 박해가 발생하기 전까지 진저우대법제자들은 해마다 파룬따파 서화전을 열었다.

1996年锦州市法轮大法书法展

1996년 진저우시 파룬따파 서예 전시회

锦州市法轮功学员手抄本《转法轮》

진저우시 파룬궁 수련생이 손수 베낀 ‘전법륜’

매년 4월마다 진저우 지역에서는 수련 심득교류회를 열었는데 법회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수련한 후 체득을 말하면서 대법이 진저우 시민에게 가져다준 심신의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나누었다.

锦州市法轮大法心得交流会会场

진저우시 파룬따파 심득교류회 회장

아래 체득은 ‘진저우 지역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 자료 편집’에서 뽑아낸 것이다.

1. 의료인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뇌물을 받지 않습니다”

임상 업무를 하고 있는데 많은 환자는 고마운 마음에 뇌물을 나에게 주었다. 이때마다 나는 모두 수련자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고 환자에게서 돈 한 푼 받지 않았다. 급성심근경색 환자는 완쾌되어 곧 퇴원하게 되자 300위안을 꺼내 나의 손에 쥐여주면서 눈물을 머금고 말했다. “정성을 기울여 제 이 목숨을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돈은 제 마음이니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병을 치료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이 돈을 저는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튿날 그의 아내는 병실로 나를 부르더니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의사 선생님, 이 돈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아이를 데리고 며칠 동안 집에도 가지 못했는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서 돈을 내 외투 주머니에 억지로 넣어주려고 했다. 환자는 병을 치료하느라 가산을 거의 모두 탕진했는데 그런데도 나에게 성의를 표시하다니. 환자도 고달프지만, 가족들도 더욱 쉽지 않다. 나는 뭐라 해도 받지 않겠다고 하면서 그들에게 내가 파룬따파 수련자이기에 뇌물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돈을 그들에게 돌려주었다.

나는 생활이 넉넉하지 않았고 또한 가족과 두 곳에서 떨어져 살았기에 교통비만 해도 매년 천여 위안이나 들었다. 하지만 절대 이런 것 때문에 환자들에게서 뇌물을 받지 않았다. 많은 환자는 내가 돈을 받지 않자 정성스럽게 우승기를 만들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말을 써서 하나, 또 하나 내 사무실로 보내왔다. 대체 얼마만한 돈을 받지 않았는지 나는 지금껏 세어본 적이 없었다. 어떤 것은 아예 보지도 않고 환자들에게 돌려주었다. 나는 환자들을 다 같이 대했는데 특히 어려운 환자에 대해서는 더욱 알뜰하게 보살펴주었고 그들을 위해 열정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

2. 기술자: 한 차례 ‘이익’에 대한 고험

한번은 직장 출장 인원들이 통일적으로 출장비를 계산했는데 내 출장비는 다른 사람이 나를 대신해 받아온 것이었다. 돈을 받아보니 360위안이나 더 많았다. 이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누구도 발견하지 못하겠지만 연공인으로서 나는 절대 이런 부당한 재물을 받아서는 안 된다. 그래서 재무 담당 직원을 찾아 규정대로 많이 받은 부분을 되돌려 주었다.

작년 10월 2일, 광명저축소에 저금하러 갔을 때 통장에 5,000위안이나 더 많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나는 자신은 파룬따파 수련자이기에 절대 부당한 이익을 차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즉시 직원에게 알려주었고 그들을 도와 장부를 제대로 계산했다. 이렇게 나는 또 한 번 ‘이익’에 대한 고험을 견뎌냈다.

3. 농촌 여성 “자궁 근종이 스스로 떨어져”

법학습과 연공, 자신의 마음을 착실히 닦는 것을 통해 신체에는 기적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한번은 연공장에서 ‘전법륜’을 학습하고 있을 때 갑자기 한가득 열기가 전신으로 흘러들어오는 것 같았다. 그 후 허리가 시큰시큰하고 배가 아팠는데 너무나 참기 어려워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로 가서 한 더미 고깃덩어리를 배설했는데 큰 것 세 개와 여러 개 작은 것이었다. 이것은 대체 무엇일까? 너무 궁금해서 다른 수련생 언니에게 보여주며 뭔지 물었다. 그녀가 나에게 예전에 무슨 병에 걸린 적이 없느냐고 묻자 그제야 비로소 자궁근종에 걸린 적이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연공하기 전에 남편은 나보고 기어코 병원에 가서 수술하라고 했지만, 대법을 배운 후 그것을 잊어버렸다. 그때야 나는 사부님께서 근종을 다 없애주셨다는 것을 깨닫고는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 당시 연공장에서 수련생들은 모두 나를 위해 기뻐해 주었다.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그는 믿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하면, 그는 수련하지 않았고 직접 본 것도 아니기에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열 며칠 후, 연공장에서 법학습을 할 때 화장실에서 또 계란 크기만 한 종양이 떨어져 내려왔다. 이번에는 휴지로 그것을 싸서 집에 돌아온 후 얼른 그때 잠자고 있던 남편을 깨웠다. “종양이 또 떨어졌어요. 정말이에요”라고 하자 그는 그것을 베어보라고 말했다. 내가 그것을 베어보니 종양은 고무처럼 단단했고 안에는 전부 고깃덩어리였다. 그는 직접 이 모든 것을 보게 된 후 이번에는 믿었다. “정말 신기하네. 당신 잘 수련하지 않으면 정말 사부님한테 미안하겠네.” 며칠 후 연공장에서는 마침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틀었는데 남편은 자기도 가서 보겠다고 말했고 이렇게 그도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됐다.

4. 초등학교 교사, 자진해 승진을 사양

대법을 수련한 후 직장에서 고생과 원망을 기쁘게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명리를 담담히 보게 됐다. 1999년 7월, 학교에서는 직위 평가를 진행했는데 나는 업무를 시작한 지 8년이 됐고 전문대 졸업생이기에 고급교사 조건이 되기에 충분했다. 당시 학교에는 정원이 5개 있었지만 경쟁하는 사람은 6명이었다. 초등학교 교사로서 고급 직책으로 승진하는 것은 마지막 난관이자 꿈에서도 바라는 일이었다. 자력, 학력, 능력 어느 면에서도 나는 다른 사람에게 뒤떨어지지 않았지만, 당시 인원이 제한돼 있기에 반드시 한 사람이 물러나야 했다.

치열하고 긴장한 경쟁 앞에서 나는 속으로 수련자라면 마땅히 무사무아(無私無我)하고 선타후아(先他後我)의 바른 각자로 수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때 승진을 결정하는 상급 교사가 가장 골치 아팠고 또한 누구든지 떨어지면 괴로울 수 있기에 나는 그를 찾아가 자발적으로 여기에서 물러났다. 이렇게 누구도 평가에 참가할 필요가 없이 5개 정원을 만족케 했고 상급 교사를 대신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내가 결정한 후 상급 교사와 동료들은 모두 아주 감동했다.

5. 기술학교 학생 “저는 변했어요.”

이 1년 동안 내 심성에는 큰 변화가 발생했는데 아래 몇 가지 작은 예를 들도록 하겠다. 작년 5월, 우리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조직해 여산(閭山)에 봄놀이를 갔다. 나와 친구가 마침 사진을 찍으려고 할 때 반장이 오더니 나를 한쪽으로 밀어내면서 “너 먼저 옆에 있어. 우리가 먼저 찍을게”라고 했다. 당시 나는 즉시 자신은 연공인이라는 것이 생각났고 이는 나의 심성을 제고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억울하지 않았고 마음에 두지도 않았다. 만약 이 일이 예전에 일어났다면 나는 그녀에게 양보하지 않았을 것이다. 무슨 이유로 그녀가 먼저 찍고 내가 옆에 서 있어야 하는가? 하지만 지금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곳곳마다 남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 그녀가 먼저 찍고 싶으면 그녀를 먼저 찍게 하자.

반에서 대청소할 때 예전에 나는 연약하고 게으르며 더러운 것과 힘든 것을 싫어했기에 청소를 하면 선생님 눈에 띄는 표면적인 일만 했다. 대법을 배운 후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면서 일을 많이 했고 내 일이 끝나면 다른 친구들도 도와줬다. 어느 한번, 교실 위생 모퉁이는 쓰레기로 가득 찼는데 주번을 맡은 사람에게 발견되어 점수를 깎일까 봐 둥그런 철판으로 가로막아놓았다. 그것을 본 후 나는 즉시 철판을 이동해 안의 쓰레기를 쓸어냈는데 쓸어내지 못하는 것은 손으로 팠다. 친구들이 말했다. “너는 왜 이런 바보짓을 하니? 이 쓰레기는 이미 몇 주나 쌓여 있었는데 그것을 청소해서 뭘 하니? 주번을 맡은 사람이 보지도 못하는데.” 나는 “주번이 검사하는 것을 피해서가 아니라 주로 학급 환경위생을 위해서가 아니겠어?”라고 말했다. 속으로 나는 수련인이기에 언제든지 모두 남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학업에도 큰 변화가 발생했는데 예전에는 수업할 때 늘 정신이 집중되지 않았고 성적도 반에서 20 몇 등이었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 자기도 모르게 학습에 커다란 흥미가 생겼고 수업시간에 그 누구도 내 주의력을 분산시키지 못했다. 지능이 뚜렷하게 향상되는 것을 느꼈는데 정말로 대법은 지혜를 열어준다. 지금 무슨 문제를 외우든지 보통 한두 번만 보면 거의 문제가 없었고 반에서 성적 순위도 10등 안에 든다. 나는 절실하게 파룬따파의 강대한 위력을 느꼈다.

6. 퇴직 여직원 “억울함과 모욕을 참을 수 있습니다”

1998년 봄, 나는 어느 집에서 가정부로 일했는데 70여 세 되는 두 노인을 모셔야 했다. 비록 매일 노력해 각종 집안일을 열심히 했지만, 그들은 늘 이것을 잘못하고 저것을 잘못했다면서 트집을 잡았다. 나는 모두 심성을 지킬 수 있었는데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모순 앞에서 안으로 찾고 자기 이 마음을 닦아야 하며 잘못한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내 의견을 받아들이고 고쳐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어느 날 아침, 할머니는 저축 통장을 잃어버렸다고 하면서 나보고 중얼거렸는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연달아 세 번 중얼거리자 나는 그녀에게 “집에서는 잃어버릴 수 없으니 잘 찾아보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나보고 “윗방으로 올라가면 안 돼. 그냥 객실에만 있어”라고 말했다. 그 후 일할 때 할머니가 나를 몰래 지켜보시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때야 나를 의심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챘다. 하지만 나는 화내지 않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는 내가 굴욕 앞에서 참을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고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스스로 참아야 하고 진상은 언제든지 꼭 밝혀질 것으로 생각하면서 마음을 내려놓았다. 3일 후, 할머니는 할아버지 주머니에서 통장을 찾았고 나에게 통장을 찾았다고 알려주셨다. 당시 나는 할머니에게 말씀드렸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데 연공인은 욕심부리지 않고 남의 것을 빼앗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돈을 한 푼이라도 건드리지 않는데 금산이제 앞에 있어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할머니는 듣고 나서 웃으셨다. 이후에 할머니 부부가 같이 외출하면 나 혼자서 집에 있었다. 내가 “이러면 좋지 않을 것 같은데요”라고 말하자 그들은 “우리는 당신을 믿어요.”라고 했다. 이후에 내가 장을 보러 가도 할머니는 예전처럼 맞춰 보지 않았고 또한 돈을 밖에 놓고는 나보고 갖고 가라고 하셨다. 우리는 아주 사이좋게 지냈는데 할머니는 만나는 사람마다 “우리 집 가정부는 너무 좋아요. 그는 파룬따파를 수련합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이후에 나는 또 해산물 뷔페식당에서 주방 일을 했다. 한번은 사장 사촌 여동생이 주방에 와서 해산물을 씻고는 나보고 바구니를 그녀에게 건네 달라고 말했다. 그 바구니는 종업원이 산 것으로 나에게 누구도 만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했기에 나는 건네주지 않았다. 그녀는 화를 내면서 표독스럽게 나를 욕했는데 아주 거북할 정도로 욕했다. 또한, 긴 손톱으로 내 얼굴을 할퀴었고 내 머리를 잡아당겼으며 나를 몇 대 때리기까지 했다. 이때 여러 사람이 그녀를 말리자 그녀는 또 나에게 접시를 던졌다.

이때 나는 아주 냉정했는데 이는 내가 일에 부딪혔을 때 굴욕을 참아내지 못하고 넘지 못하는 집착심을 제거하도록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 내가 수련했으니 참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모두 속인 중의 상태로서, 오늘 누가 당신을 건드렸거나, 누가 당신을 화나게 했거나, 누가 당신을 언짢게 대한다거나, 갑자기 당신에게 불손하게 말하거나 하는데, 바로 당신이 이런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지 본다.” [1], 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대꾸하지 않았고 맞받아치지도 않았다. 사장은 알게 된 후 그의 여동생을 욕하면서 그녀에게 사과하라고 했고 또한 나에게는 휴식하라고 했다. 내가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참을 수 있어요.”라고 하자 사장은 “당신이 이런 것을 보니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계속)

문장발표: 2015년 5월 31일
문장분류: 온고명금(溫故明今)>증거(1992.5.13-1999.7.20)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31/3101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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