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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글/ 대륙 대법제자 샤오메이(小梅)

[밍후이왕] 어머니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부터 우리 집에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위로 언니 둘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어머니가 나은 친딸이 아니다. 어머니가 시집왔을 때 큰 언니는 6세, 둘째 언니는 겨우 2세밖에 되지 않은 전처 자식으로 어머니가 시집와서 그들의 계모가 된 것이다. 그때 우리 집은 가난하여 동네 사람들은 “어머니가 견뎌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선량하고 의지가 굳은 어머니는 언니들을 친딸처럼 키웠다. 나중에 내가 태어난 후에도 어머니는 똑같이 대했다. 나는 어릴 적에 새 옷이 없었다. 모두 언니들이 입었던 헌 옷을 입었으며,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나 혼자 먹지 못하게 하고 언제나 두 언니와 함께 나눠먹게 했다. 집에 양식이 넉넉치 못할 때 어머니는 찐빵을 먹지 않고 아껴 뒀다가 우리에게 먹이고, 어머니는 혼자서 옥수수떡을 드셨다.

어머니는 이렇게 우리 세 자매를 키우느라 많은 고생을 하셨다. 이치대로 말하자면 아버지는 응당 어머니에게 매우 감사해야하며 잘 대해야 하는데, 그와는 정반대였다. 아버지는 성격이 거칠어 횡포를 부리기 일쑤였는데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물건을 내동댕이치거나 사람을 때렸는데, 술을 마시게 되면 한술 더 떠서 횡포는 더욱 심했다. 언제나 식탁의 접시와 밥사발 등 식기들을 바닥에 내동댕이쳤는데, 언성을 높이며 다투게 될 때는 TV까지도 부셨다. 우리 자매들은 모두 그런 아버지를 매우 두려워했다. 후에 언니들은 외지에서 학교를 다니느라 집을 떠났으므로 나와 어머니만 집에서 그런 벼락치기 같은 성격의 아버지를 견뎌내며 살게 되었다.

한번은 사소한 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투게 됐는데, 아버지는 우리 모녀를 밖으로 쫓아냈다. 그때 가랑비가 내려 할 수 없이 한 헛간에서 비를 피해야 했다. 시간이 흐르자 비가 주룩주룩 내리면서 빗물이 헛간기둥을 타고 내려와 우리가 있는 바닥까지 적시고 있었다. 나는 울면서 어머니에게 “왜 내게 이런 아빠를 줬어요? 이런 생활은 언제 끝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어머니는 나를 꽉 끌어안고 크게 울었다. 그때부터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아버지를 미워했고, 맘속으로 ‘공부를 잘해서 어머니를 데리고 이 어두컴컴한 이 공포의 집을 떠나겠다!’고 다짐을 했다.

어머니는 억울한 마음과 원망하는 마음, 많은 서운함이 있었어도 어느 누구에게 하소연할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더욱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어머니도 아버지를 떠나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나와 언니들이 어머니의 옷자락을 잡고 울면서 “엄마, 가지 말아요!” 하며 매달리는 바람에 마음을 독하게 먹지 못하고 줄곧 참으면서 살아왔던 것이다. 후에 큰 언니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여전히 어머니에게 큰소리로 욕을 할 뿐만 아니라 아직도 손찌검을 하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에게 “아버지와 이혼하라”고 권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울면서 “만약 이혼하면 넌 누굴 따라가겠느냐?”고 물었다. 큰 언니는 “엄마를 따라 갈 것이에요.”라고 했다. 어머니는 “그럼 아빠가 없는 것이 아니냐? 내가 있으면 그래도 양쪽 부모가 있는 온전한 집안인데, 내가 떠나면 이 집은 바로 흩어지는 것이 아니냐?”라고 했다. 언니는 대성통곡을 하면서 서럽게 ‘엄마’를 불렀다. 그때 그 슬펐던 정경은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다.

어머니는 바로 이렇게 선량했지만, 그러나 그런 어머니가 나는 언제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남들은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복이 있다.”고들 하는 ‘왜 어머니의 운명은 아직도 이렇게 고생스럽기만 한 것인가!‘ 어머니는 늘 눈물로 지샜다. 낙관적이고 활발하여 웃고 말하기 좋아했던 사람이, 늘 고생하며 마음속으로 우울하여 겨우 30세를 넘었는데 머리카락이 다 희어졌다!

1997년, 나는 집을 떠나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그러나 마음은 편치 못했다. 비록 나는 집을 떠났지만, 엄마는 아직도 어두컴컴한 그 폭력의 집에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도 언니도 모두 집을 떠났는데, 엄마를 누가 보호해주겠는가? 괴로울 때 누가 위로해주겠는가?’하는 걱정이 앞섰다. 시시각각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 장면, 바닥에 채소국물이 사방에 튕겨있는 모습, 솥과 사발이 어머니를 향해 날아가는 장면 등등이 머리에 떠올라 마음은 언제나 불안했다. 전화할 때 엄마는 언제나 “집에는 아무 일 없으니 맘 놓아라!”고 하지만 어찌 마음이 편할 수 있겠는가?

어느 날 집에 다녀왔던 한 주말이 생각났다. 집에 가게 되어 한시라도 빨리 엄마를 만나고 싶었다. 그러나 막상 집 앞에 도착해서 ‘집에 또 어떤 일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맘이 생겼다. 얼른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집안은 매우 조용했다. 엄마는 나를 보더니 매우 기뻐했다. 나는 주방, 안방, 거실 등 두루두루 살피면서 다툰 흔적을 찾아봤지만 매우 깨끗했으며, 바닥에는 머리카락 한 오리도 떨어져 있지 않았다. 예전에 어떤 때는 아버지가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아채며 때리는 바람에 어머니의 머리카락이 한 줌 한 줌씩 바닥에 떨어져 있던 것을 본 기억이 있다. 당시 나는 가슴이 몹시 아팠다! 그 후부터 집에 돌아가면 바닥에 머리카락이 있는가 없는가 하고 바닥을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다. 그래서 이번에도 한참이나 찾았지만 떨어진 머리카락도 또 다툰 흔적도 발견되지 않아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있었다.

일주일, 2주일…… 한 달이 지나면서 집에 돌아갈 때마다 엄마가 변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엄마가 웃을 때는 마음속으로부터 좋아서 나오는 웃음을 웃고 있었다. 엄마는 매우 활력 있게 변했는데, 마치 아무런 번거로움도 없는 그런 모습이었다. 나는 엄마에게 물었다. “아빠가 엄마를 아직도 때려요?” 엄마는 웃으면서 “이제 아빠는 좋게 변했다. 성격도 많이 고쳐졌다.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해.” 그 공법이 좋다면서 나보고도 연마하라고 했다. 나는 아버지의 그런 변화에 몹시 놀랐다. ‘무작정 때리고 싶으면 때리고, 욕하고 싶으면 욕을 해댔던 그런 사람이 하루아침에 고친다고 해서 고쳐지나?‘ 그러나 어머니의 말대로 그런 변화는 정말이었다. 어머니의 웃음도 정말로 우러나온 그런 웃음이었다.

어머니도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겨우 초등학교 2학년만 다녔으므로 책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엄마가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엄마가 보고 있는 것이 뭘까?’하고 매우 궁금했다. 다가가서 “무슨 책을 봐요?”하고 물었다. 엄마는 나에게 책을 보여줬다. 책표지가 ‘전법륜(轉法輪)’이었다. 여름방학 때 할머니 집에서 이 책을 본 적이 있는데, “불가의 책”이라면서 “가져가 아버지에게 보여줘라!”고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나는 무신론의 영향을 깊게 받아 할머니에게 “아빠는 이런 것을 믿지 않을 것에요.”라고 하면서 그 책을 가져오지 않았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결국 이 책을 얻었던 것이다. 아버지와 파룬궁은 정말 인연이 매우 깊었던 것이었다.

어머니가 경건하게 ‘전법륜(轉法輪)’을 받들고 읽는 것을 보고, ‘이 책은 한 사람의 사상과 마음을 개변할 수 있는 그렇게 큰 작용이 있는 책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는 확실히 이 책 때문에 성격을 고쳤으므로 다시는 엄마와 싸우거나 엄마를 때리지 않았다. 어머니도 아버지의 그런 개변 때문에 이 책을 보기 시작했으며,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다. 자기의 처지에 만족하면서 하루 종일 싱글벙글 웃었다. 그러므로 나와 언니는 드디어 걱정을 놓을 수 있게 됐다. 나는 따뜻한 가정이 어떤 모습이라는 것을 체득하기 시작했다. 끝없이 울고 불며 싸우던 집, 그런 먹구름이 없어지고, 화목하고 즐거운 웃음소리가 있게 된 것이다. 한번은 저녁 식사 후 나는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손을 잡고 산보를 했는데 참으로 행복해서 울고 싶었다. 그것은 (과거에는) 꿈에서나 나타났던 장면이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건 현실 중에서 나타났다!

내가 직접 파룬궁을 수련하고 ‘전법륜(轉法輪)’을 한번 읽고 나서야,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를 해내며,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책을 보기만 하면 누구나 어떻게 해야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바로 이 책을 보고 비로소 그렇게 큰 변화가 생긴 것이고, 나도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이 있게 된 것이다!

1999년 7월 20일 후 정세가 돌변했다. 장(江) 씨 집단이 소인배의 질투로 인해 미친 듯이 파룬궁을 박해했다. 어머니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았다. ‘정부는 어떻게 된 일인가?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연마하지 못하게 하는가?’ 단체 법공부하는 환경이 파괴되자 아버지는 다른 법문에 들어가 난잡한 것을 배우러 갔다. 어머니의 마음은 허전해져서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랐다!

2001년에 세상을 놀라게 하는 ‘톈안먼분신자살’의 가짜뉴스가 방송되자, 우리 집은 아수라장이 됐다. 나와 언니들은 어머니가 분신자살하러 갈까봐 걱정되어, 어머니의 행동을 예의 주시했다. 여기까지 쓰면서 정말로 중공사당의 음험함을 느낄 수 있다. ‘어떻게 이렇게 비열한 짓거리로 백성들을 속이고 파룬궁을 모함할 수 있는가! 이 거짓말은 얼마나 많은 대륙의 백성들을 해쳤는가?’ 세인을 이용해 증오를 선동하여 얼마나 많은 죄악을 만들었는가!

나와 언니는 어머니에게 “집에서만 연공하고 절대 톈안먼 광장에 가서 청원하거나 분신자살을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분신자살하지 않는다. 사부님께서 살생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또 어찌 자살할 수 있겠느냐?”라고 했다. 그러나 ‘언제나 어머니가 무슨 비정상적인 행동을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으로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그 후 어머니의 말이나 행동이 이지적이며 예전과 같은 것을 보고서야 걱정되는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중공의 거짓말이 끼친 해독이 깊고 넓어서 모든 가정에 해를 끼쳤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정말로 사람을 적지 않게 해쳤다! 얼마나 많은 대륙의 백성들이 우리처럼 중공 그런 거짓말에 바보처럼 생각해보지도 않고 곧이곧대로 듣고 믿으면서, 중공이 뭘 하면 뭘 믿었는데, 정말 지극히 두려운 일이다!

비록 단체로 하는 법공부나 연공하는 환경을 잃어버렸지만, 어머니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여전히 법공부하고 가부좌하고 연공했고, 우리의 일상생활을 돌봤을 뿐만 아니라 낙관적이고 활달했으며, 우리에게 사람 됨됨이의 이치를 가르쳐 주시면서 “동료와 지낼 때는 예의가 바르고, 양보해야 하고, 남의 이익을 차지하지 말라고” 교육하셨다. “남의 이익을 차지하거나, 이익을 얻게 되면 잃어버리는 것은 덕(德)이다. 좋은 일을 하면 덕을 얻고 나쁜 일을 하면 덕을 잃어버린다.”고 알려줬다. 또 우리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佛法)으로 정법이며,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쳐주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알려줬다.

어머니는 “‘진선인(眞善忍)’의 요구대로 사람 됨됨이가 되라.”고 했는데, 어머니는 그렇게 실천하셨다. 욕심을 부려 차지하지 않았고, 마음에 거리낌이 없고, 일마다 남을 위해 생각했다. 큰 언니의 시어머니와 우리 시어머니는 외지에 있는데, 현지 생활에 적응되지 않아 아이를 봐주러 오시지 않았다. 둘째 언니의 시아버지는 성격이 좋지 않아 아이 봐주기를 싫어했다. 어머니는 두 말 없이 모든 외손자를 모두 봐주는 책임을 져서 줄곧 10년 동안 우리 자매 셋의 아이를 봐주셨다. 이 10년 동안 어머니는 원망도 없이 크나큰 인내심으로 우리를 포용하고 이해해주셨다. 어머니는 아이를 돌보면서 빨래하고, 밥하고, 크고 작은 집안의 대소사를 모두 관리하셨다. 아버지, 나, 남편, 언니, 형부들이 각자 편안하게 일하고 생활 수 있는 것은 모두 신체가 건강하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머니 덕분이다!

언니와 형부가 어머니를 칭찬할 때, 어머니는 “파룬따파를 수련했고 사부님께서 좋은 신체를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파룬궁을 10여 년 연마한 어머니는 살생한 적이 없고, 사람을 해친 적이 없다. 파룬궁을 연마하기 전에 어머니는 투정을 부리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불만이 매우 적어졌다. 가끔 아버지나 우리들과 모순이 생겨도, 어머니는 자신에게 어디에 잘못이 있는가를 찾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내 주변 사람들이 부모를 위해 약을 사거나 병원으로 달려가는 것을 보거나 병이 있는 부모를 돌본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감개가 무량했다. 나는 우리 어머니가 몸이 불편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고, 병이 생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십여 년이 됐는데도 연공한 후부터 어머니는 병 때문에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고 주사를 맞는 것을 본적이 없다. 다른 사람들이 약을 먹지 않고 주를 맞지 않았다거나, 병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는 것을 봤다면 믿지 못했겠지만, 어머니를 통해 그런 진실한 실례를 보게 되어, 파룬궁이 정말로 매우 신기하다는 것을 승인하지 않을 수 없다!

어머니는 우리에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다. 우리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믿고 파룬궁을 지지하고 수련하면, 우리도 혜택을 받고 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으나, 나는 마음에 두지 않았다. 그러나 눈앞에 나타난 몇 가지 일에서 파룬따파가 창조한 기적을 보게 됐다. 한번은 언니가 차를 몰고 우리를 데리고 어느 곳으로 갔는데, 길에서 급회전하다가 차의 속도를 잘 조절하지 못해 갑자기 차가 솟구치면서 3개의 바퀴가 공중에 뜨게 됐는데도 차는 뒤집히지 않았다. 당시 어머니는 조수석에 앉아 있다가 두 손으로 합장하며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그래도 놀란 가슴이 진정되지 않은 나는 언니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언니는 “회전할 때 어떻게 된 일인지 머리가 갑자기 텅 비면서 차 속도를 통제할 수 없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이렇게 속도가 빠른데 차가 뒤집히지 않을 수 있겠느냐?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기 때문이지!”라고 했다.

또 한 번은 아이가 침대에서 놀다가 조심하지 않아 창턱에 부딪혔는데, 아이의 눈이 창턱 모서리에 부딪혀 고통으로 심하게 울었다. 어머니가 즉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사부님께서 아이를 보호해주세요!”라고 하면서, 아이에게 그렇게 따라 외우라고 했다. 아이가 울면서 그렇게 읽고 난 후 갑자기 울음을 그치면서 아프지 않다고 했다. 병원에 가서 4바늘을 꿰맸는데도 아이는 전혀 울지 않았다. 상처는 하루 밤새에 다 아물었다. 어머니는 내게 “빨리 사부님께 감사드려라!” 하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 깊이 성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우리 집에는 아직도 파룬따파의 혜택을 받은 많고도 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 이야기를 다 쓰지 못했고, 다 말할 수도 없다. 그러나 가장 말하고 싶은 것은 여전히 감사의 말씀이다. “대법에 감사합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우리가 대법의 박대한 법리 중에서 연마하여 제고하고 승화하여 반본귀진할 때까지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신 불법의 위대함과 사부님의 자비로움에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는 중생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믿으면 당신도 우리 집처럼 영원히 법광의 혜택 속에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17/3094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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