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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안 세인의 마음속 목소리가 나를 감동시키다

글/ 후베이 대법제자 진쯔(金子)

[밍후이왕] 내가 진상을 알리던 과정에서 진상을 안 세인의 감동적인 목소리를 적어보려 한다.

한 사람이 나에게 작년 션윈 CD를 정말 잘 봤다면서 발이 아프던 것이 CD를 보고 나서 다 나았는데 이후에 이웃이 가져가 보았다고 말했다. 올해 션윈 CD가 오면 친구에게 주기 위해 몇 개 더 달라고 했다.

지난 달 나는 차량을 수리하는 사람에게 CD 하나를 주었다. 옆에 할아버지 한 분이 앉아 있었는데 나에게 파룬궁의 것이냐고 물어보셨다. 내가 그렇다고 하자 그는 “왜 그에게는 주면서 나에겐 주지 않지? 난 파룬궁 자료를 가장 보기 좋아한다네. 앞으로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나에게도 보여줘”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삼퇴해야 무사평안할 수 있다는 걸 아세요?”라고 묻자 그는 들어는 봤는데 아직 어디에서 탈퇴하는지는 모른다고 했다. 내가 탈퇴를 도와드리겠다고 하자 그는 “좋아, 고마워, 고마워”하고 말했다.

쐉후이(雙彙) 체인점의 젊은 점장이 나에게 말했다. “주신 션윈 CD를 첫 번째 봤을 때 정말 아름답고 재미있다고 느꼈고, 두 번째로 봤을 때는 정말 뜻이 깊다고 생각했으며, 세 번째로 봤을 때 완전히 알았습니다. 저에게 책 두 권을 주십시오. 대법 책과 사부님 설법 CD를 주십시오. 저와 아내 두 사람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해 대법제자가 되겠습니다.”

길거리에서 점치던 사람이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다. 다른 사람이 당신은 점치는 사람인데 왜 파룬궁을 믿느냐고 묻자 그는 말했다. “허리가 19년 동안 아팠는데 2006년에 어떤 사람이 나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어 며칠 외웠는데 나았어요. 지금 거의 10년이 되는데도 다시는 아프지 않는데 어찌 외우지 않을 수 있겠어요? 바보라야 외우지 않겠죠!”

아주 열정적인 가게 주인은 내가 가자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내가 그에게 평소 그렇게 외치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매일 외친다면서 몇 년간 외쳤다고 했다. 이렇게 대법을 믿었는데 무슨 체험이 있었느냐고 묻자 그는 “난 최근 몇 년간 건강이 좋고 아들딸이 좋고 가정이 평안하고 장사가 잘 됩니다”라고 말하면서 나에게 “외울 가치가 있어요? 없어요?”라고 되물었다. 나는 “당연히 가치가 있지요. 더 좋은 것이 뒤에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리씨 형은 쌀가게와 마작방을 운영했다. 그는 내가 진상을 알려준 후 몸의 병이 다 나았고 장사도 점점 잘 된다면서 다른 것으로는 감사할 수 없으니 매일 대법(진상)이 적혀 있는 돈(진상 지폐)을 쓴다고 했다. 내가 가기만 하면 그는 몇 천 위안의 진상 지폐를 바꾸고 진상 자료와 CD를 받아 마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말한다. “여러분 갖고 가 보세요. 이것은 좋은 사람이 준 겁니다. 파룬궁은 진정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이지요!”

부대에서 지도자로 있다가 전업해 공안국장이 된 사람이 있다. 나는 설이 되어 집에 돌아갈 때면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말했다. “저는 공산당이 얼마나 나쁜지 압니다. 정말 너무 나쁩니다. 파룬궁이 말한 것이 정말입니다! 제가 공안국장이니 여러분이 자료를 배포하고 싶은 대로 배포하십시오. 난 절대 파룬궁을 단속하지 않을 겁니다. 공산당이 무너지면 나도 파룬궁을 배우겠습니다.”

이상의 정의로운 목소리를 나는 늘 듣는다. 나는 진상을 알고 정확한 선택을 한 이런 사람들을 위해 기쁘며 아울러 스스로 더 용맹정진하고 다그쳐 더 많은 미혹 중의 사람을 구해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도록 격려해주겠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12일
문장분류: 대륙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12/3092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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