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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해 진상 알리기 난관을 돌파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63세이며 1996년 6월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사부님의 홍대한 정법과정 중에서 매 한 대법제자는 모두 최선을 다해 세 가지 일을 한다. 정진하는 현지 수련생들의 평범하고 위대한 장거를 보면서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도한다. 특히 대면하여 진상 알리기를 늘 돌파하지 못한 나는 마음이 조급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설법 중에서, 만약 한 학생이 오로지 공부를 잘한다면 자연히 대학에 갈 수 있고, 대학 자체에만 집착하고 공부를 잘하지 않으면 대학에 가지 못한다는 이치를 말한 적이 있다. 한 수련자가 원만하려고 하는 소원이 있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사상을 법에다 놓고 끊임없이 수련하는 중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원만의 표준에 도달할 것이다.”[1]

그리하여 나는 낙심하지 않고 매일 법학습을 견지했다. 보통 3일에 한번 ‘전법륜’을 외웠고 다시 2일 동안은 기타 경문을 공부하는데 매우 많은 경문을 외우면서 공부한다. 진상을 말하는 일은 매일 얼마를 하든지 계속 견지해나간다. 사람을 구하는 일이 매우 급하다는 것을 알지만 내가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시킨 숫자는 다른 사람의 끝자리 숫자조차 안 된다. 때로는 울면서 사부님께 이 못난 제자를 도와달라고 부탁드렸다.

어느 하루 오전 내가 발정념을 하는데 딸(수련생)이 깨어나서 말했다. “어머니,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셨어요. 이 말은 어머니에게 한 말씀이에요.” 내가 무슨 말인지 묻자 딸은 맞은편 벽에 ‘진상은 마음 놓고 가서 명확히 말해야 한다’는 글이 쓰여 있었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이 줄곧 나를 격려하고 계심을 알고 있다. 안으로 찾아보니 나는 신고를 당할까 봐, 박해를 당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나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때문에 이런 이기적인 마음을 끊임없이 버리려고 주의하고 있다. 이렇게 끊임없이 견지하고 또 견지해서 두려운 마음을 버려야 했다.

어느 하루 밍후이왕의 수련생 교류문장 중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이 수련생은 문장에서 우리는 사부님을 따라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왔는데 박해가 없고 오로지 수련만 있으며 박해를 초월해 사람을 구한다고 말했다. 나는 마음이 밝아졌다, 맞다! 나는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온 것이지 구세력을 실증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구세력 당신들이 배치한 일체는 모두 당신들 스스로가 만들어낸 것이고 우주의 진정한 법리에 부합되지 않는 사악의 배치이기에 사부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이 아니며, 사부님의 정법에 대한 교란과 파괴로서 사부께서는 인정하지 않으시고 대법제자도 인정하지 않는다.

구세력 당신의 배치대로 하면 수련한다 해도 여전히 구세력의 생명으로 된다. 오로지 대법과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서 해야만 새로운 우주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다.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것은 우주 중에서 가장 신성한 일이며 전반 우주의 발전은 모두 오늘날 사부님께서 정법하는 이 일을 위해 길을 열어놓은 것이다. 오늘 세상의 일체는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길을 열어준 것인데 구세력을 포함한 어떠한 생명도 모두 교란하고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이번에 나는 내가 정말 구세력의 박해 범위에서 뛰쳐나왔다고 느꼈다. 이후부터 진상을 말할 때 느낌이 달랐다. 두려운 마음이 아주 적어졌고 심성도 착실해졌다. 이전에는 하루에 5명 이상을 삼퇴시키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사람을 보면 이전의 그런 심리장애가 없고 삼퇴를 말하는 것도 순조롭게 변했다.

어느 하루 산길을 따라 걸어가다가 길에서 만난 사람, 밭에서 일하는 사람 12명을 처음으로 삼퇴시켰다. 이튿날, 반대편으로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면서 또 13명을 삼퇴시켰다.

마주친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서 법도 나에게 지혜를 주었다. 어느 날 나는 한 작은 산간마을에 도착해 한 할머니를 만났다. 그 할머니는 나를 아주 다정하게 불러 나는 그를 따라 그의 집에 갔다. 그 할머니는 부처님을 믿는다고 했는데 나는 “좋아요 저도 부처님을 믿습니다. 우리가 오늘 만날 수 있는 것은 불연(佛缘)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그들 부부가 이전에는 외지에서 사업했는데 지금은 퇴직해 집에 돌아왔고 할아버지는 올해 80세인데 봄에 사망했으며 할머니는 76세라고 했다. 나는 지금까지 무사하신 것은 복이며 현재 지구상 재난은 모두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내가 아직 파룬궁을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할머니는 파룬궁에 대해 말하지 말라면서 자기는 믿지 않는다고 했다.

그가 말할 때 나는 발정념으로 그 배후의 일체 교란하는 요소를 제거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이전에는 구실을 찾아 빨리 떠나버렸지만 지금 나는 그에게 이끌리지 않고 사부님께서 정념을 가지해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반드시 그를 구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렸다. 나는 말했다. “아주머니, 정부가 무엇을 말하면 그것을 믿는데 저는 당신이 선량하다는 것을 보았어요. 그러나 이 정부도 사람으로 구성되었는데 안에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지 않겠어요. 역대 왕조와 시대에 모두 간신과 충신이 있었는데 그런 나쁜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을 해쳤어요. 현재 중앙 정법위의 저우융캉, 파룬궁을 박해하는 ‘610’의 두목 리둥성 등 이런 사람들은 모두 나쁜 사람들인데 그들은 모두 파룬궁을 박해해 보응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 나는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 생체 장기적출 등 범죄를 말해주었다.

나는 말했다. “할머니가 부처님을 믿기 때문에 오늘 부처님이 저를 안내해 온 것입니다. 당신에게 파룬궁은 가장 심오한 불가 수련대법이고 어떻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지 가르쳐 알려주려는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이 모함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혔고 기독교를 박해한 그 로마제국 사람들이 세 차례 역병으로 도태된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파룬궁이 받은 이 마난이 끝나면 파룬궁을 나쁘다고 생각한 사람만 도태될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당이 그렇게 많은 나쁜 일을 하여 부처님도 그를 징벌할 것인데 당신이 탈퇴하지 않으면 함께 도태될 것입니다. 공산당은 마치 하나의 TV같아 외관은 아주 좋아 보이지만 안에 있는 주요 부품은 이미 망가져서 버려야 합니다. 비록 당신이란 이 부품은 좋은데 만약 골라내지 않으면 함께 도태될 것이며 오로지 골라내야만 남겨질 수 있습니다. 당, 단, 대에 가입하셨으면 부처님께 탈퇴하시면 됩니다.”

그녀는 자기는 당에도, 단에도 가입하지 않았고 남편이 당원이었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단에 가입했으면 오늘 부처에게서(앞에서) 탈퇴하고 또 당신의 남편도 탈퇴시켜 그가 저승에서 좋은 곳으로 가게 하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좋다고 했다. 이때 그녀는 기다리라고 하면서 “원래는 이랬군요. 저에게 알려준 것을 기억하지 못하니 종이와 펜을 가져와 기록할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적어 주었다. 나는 늘 외우면 건강에 좋은 점이 있는데 어느 정도로 믿느냐에 따라서 그 정도의 좋은 점이 있다고 말했다. “저를 보세요, 이전에는 고혈압, 심장병에 장이 좋지 않았고 머리가 아팠는데 지금은 파룬궁을 18년 동안 수련해 약값 한 푼도 쓰지 않았어요. 그리고 우리 현의 한 사람은 암에 걸려 병원에서조차도 받아주지 않아 치료하지 못했는데 결국 파룬궁을 수련해 좋아졌어요. 이후에 한 통의 편지를 중앙에 썼는데 중앙에서 7~8대의 차량이 와서 (확인해)본 후 돌아갔어요.” 그녀는 정말이냐고 물었다. 나는 당연히 정말이라고 하면서 진정한 마음으로 그 말을 읽으라고 했다. 노인은 점심을 먹고 가라고 했지만 나는 집에 가서 밥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인연이 있으면 이후에 다시 만날 것이며 평안과 건강을 축원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줄곧 나를 큰길가까지 배웅하고 손을 흔들면서 내가 자전거를 타고 멀어지는 것을 바라보았다.

또 한 가지 일이 있다. 나는 수련생에게서 모 직장의 한 할머니가 당원인데 어떻게 말해도 탈퇴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그녀는 이전에 아주 유명한 ‘여장부’였다고 나는 기억했다. 어느 하루 집에 돌아갈 때 마침 그녀와 마주쳐 함께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나는 “아주머니가 듣자니 OO진에 사신다면서요?”라고 하자 그녀는 맞다고 했다. 나는 나도 OO진에 사는데 우리는 한 고향이라고 하자 우리들의 거리는 가까워졌다.

나는 그녀에게 아줌마는 젊은 시절에 아주 이름난 여장부라고 했더니 그녀는 자기들이 간부 출신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러냐며 당신들 그 세대는 사상기초가 매우 좋다고 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으며 현재 부패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지 보라고 했다. 그녀도 그렇다고 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인류의 도덕이 미끄러져 떨어진 것, 구이저우의 기이한 장자석(藏字石), 또 파룬궁이 받은 모함,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 등을 말해주었다. 나는 이어서 이 조대(朝代)에 우리가 일찍이 당, 단, 대에 가입한 것은 우리들의 잘못이 아니지만 현재 이 조대는 끝나기에 우리는 하늘의 뜻에 따라 탈퇴해야 하고 우리에게 남겨진 새로운 중화민족은 바로 새 인류인데 그때에는 아주 좋은 사회이며 우리의 복은 아직 뒤에 있다고 말했다. 내가 오늘 당원에서 탈퇴시켜주겠는데 당신이 마음속으로 높은 생명을 향해 탈퇴하면 된다고 말했다. 높은 생명도 미신이 아니며 하늘에 있는 그런 별에도 생명이 있고 우리 인류의 과학보다 더 발달했다고 했다. 다만 도태되지 않는 사람은 모두 높은 생명으로부터 보호를 받아 모두 무사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좋아요’하며 감사하다고 말했는데 결국 이렇게 그녀를 탈퇴시켰다.

어느 하루 도로변의 한 평지에서 40대의 한 목공이 일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 속인 말을 하면서 파룬궁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다. 그는 듣자마자 당신들 파룬궁은 실패했다고 말했다. 원래 그는 몇 차례 진상을 들었지만 다만 사당이 권력을 잡고 있어 누구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무엇을 실패라고 하는지 물었다. 그는 1989년 1만여 명의 대학생을 진압한 것처럼 실패라고 했다. 파룬궁이 이미 전 세계에 전해졌는데 왜 실패라고 말하는지 하고 묻자 그는 비록 아직도 전하고 수련하지만 그래도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때 나는 그에게 현재 지구상의 일체 재난은 모두 경종을 울리는 것인데 인류의 대도태가 기다리고 있고 대도태가 한번 오게 되면 머리에 파룬궁이 나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만 도태되며 또 공산당은 지구상에서 없어지고 전반 인류는 모두 다시 새로 발전하게 된다고 명쾌하게 알려주었다. 동시에 그에게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 등 범죄를 말해주었다. “당신이 탈퇴하지 않으면 사당(邪黨)과 함께 도태될 것인데 어때요? 당신이 오늘 마음을 움직여 부처님께 탈퇴한다고 말하기만 하면 되는데 하늘의 뜻에 따라 평안무사할 수 있는 보험에 드세요.” 이 말을 듣자 그는 명백해지면서 좋다고 했고 소선대에 가입했었다고 말했다.

비록 내가 진상을 말하는 방면에서 다소 발전이 있었지만 나에 대한 대법의 요구와는 아직 거리가 너무 멀어 아직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 한다. 수준과 층차의 제한으로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또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즈(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문장발표: 2015년 5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4/3084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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