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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들이여, 빨리 ‘9평’과 ‘해체당문화’를 배워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젊은 대법제자다. 최근 우리 지역의 수련생이 납치되고 구세력의 박해를 받아 병업의 형식으로 세상을 떠나는 일이 많이 일어났고 박해당한 이 수련생들은 모두 세 가지 일을 매우 잘했다. 나는 갑, 을 두 수련생과 교류를 통해 다수 원인(우리 자신도 포함)은 공산사령의 해독을 청리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처음에 나는 이런 인식을 그다지 찬성하지 않았다. 사부님의 법을 이렇게 많이 배웠는데 아직까지도 이런 보잘 것 없는 공산사령 및 기타 어릴 적에 공산사당에게 주입당한 사당 문화를 청리할 수 없겠느냐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전에 ‘9평’을 배울 때 언제나 mp3로 들었고 책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다. 비록 대다수 내용은 여러 번 배웠지만 일할 때 말을 할 때 들었을 뿐이지 마음에 닿게 ‘9평’을 듣지 못했다.

이후에 을 수련생은 나와 갑 수련생에게 ‘9평’과 ‘해체 당문화’ 이 두 권의 책을 많이 보라고 건의했다. 그리하여 나는 먼저 ‘9평’ 책을 꺼내서 한번 봤다. 십 몇 페이지까지 봤을 때 점심 12시 정각 발정념할 시간이 됐다. 발정념 과정 중 처음에 뭘 보지 못했는데 곧 발정념 시간이 끝나려고 할 때 내가 ‘9평’ 책을 볼 때 책을 펼치자 책에서 강한 한 덩어리 황금색 에너지가 뿜어나오더니 내 몸 뒤의 한 마리 빨간 적룡을 한번 충격하는 것을 봤고 보는 과정 중 또 책 안에서 9개 신검(神劍)이 날아나오더니 적룡을 순식간에 해체했고 동시에 서양인 모양의 작은 천사가 내 이마로 날아오더니 사당의 상징(낫과 망치)을 한층 잇따라 한층 해체했다. 발정념을 다 한 후 매우 놀랐다. 일찍이 2006년인 고등학교 때 삼퇴했고 성명도 발표했었는데 왜 머리에 아직도 사당의 상징이 있고 배후에 뜻밖에 아직 적룡이 있을까?

사부님께서는 ‘청성(淸醒)을 유지하라’라는 경문에서 “중공 사당에 대해 어떤 희망도 품지 말라. 이 악마는 인류를 훼멸하기 위해서 왔다.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서 반드시 세인들에게 그것의 본질을 분명하게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그것에 대해 어떤 환상도 품지 말라. 이 몇 년 동안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에서, 몇 백만 대법제자로 하여금 생명을 잃게 했고, 한 세기 동안 이 사당(邪黨)은 전 세계적으로 도합 몇 억이나 되는 사람을 살해했다. 사당 배후의 사령(邪靈)이 세상 사람을 이용한바,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있다. 사당 정권 중에서 그것을 똑똑히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희망이 있을 것이고, 포기하려 하지 않는 사람은 장차 모두 대도태(大淘汰) 중에서 그것을 따라 함께 해체될 것이다. 대법제자는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중에서 두뇌를 청성(淸醒)하게 유지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사존께서 “몇 백만 대법제자로 하여금 생명을 잃게 했고”라고 말씀했을 때 나도 크게 놀랐고 드디어 이 몇 백만 대법제자란 단순히 사악에게 납치당해 소굴에서 박해당해 사망하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수련생이 소위 ‘병업’ 가상의 박해를 받아 사망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어떤 수련생은 보기엔 세 가지 일을 매우 적극적으로 하는 것 같지만 그 중 다수도 표면상에서는 사당을 반대하지만 어떤 때, 심지어 매일 아직까지도 사당의 신문, 뉴스를 보고, 1949년 사당이 정권을 탈취한 후의 TV와 영화, 유행하는 노래를 듣고 부르며 사당의 사이트에 접속하기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실상 이것은 이미 자신도 모르게 공산사령을 승인하는 것이다. 듣고 보는 것은 바로 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 수련생들은 명확하게 승인하지 않을 뿐이고 보기만 하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비판하면서 보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수련생이여, 금방 상술한 이런 상황은 사악에게 틈을 타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우리 지역에서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이런 상황으로 수련생의 생명을 빼앗아간 것이 4, 50사례나 된다.

그러므로 수련생들이여, ‘9평’과 ‘해체당문화’ 이 두 권 책을 세 가지 일을 방해하지 않는 상황에서 잘 배워야 한다! 물론 이전에 늘 녹음을 들어 괜찮다고 생각하는 수련생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에 닿게 듣지 않았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이 두 권의 책을 배우는 것도 또한 자신 몸의 공산사령의 독소를 청리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밍후이왕에 발표된 한 수련생의 문장 중에는 ‘다른 공간 안의 전 세계 사람들(일부 대법제자를 포함)에게 길고 긴 붉은 색 악룡(惡龍)의 몸 안 좌석에 한 사람씩 앉아있고, 어떤 대법제자는 심지어 법신을 연마해냈으나 법신은 적룡 밖에서 그들 사람의 일면이 나오기를 조급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사람의 일면은 나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은 나왔다가 심지어 다시 돌아갔다. 우리는 사당의 수인(獸印)을 갖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다. 중국 공산당은 원래부터 사교이기에 그것을 똑똑하게 인식하지 않고 그것과 결렬하지 않는다면 함께 소멸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럴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병업 박해를 당한 수련생, 납치당한 수련생 다수도 다만 ‘9평’과 ‘해체당문화’(‘만담 당문화’도 포함)를 듣기만 했고 여전히 주로는 법공부를 위주로 하고 이 두 권을 배우면 법공부 시간을 방해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는 마땅히 법공부를 많이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많이 하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사당에게 주입된 독소를 청리하지 않겠는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상황에서 설령 배울 시간이 없겠는가? 그러므로 수련생들이 이 일을 중시하고 두 권 책을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에 닿게 배우길 바란다. 정법노정도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고 심지어 아마 종결 단계에 가까워졌을 지도 모르기에 일단 기연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이 늦게 될 것이다.

이 외에 이 문장을 다 쓴 후 얼마 안 되서 목이 이상해지고 또 하루 지났더니 몸이 불편해지고 기침하고 괴로워졌다. 이것은 대법제자가 쓴 문장은 이 사령들 및 기타 좋지 않는 물건을 폭로하고 해체했다는 유력한 증명이다. 아마 그것들을 건드렸기 때문에 이 사령들이 내 육신을 박해했을 것이다. 공산사령이 얼마나 악독하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그러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련생에게 ‘만담 당문화’ 중의 일부 내용과 공산사당의 9대 유전자를 말해줬을 때 신체는 순식간에 좋아졌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적절하지 않는 곳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5년 4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26/3079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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