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각성하고 돌아온 지난날 어린 제자

글/ 네이멍구 대법제자

[밍후이왕] 부모님은 1998년에 대법을 수련하셨고 당시 나는 3살이었다. 중국공산당이 박해를 시작한 후 부모님들은 평소 수련환경을 잃어서 차츰 느슨해졌다. 나는 마음속으로 대법이 좋다는 마음을 품고 있었지만, 장기간 법공부와 연공이 따라가지 못해 속인과 다름없었다.

부모님께서 모두 대법수련으로 돌아오신 후 사부님께서는 우담바라 꽃이 내 자전거에서 피어나게 하여 우리 일가족을 격려해주셨다. 나는 여전히 속인 속에 미혹되어 매일 ‘수련을 초기와 같이 하면 반드시 원만한다’ [1]를 보거나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의 위대함을 말씀하신 것을 볼 때마다 너무 부끄러웠다. 자신이 수련을 ‘초기’보다도 못하고 있고 이 몇 해간 실질적으로 진수(眞修)했는지를 생각하게 됐다.

나는 사람 마음을 돌파하기 시작했고 휴가 기간을 이용해 타지에서 온 동창들을 한 명씩 집에 불러서 진상을 알렸다. 처음 우리 집에 오기로 한 동창이 기억나는데 발정념하여 동창들 머릿속에서 사당에게 주입 당한 대법을 먹칠한 거짓말, 당(黨) 문화의 악성 종양, 대법에 대한 편견을 제거했다.

그녀가 우리 집에 온 후 나는 이렇게 물었다. “넌 인터넷돌파 프로그램을 들어본 적 있니? 우리 함께 인터넷 돌파해 볼래? 지금 정부는 민중의 권리를 대처하기 위해 전문 인터넷 봉쇄를 설치했어. 진실하고 효과 있는 소식은 모두 인민들이 보지 못하게 했고 많은 사람은 인터넷돌파 프로그램을 통해 진실한 소식을 보고 있지. 예를 들어 파룬궁,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인데 이는 사실 전부 가짜였다는 것을 아니?” 그녀는 깜짝 놀란 표정이었다. “가짜였어?” 나는 이렇게 말했다. “맞아. 나와 너희 아빠는 인터넷을 돌파해 많은 동영상을 다운 받았지. 볼래?” 이때 엄마는 밖에서 나를 불러 과일과 간식을 가져가라고 했다. 동창은 급히 말했다. “빨리, 진상을 보고 싶어.” 그녀가 ‘위화(僞火: 천안문 분신사건을 폭로한 다큐멘터리)’를 다 본 후 나는 또 그녀에게 더욱 잔인한 것은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더욱 놀랐다. 그 후 나는 또 ‘생사지간’, 대법제자가 제작한 2014년 신년 맞이 대만 인각, 파룬궁수련생들의 퍼레이드 장면,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새해인사를 올리는 동영상을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성황을 그녀에게 소개했다. 그 후 탈당하여 구원받는 영상을 보여준 후 나는 탈당사이트를 열었고 그녀는 순조롭게 삼퇴했다. 또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학교에서 입당하지 않을 거야. 지금 뉴스 보도에서 신장에서 8월에 눈이 온다고 하는데 이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해. 현재 천재지변이 이렇게 많은데 바로 공산당이 악행을 해서 초래된 것이지.”

매 동창생을 집에 데려와서 진상을 듣게 하는 것은 바로 하나의 돌파였고 두려움이란 물질을 한층 해체시키는 것이고 관념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이 동창생 중에는 이전에 진상 지폐를 찢은 사람도 있고 은연중에 내가 파룬궁을 믿는다는 것을 알지만 명확하게 물어보지 않은 이도 있었다. 대도시 복잡한 환경에서 학교에 다니다가 온 사람도 있었다. 또 내가 어릴 때 남에게 션윈 영상을 보여주다가 상대방이 오히려 어려운 질문을 해서 말문이 막혀 했던 적도 있었다. 이전에 구도하고 싶었지만, 또 하마터면 놓칠 뻔했던 사람을 되찾아왔고 유감을 보완했다.

밖에 나가서 세인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릴 때 늘 입을 열지 못했다. 아버지께 의지해 먼저 말씀하시면 나는 옆에서 보충해주었는데 이 상태에 대해 스스로 조급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두려운 마음마저 돌파하지 못했고 아버지도 내가 진상을 알리는 표현이 좋지 못하다고 하셨다. 나는 자신이 너무 형편없다고 느껴 아주 많이 울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비평을 많이 들어야 하고 비평을 많이 들어야 한다. 안을 향해 찾고 소극적이지 말아야 한다.” 한번은 아버지가 외출했고 나는 이것이 의지하는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나는 어머니와 함께 차를 탔고 어머니가 기사에게 말을 걸 때 나는 그를 구도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지혜가 떠올라왔다. 나와 어머니는 협조해 아주 순조롭게 기사를 삼퇴시켰고 그 후 나는 스스로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매일 삼퇴시키는 인원이 여전히 아주 적어서 나는 더 많이 구도하고 싶었다. 결과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이 쓴 전화 진상 교류문장을 보게 됐다. 이 방법은 시간을 절약하고 삼퇴 효과도 좋으며 직접 포인트를 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중생은 전념해 내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당시 나는 스스로 전화를 걸기로 정했다. 그러나 정말로 전화를 걸 때 발견했는데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보다 더 어려웠다.

처음 시작할 때 나는 원고를 따라 읽었고 억지로 읽는 느낌이었다. 마음은 긴장되고 상대방도 듣기 귀찮아했다. 일부는 나에게 욕하고 이해하지 못해 전화를 아예 끊어버렸다. 나는 원고를 따라 읽는 것이 아주 딱딱하다는 것을 느꼈다. 아울러 수련생이 적어준 대로 읽는 것은 내 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니다. 나는 스스로 언어를 조합하기 시작했고 또 잊어버릴까 봐 종이에 적어놓았다. 이후에 종이를 보니 전면적이지 못해서 그래도 스스로 말하는 것이 나았다. 전화를 걸기 전 마음속에서는 반복적인 투쟁이 일어났고 두려움이란 물질이 마음속에 들끓었다. 나는 반드시 그것을 돌파해야 했고 정법 구결을 읽으면서 전화를 걸었다. 처음 전화를 걸어서 앞에 두 명이 비록 탈퇴하지 못했지만 두 번째부터는 아주 인내심 있게 내 말을 들었고 조급해하지 않고 화도 내지 않았다. 비록 일부 유감이 있었지만, 오히려 자신감을 증가시켜 줬다.

그다음으로 전화를 들은 사람은 다소 우려심이 있어 고려해보겠다고 했다. 나는 그가 이번 기연을 잃지 말기를 바라며 반복적으로 격려해주었다. “기연을 소중히 여기세요! 제가 전화를 건 것은 안전하고 무료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삼퇴하는 것은 당신의 업무와 생활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아요. 이는 단지 내심의 양심이 선과 악에서 선택하는 것이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당신이 알고 제가 아는 겁니다.”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그럼 좋아요. 저는 탈퇴하겠습니다.”

나중에는 진상을 듣지 않는 이도 만났는데 나는 모두 다시 한 번 전화를 더 걸어보았다. 그들이 인내심 있게 내 말을 들어볼 것을 희망했다. 그들에게 전화를 건 것은 오로지 당신의 무사 평안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전화를 걸수록 나의 자신감은 점차 충족해졌고 정념도 강해졌다.

내가 전화를 건 사람들은 모두 자동음성 전화를 거의 다 들은 사람들이다. 이후에 또 휴대폰을 열어보니 어제 탈퇴한 그 남자는 이전에 자동음성 전화를 17초만 들었던 사람이었다. 내가 번호를 잘못 보고 다시 전화를 건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관념을 돌파하라고 격려하고 계신다고 생각했다. 내가 처음부터 상대방이 당원이면서 또 그렇게 짤막하게 음성전화를 들었다는 것을 알면 그를 탈퇴시킬 자신감이 없었을 것이다. 당시 나는 이런 사람 속에서 형성된 관념을 품지 않았고 가서 진상을 말할 때 머리가 텅 비었고 그를 구하겠다는 일념만 있었다. 전신은 모두 에너지로 포위된 것 같았는데 이는 사부님의 가지(加持)임을 알았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나는 점차 말을 잘할 수 있었고 전심으로 사람을 구하겠다고 생각할 때 지혜는 끊임없이 나왔다. 일부 예제는 평소에 생각지도 못한 것이었는데 말하는 도중에 유창하게 나왔다. 두려움, 관념을 점차 돌파하면서 이발소, 길거리 점포, 야시장, 새벽 시장, 슈퍼마켓, 집에 와서 일하는 사람, 보안들에게 모두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매 사람에게 말할 때마다 새로운 돌파가 필요했고 매번 상태가 또 달랐다.

대법으로 돌아온 후 나는 매일 마음속으로 어떻게 하면 세 가지 일을 잘 할 것인가, 어떻게 진상을 잘 알릴 것인가 생각했고 자신을 바로 잡았다. 일사일념을 놓치지 않았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사부님의 44권 대법서적을 나는 체계적으로 한 번도 배운 적이 없었다. 그리하여 사람을 구도하고 식사하고 잠을 자는 것 외에 나는 매분 매초를 다그쳐 법학습을 했다. 어릴 때 사상업의 교란이 아주 컸다. 혼자서 법학습을 한 단락 하는 것도 어려웠고 일반적으로 부모님들과 함께 법을 읽었다. 그러나 현재 그 무엇도 내가 대법을 단호히 수련하겠다는 신심을 가로막지 못하고 내가 되돌아가려는 발걸음을 막지 못한다. 법공부할 때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으면 나는 한 번 또 한 번 머리에 들어올 때까지 읽고 사상업이 끊임없이 올라오면 나는 끊임없이 그것을 배제하고 그것을 억제하고 발정념해 청리했다. 점차 법학습이 잘 됐고 한 점 한 점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시각마다 법으로 대조하고 매일 모두 새로운 인식과 변화가 있었으며 사부님께서 나를 정말로 위로 끌어올려 보내주시는 것을 느꼈다.

법 속에 용해되어 세 가지 일을 잘 하니 내심이 비로소 진정으로 충만됐다. 구도 된 중생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얻게 된 것을 보고 진심으로 기뻤다. 속인 중에서 미혹됐을 때 내심은 공허하고 무료했으며 진정한 착실함이 없었다.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었고 명리정에 이끌려 고달픔 속에서 추구하고 얻지 못하는 고통 속에서 집착했다. 외모, 명리, 감정, 속인의 일체 전부 오래가는 것이 없다. 나와 같은 연령대의 지난날 수련생들이여, 더는 세속의 사랑, 원한, 정 속에서 미혹되지 말기 바란다. 사람 중의 일시적인 득실로 인해 이 만고의 기연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

개인 층차의 제한으로 만약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다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5년 4월 10일

문장위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0/30709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