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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열렬한 박수 소리

글/ 산둥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며칠 전에 한 옷감 가게에 가서 내 것과 동료의 모직 옷감을 떠서 한 사람씩 외투를 해 입으려고 했다.

가게에 들어가자 여주인은 열정적으로 나를 대접했고 몇 가지 모직 옷감을 추천해줬다. 나는 그중 하나가 마음에 들었고 주인에게 2개 옷감을 사겠다고 했다. 여주인은 “정말 우연도 있네요! 이 디자인은 두 개 밖에 남지 않았는데 두 개가 좀 달라요. 하나는 좀 두껍고 하나는 좀 얇아요. 입고된 시각이 같지 않기 때문이에요.”라고 했다. 나는 “괜찮아요, 두꺼운 것을 동료에게 주고 얇은 것을 제가 가지면 돼요. 차별이 크지 않아 괜찮아요.”라고 했다.

여주인은 미소를 지으며 “언니, 정말로 밝은 마음가짐이네요!”라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를 배우는 사람이에요, 저희 사부님께서 ‘진(眞), 선(善), 인(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해주라고 하셨어요.”라고 했다. 여주인이 진지하게 듣는 것을 보고 진일보 그녀에게 무엇이 파룬궁이고 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에 대한 죄행을 말해줬다. 그녀가 ‘삼퇴(중국공산당, 단, 대에서 탈퇴)’하자 나는 떠났다.

동료 집에 도착하고 모직 옷감을 꺼내고 이리저리 몸에 걸쳐보고 있을 때 갑자기 돈을 내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났다. ‘여주인에게 진상을 알리기만 하고 돈 내는 것을 잊었구나! 500위안(약 87,000원)이나 되는데 여주인은 꼭 조급했을 것이다.’

나는 즉시 옷감가게로 달려갔다. 여주인은 나를 보더니 기뻐서 큰 소리로 “봐요, 돌아왔죠! 돌아왔죠! 그녀가 꼭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어요. 그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니까요!”라고 했다.

갑자기 고객 몇 명과 직원이 일제히 내게 눈길을 던졌다. 나는 “오늘 돈을 내러 되돌아올 수 있음은 파룬궁수련생이고 저의 믿음이 반드시 ‘진(眞), 선(善), 인(忍)’에 따라 사람 됨됨이를 갖추고 일을 하기 때문이에요. 만약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 갈수록 많으면 좋은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좋은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면 우리 이 사회는 매우 아름다울 것이에요. 안 그래요?”라고 하자 “그렇죠!”라고 그녀들은 머리를 끄덕이었다.

나는 잇따라 “여러분께서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요!”라고 했다. 내 말이 금방 떨어지자 큰 열렬한 박수 소리가 났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23/30773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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