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밍후이왕은 ‘한 신선의 눈으로 본 대법제자’란 시리즈 문장을 발표했으며 수련생 중에 반응이 매우 컸다. 어떤 수련생은 아주 중시하게 생각해 만나면 논의한다. “보세요. 그는 1800여년 수련을 했어요. 정말 대단해요” 등등이다.
나는 작자 수련생이 이 문장을 쓴 최초의 생각은 아마 다른 한 각도에서 우리에게 수련상 격차를 보고 되도록 부족함을 버리고 정법노정을 따라 잡으라는 것으로 생각한다. 또 편집부와 작자가 매우 신중한 것을 느꼈으며 그들은 재차 ‘법을 스승으로 삼다’를 제기했다. 문장은 신사신법에 부족한 수련생에게 확실히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그러나 나는 많은 수련생들이 이 ‘지상도(地上道)’에 대해 인정하고 심지어 전면적으로 접수하는 것을 보고 우려를 느꼈다. 때문에 써내 아직도 대법 수련의 근본을 모르는 수련생을 독촉해 빨리 수련을 배우고 법공부하는 것을 배우고 안으로 수련하는 것을 배우라고 정중히 독촉한다.
동시에 나는 대법제자는 수련을 잘하지 못했고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누구나 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러나 당신은 반드시 법공부를 하는 것을 배우고 안으로 수련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 두 가지 자체가 바로 수련과 제고다.
만일 오늘 당신이 1800년 도인을 듣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고, 내일 3천년을 수련한 지상불(地上佛)을 듣고 피가 들끓고, 모레는 수 만년 수련을 한 기문고인을 들은 후 또 방향을 못 찾는다면 당신은 수련해 올라갈 수 있는가? 그것이 대법제자인가? 망망한 우주 중에 대법제자는 가장 좋다. 왜냐하면 대법제자의 사부님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대법제자가 위대한 것은 대법제자의 사부님이 위대하시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기 때문이다. 대법제자가 땅에서 수련하는 것은 우주 최고봉의 신도 모두 흠모하는데 우리는 무슨 다른 도(道), 신을 볼 필요가 있겠는가?
약간의 얕은 견해며 교류와 공동제고를 위한 것이다. 우리 여러 수련생은 법을 스승으로 삼고 공동으로 정진하자.
문장발표: 2015년 4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8/3076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