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아름다운 인생의 막을 연 비결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쑤룽, 쑨바이 타이난 취재보도) 인기 있는 시나리오 작가는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과 고강도 정신노동에서 두각을 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제작진의 요구대로 각본을 고쳐 쓰는 초보에서, 사로가 탁 트이고 창의력이 무한한 성공 작가가 된 대만 아가씨 자오푸링(趙富玲)은 이렇게 말한다.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 수련은 제 인생에 아름다운 각본을 주었어요.”

图1:从事编剧工作的台湾姑娘赵富玲说,修炼法轮大法对她在编剧创作上有极大帮助

시나리오 작가인 대만 아가씨 자오푸링은 말했다. “파룬따파 수련이 각본 창작에 큰 도움이 됐어요.”

푸링은 소호족으로 자택에서 각본을 쓴다. 어려서부터 그녀는 시나리오 쓰기를 좋아했고 연기도 한다. 각종 전문 시나리오 수업훈련을 받았으며 유명 감독 궈난훙(郭南宏)의 ‘가오슝저출극(高雄這出戲)’ 시나리오 스크립터(촬영 현장과 편집 과정 사이를 무리 없이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로 일했다. 작은 영화와 퍼포먼스에서 자주 그녀를 볼 수 있다. 그녀는 대만 유명한 드라마 ‘인생극전(人生劇展)’에서 기획 편집에 참여했고 ‘희설대만(戲說台灣)’ 시나리오 팀과 협조한 적이 있다. 모두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푸링은 파룬따파가 시나리오 창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푸링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이유는 자신을 괴롭힌 여드름과 관계가 있다.

얼굴에 여드름 투성이였던 신데렐라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변하다

图2:赵富玲修炼法轮功后,脸上的坑坑洞洞不见了,皮肤变得光滑,整个人健康有活力

자오푸링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얼굴에 작은 구멍이 사라지고 피부가 윤기 있게 변했으며 건강하고 활기가 넘치게 됐다.

18세 전 푸링은 신체가 약하고 잔병이 많았는데 감기에 걸려 자주 병원에 갔었다. 더욱 좋지 않았던 것은 “중학교에 다닐 때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나서 아주 보기 흉해 얼굴을 들지 못했어요. 엄마는 중의사 일을 하시느라 바빠서 저를 돌볼 겨를이 없으셨죠.”

이후에 고등학교에 간 후 친구의 소개로 푸링은 피부과 전문의에 진찰을 받았다. 그녀는 피부과 의사가 자신의 얼굴을 본 후의 표정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다. 의사는 안타까워하며 말했다. “왜 자신의 얼굴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죠?” 그 후 푸링은 약물치료를 떠나지 못했다. 여드름은 비록 사라졌지만 피부는 달 표면처럼 흉터가 남았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엄마는 푸링에게 몸이 좋아질 수 있다며 한번 수련을 시도해 보라고 권했지만 그녀는 중시하지 않았다. 얼마 후 쇼핑센터에 화장품을 사러 갔다가 뜻밖에 매장 직원이 몰래 “이 아가씨는 피부가 진짜 나쁘네”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가장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청춘 시기에 이런 말을 개의치 않을 수 있겠는가? 푸링의 자존심은 큰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 말은 반대로 그녀를 도와 파룬궁 수련을 결심하게 했다.

푸링은 약을 끊고 열심히 연공했다. 얼마 후 피부는 윤기가 나고 하얗고 붉은 빛이 돌았으며 몸도 건강하고 활력이 넘쳤다. 한번 동창회에서 몇 년간 만나지 못한 친구가 피부가 하얀 푸링을 알아보지 못하기도 했다. 친구는 부러워하며 미용 비법이 무엇인지 물었다. 푸링은 “비법은 바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질병이 없는 가벼운 몸

수련은 푸링에게 아름다운 외모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신체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18세 때 엄마는 푸링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당시 푸링은 대법이 좋다고는 생각했지만 자신은 청춘의 아름다운 인생을 누리고 싶었다. 어느 하루 그녀는 ‘정진요지’를 보고 이 책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푸링 머릿속에 일념이 떠올랐다. ‘나는 좋은 사람으로 되고 싶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다.’

수련하며 푸링의 신체는 확실히 큰 변화가 생겼다. “수련 전 날씨가 추우면 온몸 관절이 아프고 면역력이 약해 유행성 감기가 돌면 며칠간 앓아야 했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야 증세가 완화됐죠. 정말로 고생스러웠어요. 또 외지에서 일해서 하루 세끼를 정상적으로 먹지 못하고 위는 자주 더부룩한 느낌이었죠. 수련 후 이런 증상이 자신도 모르게 사라졌고 질병이 없는 가벼운 몸이 됐어요.”

세심한 착한 딸

‘제 버릇 개 못 준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수련 후 푸링의 성격은 변했다. 수련 전 푸링은 고집스런 아가씨였다. 여성적인 부드러움이 없었고 부모의 고생을 모르며 자주 부모님이 그들 자매에게 관심이 없다고 원망했다. 여동생이 이전에 엄마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원망하자 엄마는 의혹이 생겨 푸링에게도 물었다. “너희들에게 배고프게 하지 않고 학교에 보내고 넉넉하게 살게 해주었는데 이것이 엄마의 사랑이 아니니?” 푸링은 단순히 자신의 입장에 서서 당당하게 말했다. “물질적인 만족이 마음의 만족을 대표하지는 않아요.” 당시 엄마는 듣고 아주 상심했다. 하지만 푸링은 아무렇게도 여기지 않았다.

파룬궁은 수련자에게 늘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가르쳤다. 수련한 후 푸링은 “저는 마침내 깨달았어요. 이전의 생각은 모두 이기적인 생각이었어요. 너무 부끄러워요.” 지금 그녀는 부모님의 고생을 알게 됐다. 엄마의 확고한 마음과 힘들게 자신들을 키운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푸링은 “저는 스스로 엄마에게 관심을 갖고 엄마와 이야기도 나누며 엄마에게 요구하지 않아요.” 엄마도 푸링이 자신을 생각해 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한번은 푸링에게 말했다. “너 정말로 철들었구나.” 이것은 푸링이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 변화된 모습이다.

시나리오 사로가 넓어지다

작가로 성공하려면 반드시 창의적이야 한다. 푸링의 이전 시나리오는 단지 학교에서 배운 전공에 국한되어 있었다. 하지만 대법의 법리는 넓고 깊기에 사로를 넓혀주고 많은 관점을 개변시켰기에 시나리오 작업에도 큰 변화가 나타났다.

시나리오 쓰는 것은 정신노동이기에 시간을 많이 들여 창작해야 하는데 작품 완성에 자주 밤을 지새우게 된다. 그러므로 아주 피곤하고 때로는 영감이 마를 때가 있다. 어떨 때는 이야기 전개에 며칠간 고생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반 작가는 잠시 펜을 놓고 밖에 나가 산보를 한다. 푸링의 방법은 법공부를 하며 법공부를 통해, 연공을 통해 빨리 피로를 회복한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상태가 나타나고 시나리오 사로와 창의성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한번은 극본 토론 시 기획자가 말했다. “매번 푸링이 수정한 각본마다 놀라운 부분을 볼 수 있어요.” 이런 신기한 힘은 법공부에서 나왔는데 대법 수련은 그녀의 시나리오 창작에 극히 큰 도움이 됐다.

심성을 제고하고 고험을 받아들이다

시나리오 작가는 끊임없이 수정하고 또 수정을 거쳐야 한다. 팀 회의 과정에서 관련부서의 토론과 수정을 거쳐야 하고 기획자, 오랜 경력의 시나리오 작가, 책임자 등을 포함해 매 사람은 모두 자신의 관념을 강요하며 심지어 자극하고 꾸짖고 트집을 잡는다. 이럴 때면 대부분 큰 좌절을 당하고 아주 낙심하며 억울함을 느낀다. 어떻게 수정해도 그들이 만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번 수정은 모두 극본 방향을 개변할 수 있다. 시나리오 작가로서 극본 방향이 바뀌면 다시 써야 한다. 이런 상황에 부딪히면 푸링은 수련 전 자주 울화가 치밀어 논쟁하고 심지어 포기하려 했다. 푸링은 “이전에 자신이 쓴 것이 아주 좋다고 생각해 자신의 작품을 고집했어요. 다른 사람이 뒤엎을 때 내심 강렬한 충격을 받았어요. 수련 후에는 무슨 일이든 안을 향해 찾아야 하고 다른 사람 입장에 서서 문제를 생각해야 하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어요. 자신의 용량이 크게 승화됐고 자연스럽게 자신이 부딪힌 일체를 대면하게 됐습니다.”

푸링은 말했다. “회사 책임자는 방송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를 희망하기에 그들은 각본이 그들 표준에 도달하기를 바랍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을 단련시킵니다. 저는 사부님의 가르침 ‘선타후아(先他後我)’로 그들을 이해하니 억울하고 불평하는 마음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푸링이 전체를 위해 생각하고 의견을 과감히 받아들이면 신기하게도 책임자는 반대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결국 일은 비교적 순조롭게 되고 나온 작품은 모두들 만족스러워 한다.

한번은 회의를 열 때 한 기획인이 푸링에게 감탄하며 “당신은 정말로 잘 협조하네요!”라고 했다. 푸링도 아주 놀랐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선타후아’를 가르치신 것은 상대방의 각도에 서서 이해하는 것인데 마음을 더욱 넓히고 바다처럼 마음이 넓어야 해요”라고 말했다.

자신이 배운 것으로 세인에게 행복을 주다

시나리오 작가는 자주 연수를 받아야 하고 드라마를 많이 보고 다른 사람의 작품을 많이 봐야 한다. 수련을 통해 푸링은 “지금 저는 예리하게 다른 작품의 내용을 참고할 수 있고, 작품이 사회에 도움이 되거나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지 분석할 수 있어요.”

푸링은 시나리오를 바른 방향으로 쓰고 수련인이 쓴 글은 사회에, 인류에 대해 바른 작용을 일으켜야 하며 도덕이 미끄러지는 관념에 따라 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에서 배운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 ‘진정한 제고는 내려놓는 것이다’, 역사 인물 이야기, ‘한신이 사타구니 밑을 기어나가는 치욕을 당한 이야기’, ‘풍승소진(瘋僧掃秦)’ 등 좋은 고사를 인생철리의 각본에 사용하고, 극본 중에 신불(神佛)이나 인과응보 이야기를 정확하게 인용해 사회 풍기를 바로 잡는데 제 힘을 이바지하려 해요.”

图3:二零一二年七二零,赵富玲(右)在高雄西子湾景点导演行动剧,向大陆游客传播法轮功真相。

2012년 7.20때 자오푸링(오른쪽)이 가오슝 시쯔완(西子灣) 관광지에서 퍼포먼스로 중국대륙 관광객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다.

푸링의 소원은 끊임없이 자신을 충전하고 자신의 시나리오 능력을 향상시켜 대법을 실증하는데 사용하는 것이다. 그녀는 말했다. “수련 후 중국 대륙 파룬궁수련생이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아울러 중국공산당이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제 작가 능력을 이용해 이야기 형식으로 대법의 아름다움, 중국공산당의 폭행을 폭로하고 언론 매체를 통해 진상을 널리 알리고 대중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하며 박해를 질책하고 박해를 제지할 거예요.”

문장발표: 2015년 4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3/30704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