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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벗어난 후 첫 마디 “집에 가서 파룬궁을 배우겠다!”

글/ 허베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우리 누나 집은 한단(邯鄲) 시에 있는데 매형은 올해 77세로 건강이 줄곧 좋지 않았다. 간염, 담낭염, 천식으로 몇 년간 앓았고 담낭염 때문에 아파서 밤낮이 따로 없었기에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작년 8월쯤, 매부는 여러 질병이 발작했고 식구들은 즉시 그를 병원에 보냈다. 각종 검사를 한 후 그의 폐막에 이미 금이 가서 정상적으로 숨을 쉴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의사는 즉시 그에게 호흡기를 꽂아놓고 응급치료를 진행했는데 그는 완전히 혼미상태에 들어가 인사불성이 됐다. 며칠 동안의 응급치료를 했지만, 의사도 이젠 도저히 형세를 되돌릴 수 없어 위독 통지서를 내리고는 가족들에게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소식을 접한 후 나는 즉시 기차를 타고 한단으로 갔다. 병원에 가보니 수의가 이미 병상에 걸려 있었고 누나와 네 딸, 네 사위가 무력하게 숨이 간들간들 남아있는 매형을 보면서 울고 있었다. 의사, 간호사가 와서 측정 기구를 보더니 결국 호흡기를 빼버리고는 숨이 끊어지면 수의를 입히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온 집 식구들은 모두 슬퍼하면서도 속수무책이었다. 나는 눈앞의 일체를 보면서 마음이 쓰려 누나와 아이들에게 말했다. “보다시피 매형은 생사의 변두리에 있어요. 당신들이 ‘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쩐싼런은 좋습니다. 眞善忍好)’를 진심으로 외우면서 파룬따파 사부님께 그를 구해달라고 비세요.” 여덟 아이와 누나는 모두 동의했고 병실에서 외우기 시작했으며 둘째 딸이 말했다. “만약 아버지가 좋아진다면 저도 파룬궁을 연마할 거예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모두 끊임없이 외웠다. 갑자기 모두 매형의 가슴이 움직이고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조금 후 숨이 고르고 또 조금 지나자 그는 글쎄 눈을 살짝 뜨더니 링거 줄을 뽑아버리라고 하면서 약한 소리로 “집에 가자.”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격동해 어찌할 바를 몰랐다. 매형은 나를 보았고 가족들은 간단히 그에게 이 일의 경과를 알려주었다. 그는 오성이 아주 좋아 즉시 “집에 가서 파룬궁을 배우자.”라고 말했다. 온 가족이 대법 사부님에 대한 감격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이 장면을 본 의사와 간호사도 놀라움을 형용할 수 없었는데 병원에서 구해내지 못한, 수의가 바로 발밑에 있는 사람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결국 살려낸 것을 보았다.

한 달도 되지 않아 매형은 거리에 나가 산책할 수 있게 됐다.

매형은 대법이 죽음의 변두리에서 구해낸 수천만 사람 중에 한 명이다. 이것이 바로 무엇 때문에 장쩌민 사악한 집단이 전력을 다해 파룬궁을 박해해도 헛수고이며 영원히 파룬궁을 이기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다. 대법은 이미 세계 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장쩌민은 무생지문으로 떨어질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7/3067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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