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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다그쳐 펜을 들고 응모 문장을 써서 세인을 구도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연례 파룬따파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온 천하가 함께 경축하는 신성한 날에 대법제자로서 가장 의미 있는 일은 더욱 많은 세인이 구도되게 하는 것이다.

1. 원고 쓰는 의미를 명확히 해야, 세인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하는 것

대법의 날 문장 모집의 목적과 의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실증함으로서 더욱 많은 세인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하는 것이다.

밍후이왕의 각종 진상 자료 중에는 세계 각지 대법제자의 수련이야기가 있어 세인들로 하여금 사악한 당이 날조한 선전과 완전히 상반되는 사실을 보여주고, 대법수련자의 신체가 건강해지고 도덕이 승화되었으며 가정과 사회에 복을 가져다 준 것을 보여주며, 대법은 진정으로 초범적인 과학이고 파룬궁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등등 진상을 보여줄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수련 길에서의 이야기를 회상해 봐도 무방하다. 어떤 이야기가 세인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게 했고 대법수련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는 지 선별한 후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고려해야 한다.

2. 원고 작성 방식에 주의해 일반인이 쉽게 읽고 받아들이게 해야

원고 모집 통지에는 이렇게 썼다. “작품은 반드시 독자에 접근해 단어를 사용할 때에도 독자를 생각해야 한다. 중국공산당에 의해 잘못된 길로 인도된 독자들, 수련하지 않는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한 수련생은 직접 겪은 한 가지 일을 말했다. 불법으로 감금돼 대법제자가 경찰에게 진상을 알릴 때 한 수련생은 자신이 예전에 중병에 걸렸다고 하자 경찰은 즉시 “더 말할 필요가 없어요. 이후에 연공을 해서 좋아졌겠지요.”라고 했다. 다른 한 수련생도 예전에 자신은 신체가 얼마나 좋지 않았다고 말하자 경찰은 즉시 이어서 “알고 있어요. 연공하니 다 나아졌겠죠.”라고 했다. 또 한 수련생은 동료에게 파룬궁에 대해 말할 때 아직 무엇인지 말하지도 않았는데 동료 젊은이는 “소책자를 보았어요. 너무 허황한 거 아니에요? 무슨 병이든 아홉 글자를 읽으니 다 나아졌다니요.”라고 말했다.

사실 이러한 세인(경찰을 포함)들은 구도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이후에 불법 감금 장소에 있던 경찰은 대법제자의 고상한 언행, 설사 박해받아도 평화롭고 선량하며 냉동실에 갇혀 박해받아도 동상을 입지 않은 것을 보고 대법제자에 대해 아주 탄복했다. 더는 수련생을 박해하지 않았고 주동적으로 수련생에게 입을 것을 사주었을 뿐만 아니라 남몰래 파룬궁을 어떻게 연마하는지, 밍후이왕에 어떻게 접속하지를 물으면서 수련생이 나가면 그와 함께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문장을 쓸 때(진상을 알릴 때), 세인들이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에 주의해야 한다. 마치 상술한 경찰이 대법제자의 언행을 통해 진상을 알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될수록 구체적이고 훌륭한 세부적인 부분을 써야 한다. 사람들에게 대법제자의 선량하고 사심 없는 모습을 진실하고 생생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많은 세인이 사악한 당의 거짓말에 해독을 입어 선입견을 갖고 저촉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상대방을 이해해주는 각도에 서서 하나하나의 작은 이야기들을 객관적이고 생생하며 세인에 접근하게 써야 한다.

예를 신체가 회복된 사례를 쓸 때 가장 좋기는 신체가 좋아진 원인을 써야 한다. 예를 들면 대법 책을 본 후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거나, 연공할 때 신체에 무슨 반응이 있다는 등등으로서 세부적인 과정, 인물(의사, 친구)을 포함해서 말이다. 도덕이 제고된 방면의 사례, 세인들이 ‘대법이 좋다’를 읽거나 ‘삼퇴’하여 복을 받은 사례 역시 구체적이고 생생할수록 좋다.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자.

예 1: ‘불치병이 나아져 사방을 놀라게 하다’ 문장에는 이러한 한 단락 말이 있다.

2000년 3월, 나는 하얼빈 북방 고관절 괴사 연구소에 가서 내 진단서와 당시 찍은 CT 사진을 갖고 오려 했다. 나를 치료했었던 연구소 소장은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아주 놀랐다. “당신은 양측 고관절 괴사 2차 단계였던, 그 땅에서 기어 다니던 환자가 아닌가요?”라고 묻자 나는 그렇다고 했다. 그는 놀라면서 “당신은 걸을 수 있나요?”라고 묻자 나는 “제가 지금 걸어서 들어온 것이 아닌가요?”라고 대답했다. 의사는 나보고 걸어보라고 했는데 내가 걸어서 들어왔다는 것도 잊어버렸다. 나는 방에서 또 한 번 걸어 그에게 보여주면서 지금 집에서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고 집 짓고, 일당 뛰는 일도 모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물을 때 내가 웃자 그는 무슨 이유인지 얼른 말하라고 말했다. 의사는 즉시 내 병력을 찾아보고는 한 손에 약 처방 하나만 쥐고 말했다. “이건 절대 약을 사용한 결과가 아닙니다. 어떻게 나았는지 빨리 말하세요.”

예 2: ‘당신에게 젊어지는 비결을 알려줄게요.’ 문장 서두에는 이렇게 썼다.

2015년 설 기간, 한 고객이 우리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있을 때 딸이 마침 밖에서 돌아왔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기에 그녀는 나에게 아주 다정했고 내가 바쁜 것을 보고는 두어 마디 하고 뒷편으로 갔다. 포장할 때 그 고객은 갑자기 나에게 금방 여자아이가 내 애인이냐고 물었다. 갑자기 나는 얼굴이 화끈해지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제 딸입니다.”라고 말했다. “미안합니다. 저는 또…….” 고객은 아주 미안해했다. 지난 후 그는 또 호기심으로 “당신은 왜 이렇게 젊어보이나요? 보기에는 스물 몇 살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무슨 젊어지는 비결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예 3: ‘장사를 할 때 나는 어떻게 바르게 걸었는가?’

한 식량 창고 주임은 나를 찾아와 그들 식량 창고에 옥수수가 몇 되나 있지만 팔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주 조급해했다. 나는 한 친구를 찾아 도와서 팔아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친구는 즉시 옥수수 몇 대를 다 팔아주었고 판 가격이 아주 좋아 식량 창고 주임은 아주 기뻐했다. 은행에서 결산할 때 주임이 나에게 돈을 좀 주자 나는 이 돈을 도와준 친구에게 계좌 이체해 주었다. 식량 창고 주임은 이해되지 않아 하면서 왜 이렇게 하느냐고 물었다. 내가 당시 친구와 이렇게 하기로 약속했다고 하자 주임은 그래도 이렇게 많이 줄 필요는 없지 않냐고, 적게 줘도 그는 모를 거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한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아주 화를 내면서 내가 바보 같다고 말했다. 이후에 그는 다른 사람에게 세상에서 제일 믿을 만한 사람이 바로 나라고 말했다.

예 4: ‘대해경혼(大海驚魂)’ 문장에서는 세인들이 대법이 좋다고 하거나, ‘삼퇴’를 하여 복을 받은 사례를 썼다. 시간, 장소, 인물이 구체적이고 사건이 심금을 울려 독자들은 읽기를 좋아했다. 이 문장 첫 시작에는 이렇게 썼다.

2014년 10월 28일 오후, 광둥성 마오밍시 뎬바이(電白)구 보허(博賀)진의 한 시멘트 배가 귀항하여 오후 4시쯤 충저우(瓊州) 해협까지 왔다. 선원들이 식사 후 선실에서 휴식하고 있을 때 갑자기 파도가 선실까지 들어왔다. 선실 안의 선원 장차오타오(張超滔)는 온 몸이 젖었다. 즉시 일어나 치약통으로 선실 문을 막았지만 그래도 제대로 막지 못해 또 파도가 한바탕 덮쳐왔다. 선원들은 할 수 없이 나가서 보았는데 선체가 이미 기울어졌다. 선원들은 깜짝 놀라 큰 소리로 전체 선원들을 부르면서 배가 가라앉을 거니 빨리 일어나라고 말했다. 선장은 급히 형제 배에게 전화를 걸어 구원을 요청했지만,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배가 신속히 가라앉았다.

세인들이 제일 관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건강, 돈과 명리다. 동시에 사람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선한 일면이 있다. 그 밖에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실증과학을 미혹되어 믿고 있고 사악한 당은 ‘분신자살’ 등 거짓말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수련인은 우매하다’는 독소를 주입했다.

한 번은 도시에 가서 채소 장수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듣지 않으면서 자신은 과학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에게 유명한 과학자들도 신을 믿는다고 알려준 후 ‘분신자살’ 거짓말, 파룬궁은 진정한 과학이라고 알려주자 그는 거부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말하면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문장을 쓰고 진상을 알릴 때도 어떻게 우리의 사례를 세인들이 흥미를 느끼게 하는데 결합해야 하고, 현대과학에 결합해야 하며, 사람의 매듭에 결합해 말해야 한다. 세인들에게 우리가 서술한 것이 자신과 관련 있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이롭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

우리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실증하는 좋은 이야기들을 속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언어와 방식으로 기록하면 아주 설득력이 있다. 조건이 된다면 관련 수련생들이 습작기법을 좀 더 완벽하게 하기 바란다. 그러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3. 서로 도와 시간을 다그쳐 문장을 쓰자

현재 많은 수련생이 일상적인 진상을 알리는 일에 바쁜데 사실 밍후이왕에서 편집한 ‘2015년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 모집’을 원용하는 것도 정체로 협조해 큰 범위로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자신을 내려놓고 잘 협조해야 한다.

수련생들은 아마 자신의 이야기가 평범하다고 여길지도 모르지만 당신과 인연 있는 중생들은 당신의 이야기를 읽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의 이야기는 아마 그들로 하여금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하여 대법의 구도를 받게 할지도 모른다. 수련생들이 서로 도와(글짓기를 못하는 수련생이나 진상을 명백히 안 세인들을 돕는 것을 포함) 시간을 다그쳐 펜을 들어 대법이 부여해준 자신의 심신이 크게 변한 일들을 기록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실증하고 ‘진선인’의 위력을 보여줌으로서 공동으로 협조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으로 우리의 신성한 명절을 축하하자.

문장발표: 2015년 03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8/3063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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