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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구치소를 걸어 나온 경험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몇몇 수련생은 먼 곳에 가서 션윈CD를 배포하려 했다. 본래 이틀 전에 가려 했는데 비가 와서 가지 못했다. 어느 하루, 한 고객이 와서 일을 하며 “매일 날씨를 보는데 이번 일요일에 비가 있고 오늘만 비가 안와요” 오늘 비가 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나는 수련생을 찾아 션윈CD를 배포하러 가기로 결정했다.

밤에 4명의 수련생은 오토바이를 타고 떠났다. 나의 오토바이는 신기하게 빨리 달려 수련생과 멀리 떨어졌다. 후에 수련생이 오토바이 체인이 끊어진 것 같다며 타기 힘들다고 했다.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와 점오다. 사실 이틀 전에 사부님은 속인을 통해 나에게 점화해 주셨다. 하지만 나는 깨닫지 못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우리는 2인1조로 두 팀으로 나누었다. 나와 노년 수련생이 한 팀이었다. 우리 둘은 빨리 배포했으며 모두 한 장씩만 남았다. 갑자기 정면에서 두 오토바이가 달려왔고 뒤에 있는 사람에게 “그들이 여기 있어요. 도망가지 못하게 해요!” 라며 두 남자 경찰이 나와 수련생을 붙잡았다. 뒤에 또 몇몇 사람이 왔다. 그들이 “앞에 아직 두 명이 있는데 한 사람이 도망갔다”고 했다. 그들은 힘껏 나를 붙잡았다. 나는 “당기기는 왜 당겨요? 우리는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도망치긴 어디로 도망쳐요”라고 하자 여자는 나의 손을 놨다. 나는 여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녀는 삼퇴를 했다.

악경은 우리를 한집에 가두었다. 우리 몇몇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하고 철저히 그들과 중생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을 해체했다. 밤에 악경은 나를 다른 방에 불렀다. 악경은 녹음기를 창틀에 놓으면서 노트를 가지고 기록하려 했다. 나는 당시 두려움도 없었다. 악경은 나에게 이름을 물었다. 나는 “나는 대법을 배우는 사람이고 파룬궁은 박해당했고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이요” 그는 노트에 무엇을 기록하고 있었다. 나는 “당신 기록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다른 한 경찰은 옆에서 맞장구를 친다. “당신에게 이름을 무엇이냐고 묻는데요?”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요” 그는 화가 나서 나에게 욕을 했다. 나는 “감히 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요. 말하면 당신이 기록하는데 당신께 좋지 않아요. 당신이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것과 같아져요” 그는 “말하세요. 나는 두렵지 않아요. 나는 보응이 두렵지 않아요.” 나는 “당신이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당신이 보이지 않아서요. 나는 정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라 자비를 수련하기에 당신을 위해 생각해야 해요.” 그는 “당신 정신이 이상하네”라고 하자 나는 “나는 정신이 아주 정상이고 옷을 만드는 사람이요. 나의 사장은 나를 믿어요. 나는 사장님의 다운재킷 같은 것을 절대 가져가지 않아요. 우리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이어 나는 경찰에 말했다. “당신은 학식이 있고 총명하기에 내가 말하지 않아도 이 CD를 보시면 알아요. 안에 중화5천년 전통문화가 있어요.” 나는 말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평소 나는 언변에 능하지 않는 사람이다. 사부님의 가지아래 내가 말을 많이 했다.

악경은 앉아 있을 수가 없어 나갔다가 얼마 후 들어왔다. “그 할머니가 쓰러졌어요!” 나는 재빨리 “당신들은 노인을 집에 보내주세요. 노인네 집에 환자가 있어요”그는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요?” 급한 김에 수련생의 주소를 말했다. 말하고 나는 실수했다는 것을 알았다. 악경이 다시 어느 동에 사냐고 노인에게 물을 때 말하지 않았다.” 노년 수련생은 그날 집에 돌아갔고 다른 한 수련생은 이튿날 가족이 와서 데려갔다.

나와 다른 한 수련생만 남았다. 악경은 우리 둘을 국보대대에 납치해 갔다. 우리 둘은 서명을 거절했다. 저녁에 그들은 강제로 우리 둘을 구치소에 납치해 갔다. 이튿날 아침, 우리 둘을 한 방으로 불렀다. 나에게 무슨 이름이고 집은 어디고 직장은 어디냐는 등등을 물었다. 나에게 대답을 하고 마지막에 서명하고 손도장을 찍으라고 했다. 나는 단번에 깨어났다. 나는 서명하지 않는다고 했다. 경찰은 “당신 둘에게만 요구하는 게 아니고 누가 와도 모두 서명을 해야 해요”라고 말하자 나는 “당신을 향한 것이 아니고 장쩌민(江泽民)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거부하는 것이요”라고 하자 여자 경찰은 “서명하세요. 이것은 내 일이고 당신은 나에게 협조해야 해요.” 나는 “서명하지 않겠어요.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우리를 강제로 여기로 납치해 온 겁니다.” 그녀는 “당신은 스스로 서명을 해 들어온 것 아닌가요?” 나는 “서명하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나는 국보대대의 명단표를 보고 더는 말하지 않았다. 이어 다른 수련생에게 물었다. 수련생은 남편에게 번거로움을 줄 수 있느냐, 아이가 학교에 다니는데 영향을 주지 않느냐고 물었다. 경찰은 “아니요. 단지 기록을 남기고 문서를 남기는 것이죠” 수련생은 나에게 물었다. “마땅히 서명해야 하는가?” 나는 말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마음이 움직였다. 여자 경찰은 그녀의 손을 잡고 손도장을 찍었다. 이때 전화가 와서 여자 경찰이 나갔다. 수련생은 갑자기 “당신이 서명하지 않으면 나도 서명하지 않겠어요”라며 수련생은 서명한 명단표를 찢어버렸다.

경찰은 화가 나서 “일어나시오. 배운 사람이 이런 일을 저지르다니. 구치소에서 이런 일은 여태 있은 적이 없어요” 이때 여자 경찰이 들어왔다. “내가 잠시 나갔다 왔는데 이렇게 큰일이 발생했다니. 명단표까지 찢다니” 여자 경찰은 나에게 “빨리 서명 하세요. 우리에게 협조해야 해요”라고 했다. 나는 “ 당신을 힘들게 하지 않을 테니 당신의 상사를 찾아오세요.” 한 남자 경찰이 다른 경찰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분이요” 소장은 흉악하게 말하며 나에게로 왔다. “당신들은 나를 존중하지 않아요. 그러면 나는……” 나는 “ 무력으로 하려구요!”하더니 곧 “아니에요. 이 일은 여자 악경에게 맡기겠소” 라고 말을 바꾸었다.

여자 경찰은 화가 잔뜩 나서 큰소리로 “내가 당신에게 서명을 하게 만들거야!” 여자 경찰은 75Kg 정도로 체격이 좀 큰 편이다. 나는 “나는 믿어요. 하지만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정말로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라며 나는 눈물을 흘렸다. 여자는 내가 눈물을 흘리자 “울지 마세요. 서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때 소장이 왔다. 여자경찰은 “그녀가 말했어요. 나에게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했어요.” 소장은 더 이상 말하지 않았고 사악의 박해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여자 경찰은 남자 경찰을 찾아 후원에서 우리의 사진을 찍으려했다. 나는 그녀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그녀는 남자 경찰이 사진을 찍게 했다. 그녀가 나의 머리를 눌렀다. 나는 남자 경찰에게 말했다. “당신은 그녀의 말을 듣지 마세요. 그녀가 당신에게 나쁜 일을 시키는 거예요.” 남자 경찰은 “찍지 못했어요.” 여자 경찰은 또 나에게 사진을 찍으려 했다. 나는 또 눈물을 흘렀다. 나는 “당신 찍지 마세요.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후원에서 나온 후 나는 줄곧 눈물을 흘렸다. 나는 그녀에게 “이후에도 당신은 대법제자를 핍박하여 사진을 찍지 마세요. 정말로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그녀는 “이것은 당신과 상관없는 일이예요. 이것은 나의 일이예요.”

점심에 밥이 나왔는데 우리는 누구도 먹지 않았다. 수련생은 거기에 누워있고 나는 창문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때 여자 경찰이 나의 이름을 불렀다. “왜 울어요?” 나는 “내가 당신을 막지 못해 당신이 나쁜 일을 했어요” 그녀는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녜요. 그것은 내가 당신을 핍박해 한 것이지, 당신과 상관없어요”라고 말하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수련생이 여전히 누워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 말했다. “내가 잘못했어요. 당시 당신이 나에게 서명을 해야 하는가를 물었을 때 당신에게 알려줘야 했어요. 하지만 당시 당신이 남편과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움직였다는 것을 보고, 우리는 무사무아를 수련하는데 사악이 당신을 박해할까봐 두려웠어요.” 수련생은 “이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요. 내가 잘못 수련한 것이예요.”

오후에 여자 경찰이 왔다. 그는 감옥경찰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 그녀는 우리에게 “우리는 모두 여자니까 교류하기 좋아요. 나는 당신 둘이 찍은 사진을 찢어버렸어요” 수련생은 단번에 그녀의 손을 잡고 “당신은 정말로 우리의 사진을 찢었어요?” 그녀는 “정말이요.” 수련생은 “감사해요. 당신에게 너무 감사해요!” 여자 경찰은 “나에게 감사하지 마세요. 나는 당신들에게 감사해야 해요. 나는 정말로 당신들이 나를 위해 생각하는 것을 느꼈어요.” 수련생은 “그러면 당신은 우리 사부님께 감사해요.” 여자 경찰은 “두 분 식사하세요” 그녀는 우리 둘이 밥을 다 먹는 것을 지켜보고 떠났다. 그녀는 더는 우리에게 악행을 행하지 않았다.

사부님은 구세력이 제공한 이른바 고험을 인정하지 않는다. 대법제자로서 나도 사악한 환경 중에서 이른바 제고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튿날부터 나는 감옥문을 향해 가부좌를 하고 이틀간 앉아있었다. 나는 ‘그냥 가부좌를 하면 안 되고 연공을 해야 한다.’ 나는 수련생에게 “연공 할래요?” “연공해요!” 나는 “좋아요. 내일 일찍 일어나 당신을 부를게요.” 이튿날 아침 하늘이 밝기도 전에 나는 수련생을 밀었다. 나는 “일어나 연공하세요.” 벽의 두 모서리에 모두 감시 카메라고 있다. 나는 감시 카메라를 향하고 정정당당하게 연공을 했다.

아침에 물을 떨 때 감옥 경찰이 “당신이 연공하며 다른 사람도 데리고 연공해요.” 나는 웃었다. 후에 소장도 왔다. “억지로 당신에게 연공을 하지 말라고 해도 좋지 않고, 당신은 나에게 번거로움 덜 주면 어때요.” 나는 “ 무슨 나쁜 짓도 하지 않았어요. 단지 연공만 했어요.” 이후 그는 더는 상관하지 않았다. 연공하고 가부좌만 하면 안 된다. 발정념을 해야 한다. 나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우리 발정념을 해야 해요. 그러면 에너지장이 강해요.” 우리는 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했다.

구치소는 3교대이다. 3교대 때 감옥 경찰이 문을 ‘쾅쾅’ 두드리며 큰소리로 “뭐하세요!” 했다. 나는 눈도 뜨지 않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발정념을 해 사악을 해체했다. ‘쾅쾅’하는 소리와 함께 내 주변에 햇빛이 사방에서 비췄다. 감옥 경찰은 나에게 무슨 반응이 없자 몇 마디 말하고 떠났다.

이후 구치소에 더 이상 우리 둘에게 관여하는 사람이 없었다. 우리는 매일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다. 사람이 오기만 하면, 기회가 있으면 우리 둘은 협조하여 진상을 알렸다. 소장에게, 감옥 경찰, 죄인에게 말을 걸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12일이 지나 경찰이 나를 불렀다. 방에 나의 여동생, 매부, 형님이 있었다. 여자 경찰은 큰 봉지를 들고 와 “당신의 것이요!” 나는 물건을 챙겼다. 그녀는 손도장을 찍어라고 했지만 나는 찍지 않았다.

여동생은 조급해 하며 “언니, 손도장을 찍어요. 손도장을 찍지 않으면 그들은 당신을 풀어주지 않아요.” 나는 “누가 결정할 수 있는가. 오직 우리 사부님만이 결정할 수 있어.”라고 하자 여동생은 “언니, 내가 빌어요. 엄마는 집에서 걱정이에요.” 나는 “내가 손도장을 찍지 않는 것이 그 경찰에게 좋아” 여동생은 “그녀도 두려워하지 않는데 언니가 왜 두려워해요! 나는 언니 여동생이니 나는……” 여동생은 이렇게 말하며 강제로 나의 손을 잡고 손도장을 찍으려 했다. ‘감옥 경찰도 나에게 손도장을 찍지 않게 했는데 너는 내 동생인데, 너에게 업을 짓게 할 수 없다. 어느 누구도 나에게 손도장을 찍게 하면 안돼!” 그들은 또 아래층에 데려가 사진을 찍으려 했다. 여동생은 힘껏 나의 머리를 눌렀다. 나는 큰소리로 외쳤다. “너희들은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매부가 여동생에게 “당신 언니를 놔줘요!” 이때 남자 감옥 의사가 나를 누르려 했다. 나는 “누가 손을 대면 누구는 나쁜 일을 한 것이요.” 감옥 의사는 악행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사진 찍는 일은 흐지부지 그만뒀다.

이번 박해 경험을 회억하면 나는 근본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부정하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록 이렇지만 자비하신 사부님은 그래도 나를 보호해 주셨고 정정당당하게 구치소에서 걸어 나오게 해 주셨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5/3/20/3063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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