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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邪黨)정부가 방화하고 대법 사부님께서 재난을 없애주시다

[밍후이왕] 나는 농촌에서 생활하며 9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에 정진하지 못했기에 줄곧 쓸 만한 내용이 없다고 느껴 밍후이왕에 투고한 적이 없다. 지금 신기한 일을 써내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하고 사부님의 자비에 머리를 조아려 감사를 드리려 한다.

그것은 2013년 3월 어느 날 하루였다. 내가 사는 집은 곁채며 집 뒤는 빈터다. 모두 우리 이웃이 옥수수 줄기를 집만큼 높이 쌓아놓았다. 옥수수 줄기와 우리 집 중간에 1m 되는 길 하나가 있다. 어느 날 저녁 나는 탁탁하는 불 소리에 놀라 깨어났다. 눈을 뜨고 보니 집 앞 길옆에 있는 한 집의 나뭇간에 불이 붙어 화염이 충천하고 있었다.

우리는 재빨리 옷을 입었다. 남편이 먼저 일어났다. 우리가 바깥방에 들어서자 남편은 “큰일이야. 우리 집 뒤 옥수수 줄기에 불이 전부 붙었어.”라고 소리를 질렀다. 나는 깜짝 놀랐고 아이도 놀라 울었다. 나는 아이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빨리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사부님께 보호해 달라고 빌어라. 나는 밖에 나가 볼게.”라고 말했다.

밖에 나가 보니 화염의 기세가 너무 컸다. 우리 집 곁에 세워놓은 굵은 나무도 타고 있었다. 불은 나무를 따라 집까지 올라탔다. 나는 다가가 나무를 밀어 불이 집에 올라타지 못하게 하려 했다. “남편은 가지 마. 사람이 절대 지나가지 못해.”라고 말했다. 나는 믿지 않았지만 그곳으로 가자 나는 물러났다. 정말 지나지 못할 정도였고 불 때문에 숨도 쉬기 어려웠다.

나는 급히 방으로 되돌아왔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꿇어앉아 사부님께 우리 집을 보호해달라고 빌었다. 아이는 여전히 그곳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내가 사부님 법상 앞에 꿇은 지 1분도 되지 않아 또 급히 나가서 불길을 보았다.

기적이 나타났다. 그날은 약간의 바람도 없었다. 기이한 것은 이때 화염은 마치 바람이 분 것처럼 모두 우리 집 다른 한쪽으로 갔고 우리 집을 비켜갔다.

이때 1m 되는 작은 길로 사람이 들어갈 수 있었다. 남편은 재빨리 다가가 나무를 밀어버렸고 우리 집을 지켜냈다.

이튿날 낮에 내가 다시 보니 우리 집 뒤 창문 유리가 불에 폭파되어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그러나 나무 창틀은 아무런 일도 없었다. 우리 집 가구는 창문과 가까이 있었고 모두 쉽게 불붙는 물건이었다. 만약 불이 창문에서 방으로 들어왔다면,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후환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 집 곁에 쌓아놓은 옥수수 속대 위에 여전히 비닐이 씌워져 있었다. 내가 보니 비닐은 불에 그슬려 오그라들었고 어떤 곳은 탔지만 뜻밖에 불이 붙지 않았다. 정말 너무 신기했다. 오직 우리 수련인만이 어찌된 영문인지 안다. 오직 우리 수련인만이 이것이 사부님께서 보호하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고향 사람들은 이번 큰불이 공산당 정부의 연합 진(鎭) 정부가 놓은 것을 안다. 위의 상부가 검사하러 온다면서 길에 장작더미와 옥수수 줄기가 보이면 안 되며 모두 옮기라고 했다. 고향 사람들이 모두 그들의 배치를 듣지 않자 그들이 불을 놓아 태웠다. 이것이 바로 공산당의 사악한 면모다. 겉으로는 장엄하고 번지르르하지만, 암암리에 태우고 죽이며 빼앗고 노략질하며 방화할 때 주민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다.

만약 그날에 바람이 불었다면 우리 300여 명이 살고 있는 마을은 불에 타 없어졌을 것이다. 중국공산당의 소위 공직자는 그들의 표면적인 정치 업적만을 고려한다. 우리 농민이 옥수수 줄기가 없다면 무엇을 때고 어떻게 밥을 하는지 그들은 생각이나 하는가?! 공산당이 이토록 여러 해 동안 한 악랄한 일은 정말 너무나도 많아 글로 다 적을 수 없다. 나는 단지 내가 겪은 약간의 경험을 말했다.

공산당이 언제 백성의 생사를 상관한 적 있는가? 이렇게 오랫동안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을 탄압하고 언제 이치를 말한 적이 있는가? 수천만의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 여전히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고 있다. 공산당이 한 짓을 대조해보면 누가 바르고 누가 사악한지 일목요연하지 않은가?

나는 처음으로 투고했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7/3063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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