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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의 기쁨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가족과 함께 사부님의 보호 하에, 강한 정념 하에 한 차례 마난을 넘긴 체험을 썼다. 가족과 나는 진정으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1]의 기쁨을 체득했다.

2005년에 나는 운 좋게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신체가 약하고 병이 많은 나는 건강한 신체를 얻었고 모든 병은 치료하지 않았는데도 다 나았다. 여러 방면에서 제고와 좋은 됨됨이로 친척과 친구들의 칭찬을 받았다. 나의 변화에 따라 남편과 아이는 잇따라 법을 얻었고 친척 중 대부분 사람도 대법을 믿었으며 아울러 삼퇴했다.

나와 두 아이는 모두 천목이 열려있고 정념이 강할 때 우리 셋은 모두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 나는 게을러 자주 잠을 자고 연공하지 않으면 새벽에 사부님께서 공중에서 “제자야, 일어나 연공하라.”라고 부르시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그 우렁찬 목소리는 말할 수 없는 힘이 있고 매번 마음속으로부터 한 가닥 정념이 솟아올라 와 자신을 용맹정진하게 독촉했다. 딸은 연공할 때 손을 펴기에 공간이 비좁아 보여도 벽이 자동으로 뒤로 물러나 충분한 연공 공간을 내준다고 했다.

대법이 지혜를 열어주셨기 때문에 우리 딸은 성적이 우수했고 각 과목 교사는 모두 그녀를 중시했다. 아이가 중학교 2학년 때 그녀의 한 교사가 중병에 걸렸는데 딸이 가서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성심으로 교사가 대법 중 혜택을 받고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랐다. 그러나 이 교사는 은혜를 원수로 갚았고 딸을 교장, 서기 등 학교 책임자에게 고발했다. 학교에서는 협박과 공갈로 수련을 포기하게 했다. 딸은 수업이 끝난 후 집도 돌아오지 않고 압력 하에 마지못해 학교를 떠나 가출했다. 집안사람들과도 말하지 않았다.

딸의 가출은 우리 가정에 먹구름을 드리웠다. 며칠 동안 아이의 행방이 보이지 않자 학교에서도 압력을 느꼈고 TV, 라디오, 신문에 사람을 찾는 광고를 냈으며 도처에서 찾았지만, 연속 7일간 아이는 감감무소식이었다.

하루하루 지났지만, 딸은 여전히 소식이 없었다. 딸을 찾는 과정 중 친척과 친구들은 ‘박해를 당해 사망했다, 유괴 당했다.’는 등 각종 추측을 내놨다. 그러나 나는 머릿속에서 ‘딸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고 가장 신성하고 가장 정당한 일을 했으며 수련인이고 사부님께서 보호하시고 있기에 절대 의외의 사고가 없을 것이다’라는 일념만 확고하게 믿었다. 이렇게 생각하자 갑자기 눈앞에 ‘○○(딸의 이름)은 무사하다’라는 몇 개 큰 글자가 나타났다. 딸이 무사하다는 큰 글을 보자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고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체득했다. 나는 남편에게 “여보, 집에 가요, 아이는 무사해요.”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정상적으로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그리고 교장을 찾아가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중국공산당이야말로 진정한 사교라고 알려주고 자신을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을 하고 계속 잘못하지 말라고 권했다. 이렇게 경찰을 불러 나를 납치하려는 교장의 그 사악한 생각을 해체시켰다.

남편은 딸이 박해당해 사망할까 봐 매우 걱정했고 감당이 극에 이르렀으며 나도 몹시 고통스러웠고 걱정했으며 매우 매우 힘들었다. 그러나 아들은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한번은 그의 누나를 찾는 과정 중 내게 “엄마, 어느 곳 건물이 제일 높아요? 어느 곳에 ○○ 두 글자가 쓰여 있어요?”(이 ○○ 두 글자는 어느 도시 빌딩의 이름이다)라고 물었다. 아들은 “제자에게 방향을 제시해달라고 빌었는데 가부좌할 때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셨어요. 누나가 그곳에 있다고요.”라고 말했다. 이후 딸이 확실히 그 도시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한번은 딸을 찾으러 가는 길에서 나는 남편을 위로하면서 “무사할 거예요. 우리는 마땅히 대법을 굳게 믿고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어야 해요.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시니 모든 것이 아름다울 거예요.”라고 했다. 남편은 감동해 “그렇군요. 돈도 거의 다 썼고 찾을 곳은 다 찾았죠. 이렇게 찾으면 마치 해저에서 바늘을 건지는 것과 같아요. 사람의 운명은 하늘이 결정하는 것이니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죠. 당신은 집으로 돌아가고 난 출근할게요.”라고 마음을 내려놓았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 “딸아, 고향 사람들은 우리가 대법을 연마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네가 이렇게 가고 감감무소식이니 영향이 매우 좋지 않다. 딸아,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돌아와야 정확한 것이야’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전화벨 소리가 났다. 전화 그 쪽에서 딸의 흐느껴 우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딸의 이름을 부르면서 크게 울기 시작했다.

딸은 방법이 없어 유랑하는 생활을 하다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딸이 집으로 돌아온 후 학교에서는 딸을 강요해 수련을 포기한다는 보증서를 써야만 학교에 다닐 수 있다고 했지만, 딸은 매우 단호하게 “학교에 다니지 않을지언정 보증서를 쓰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스승을 배반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딸이 마지못해 중퇴한 후 어느 날 남편은 “아이가 공부도 할 수 없게 됐고 집에 아직 1만 위안이 있으니 꺼내서 진상 자료를 만들고 사람을 구하자. 컴퓨터, 프린터를 사자”라고 했다. 남편은 집안의 모든 돈을 꺼내 진상 자료를 만들었다. 우리는 매우 기뻤고 가정 분위기도 갑자기 좋아졌다. 더욱 기쁜 것은 우리 집의 경제 상황도 잇따라 천지개벽의 변화가 생겼다. 남편은 한번에 40만 위안(약 7,100만 원)의 정당한 수입이 들어왔다. 매우 난처했던 집안 경제 정황이 철저히 해결됐다.

딸은 마지못해 중퇴하고 집에 있자 나와 딸은 함께 집에서 법공부하고 연공했으며 컴퓨터를 사고 밍후이왕에 접속해 주간을 봤다. 이렇게 2개월이 넘었다. 학습 성적이 우수한 딸은 10여 살 밖에 안됐고 학교에 가고 싶은데 다닐 수 없었다. 도처에서 친척과 친구들에게 빌어도 소원을 이룰 수 없었고 현지 어느 학교에서도 감히 받아주지 않았다. 어느 날 딸은 “엄마, 학교에 다닐 수 없는 것은 정상이 아니에요. 사당의 배치대로 생활할 수 없어요. 학교에 다니고 다니지 않은 것은 대법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고 사당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부님의 배치만 들을 거예요.”라고 했다.

그 결과 바로 당일 오후에 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딸을 받아주겠다는 학교가 있는데 많은 차독비(借讀費-모 학교 학적 소지자가 아닌 학생이 모 학교에서 공부할 때 내는 비용)를 내야 한다고 했다. 딸은 나를 한번 보더니 “엄마, 우리는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대법제자의 돈을 더 받는 것을 허락하지 않도록 해요.”라고 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 딸은 돈 한 푼 더 쓰지 않고 순조롭게 학교에 들어갔다.

지금 딸은 이미 졸업해 취직했다. 제자는 여기에서 무릎을 꿇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불은호탕의 혜택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용맹정진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시시각각 정진하도록 자신을 독촉하고 끊임없이 대법으로 자신을 세척하려 한다. 지금 매일 사람을 구하는데 바빠지고 있고 대면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를 보내고 어디에 가든 진상을 알렸다.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은 진상을 알게 됐고 어떤 사람은 대법 수련에 들어서기까지 했다.

이상은 나의 수련 심득이다. 만약 타당하지 않는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2-사도은(師徒恩)’

문장발표: 2015년 3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9/306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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