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은 모두 궁금해한다. 당신의 병은 도대체 무슨 원인이죠? 당신은 어떻게 나았죠?
당신에게 알려드린다. 나는 파룬궁을 믿고 ‘진선인’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니 질병이 스스로 나아졌다. 파룬궁은 질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효과는 정말로 신기하다! 내 몸에서 증명이 됐다!
1. 질병을 제거하는 신기함
2008년 말 나는 자주 몸이 불편했다.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백혈구 감소증이라고 했다. 당시 백혈구가 800정도였는데 정상수치는 4천에서 1만이어야 했다. 의사는 내 면역력이 아주 약하고 몸에 작은 염증이 있어도 온몸으로 감염돼 사망할 수 있다고 했다.
갑자기 찾아온 병마는 가족과 동료,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가족은 도처에서 문의했고 다방면에 치료를 요청했다. 당시 매일 주사 한 대를 맞아야 하는데 주사 한 대가 260위안(약 47,000원)이었고 게다가 한약도 먹어야 한다. 하지만 내 백혈구는 정상수치로 돌아가지 않았으며 2,900이 최고였다. 신체도 빠르게 쇠약해졌다. 남편은 집을 팔아서라도 내 병을 치료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완치될 수 있을까? 우리 둘은 모두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마음속으로 후사를 준비했다. 남편은 동료들 앞에서도 눈물만 흘렸다. 우리는 각자 상대방 마음을 속이고 표현하지 않았다.
2009년 2월 21일(양력 정월 27일)은 내 39세 생일이다. 남편은 내 생일 축복 우편물에 신불(神佛)께 우리 가족을 구해달라고 빌었다.
아마 우리의 진심이 하늘을 감동시켰는지 나에게 기연이 왔다. 2009년 3월 1일은 내가 평생 잊지 못할 날이다. 그날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염하면 신체가 나아지고 신불께서 나를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마치 물에 빠져 죽으려던 사람이 생명을 구한 것 같았다!
그날부터 나는 매일 수없이 아홉 글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기적은 정말로 발생했다! 내 몸은 점차 좋아졌다.
보름 후 성(省)의 가장 좋은 혈액전문의가 말했다. “당신은 보기에 많이 나아진 것 같아요. 출근할 수 있어요. 너무 피로하지 않게 주의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며 마음은 항상 유쾌함을 유지하세요.”
반년 후 그 의사는 말했다. “정말 신기해요. 지금 병의 원인을 검사해내지 못했어요. 당신의 혈액수치가 아직 표준은 아니지만 당신의 건강은 아주 좋아요.”
1년 후 의사는 “우리는 전문적으로 합동 진단을 했어요. 당신의 이런 상황은 처음 만나네요. 각종 검사 결과가 각종 질병의 원인과 맞지 않아요. 당신의 혈액지표는 정상수치보다 적고 백혈구는 200도 안 되며 호중구는 단지 0.39(109/L)(정상수치는 2-7)이긴 하지만 당신의 체력은 아주 좋고 감기도 걸리지 않으며 염증과 감염도 안 되기에 계속 관찰해야 합니다. 이후 당신은 매주 검사를 할 필요가 없어요. 분기 혹은 반년에 한 번 검사하면 됩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부처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아홉 글자 길언은 나를 병마에서 벗어나게 했다.
우리 직장에서 매년 직원을 조직해 건강검진을 한다. 2011년 5월 직장에서 건강검진을 할 때 병원에서 내 백혈구 수치가 낮아 나에게 재검을 통지했다. 재검 후에 여전히 1,600이었다. 2012년 건강검진 결과 백혈구는 1,300이고 2013년 10월에 건강검진 결과 백혈구는 1,550이었다. 매번 의사가 재검을 하라고 하기에 나는 필요 없다고 했다. 내 혈액 관련수치가 비록 낮지만 신체는 아주 좋다.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믿고 있기에 신불께서 보호해주시고 있다. 지금 이미 5년이 지났는데 내 신체는 병이 없을 때보다 더 좋다. 본래 있던 표재성 위염, 견주염, 요근 손상 등 병도 나아졌다.
처음에 남편은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나에게 특별히 몸조심을 해야 한다며 영양이 풍부한 것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남편에게 “북미 연구원이 발견했는데 파룬궁수련자는 백혈구 내 호중구의 예방능력이 증가하고 수명이 증가하며, 파룬궁수련자는 단지 보통 사람의 20%부터 30%까지의 호중구만 있어도 질병에 강하고 면역력이 초상적이라고 했어요. 이런 설에 따르면 나는 지금 800만 되면 완전히 정상적인 면역력에 도달해요. 하물며 나는 이미 1,000이 넘으니 마음이 놓여요. 당신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요.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요구하면 당신도 건강을 얻을 수 있어요.”
지금 남편은 내 몸에서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목격했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고 있다.
2. 세 차례 교통사고에도 무사해
첫 번째: 앞차가 기적처럼 앞으로 몇 미터 이동
2010년 봄 어느 날 아침,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는 차를 몰고 아이를 학교에 보냈다. 녹색 신호등이기에 가속 페달을 밟아 넘어가려 했다. 교차로에 갔을 때 신호등이 황색으로 변했다. 차 속도로 보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앞차가 멈춰 나는 급정거를 했다. 하지만 길이 미끄러워 차의 속도가 떨어지지 않아 곧 앞차에 부딪치려 했다. 머릿속은 하얗게 됐고 두 손은 핸들을 꽉 잡고 어쩔 바를 몰랐다. 이때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앞차가 신기하게 움직여 서서히 황색선을 지나 앞으로 2미터 이동했다. 내 차가 멈출 때 앞차와의 거리가 1cm밖에 되지 않았다. 나는 놀라서 식은땀이 났다. 재빨리 옆에 앉은 아이에게 이것은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신 것이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차가 망가지고 사람은 상처를 입게 되므로 결과를 상상할 수 없다고 했다. 가볍더라도 교통사고로 처리되고 정상적인 등교에 영향주었을 것이다.
두 번째: 3미터나 되는 급정거 흔적
2010년 가을 어느 오후 5시쯤, 나는 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갔다. 좌회전을 해서 길을 건너려 했다. 나는 앞에 차가 없어 좌측 신호를 켜고 왼쪽으로 돌렸다. 막 돌리고 기숙사 대문에 들어가려 했는데 한 사람이 쾅쾅 내 차 유리를 두드렸다. 나는 놀라서 차를 멈췄다. 유리를 내리자 한 사람이 큰소리로 욕하며 차를 몰 줄 아느냐고 비난하며 빨리 차에서 내려 보라고 했다. 나는 무슨 영문인지 몰랐다. 내가 차를 왼쪽으로 꺾어 길을 건널 때 그의 차가 달려오며 내 차를 박을 뻔했던 것이다. 그 차량이 급정거 하며 바퀴가 땅에서 3미터나 미끄러진 흔적이 보였다. 그는 나에게 내려와 이 상황을 보라고 했다. 그가 욕하고 소리를 지를 때 나는 반박하지 않고 그에게 사과했다. 그는 더는 욕하지 않고 말했다. “내가 만약 당신 차를 박았다면 마침 아이가 앉은 자리여서 큰일 날 뻔했어요. 좀 주위를 보고 차를 돌려요!”
집에 돌아온 후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는 “엄마는 너무 얌전해요. 그가 그렇게 크게 소리를 지르고 입구에 구경하는 사람이 많이 모였는데 그에게 사과를 하다니요. 얼마나 체면이 깎여요? 분명이 그 사람이 차를 빨리 몰았어요. 우리가 커브를 돌 때 차가 없었어요.” 나는 “얘야, 신불께서 우리 안전을 보호해주신 것에 감사드려야 한다. 그분이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을 보면 이번에 부딪혔으면 큰 사고가 났을 거다. 그래서 그 분도 놀라서 차를 멈추고 달려와 질책하는 것이지. 그분을 이해해야 한다.”
세 번째: 승용차가 내 발을 치었지만 무사
2013년 10월 1일, 우리 가족이 소풍을 갔다. 점심 때 근처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려 했다. 주차할 곳이 좋지 않아 남편이 나에게 먼저 내려 자리가 되는지 보라고 했다. 그가 차를 멈추고 나는 문을 열고 내렸다. 이때 그가 또 차를 움직였다. 내 뒤꿈치가 차에 치인 것을 발견했다. 나는 다그쳐 “멈춰요, 멈춰요, 내 발이 치였어요.”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통증이 없었고 발을 신발에서 힘껏 빼냈다. 발은 무사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신 것이다! 남편에게 왜 차를 움직였냐고 묻자 그는 자리를 보고 가려고만 생각했고 내가 내린 것을 잊었다고 했다.
다음날 어머니는 나에게 발이 어떠냐고 물으셨다. 나는 전혀 상관없다고 했다. 그들은 모두 두려움을 느꼈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신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무거운 차에 짓눌렸는데 어찌 살가죽도 벗겨지지 않았겠는가?
3. 가족관계가 더욱 좋아지다
남편은 형제자매가 6명이고 우리 집은 3명이다. 온 가족은 대가족이고 지금은 모두 합치면 33명이다. 나와 남편 양가는 모두 사이가 좋다. 동서, 시댁 시누이들도 몇 주 보지 않으면 내가 보고 싶다고 하며 함께 약속을 해 만난다. 남동생도 자주 남편에게 친형제 보다 더 친하다고 한다. 우리는 양가 노인에게 효도하고 상대방 부모를 자신의 부모처럼 잘 모신다.
겨울에 시골이 아주 추워 70여 세 시어머니를 우리 집에 모셔 겨울을 지냈다. 시어머니는 내가 아들보다 좋다고 칭찬했다. 시어머니는 귀가 좀 멀어 귀에 대고 큰소리로 말해야 한다. 시어머니가 적적하실까 봐 매일 퇴근 후 시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혹은 시어머니가 여러 번 말씀한 지나간 이야기를 들어준다. 시어머니는 아들도 나보다 못하다고 한다. 아들이 말하면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시어머니는 고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으시고 담백한 것, 시원한 것을 좋아하신다. 나는 무침과 장아찌 만드는 법을 배웠다. 시어머니가 내가 만든 무침이 맛있다고 말하면 작은 시누이는 말한다. “지금 새언니는 더욱 좋아진 것 같고 성격도 아주 좋아요.” 평소 제부가 외지에서 출근하기에 휴일 때 작은 모임을 가지며 아주 친하다. 때로 여동생이 장난으로 “우리 언니는 정말로 바보야. 지금 누가 시댁 사람에게 그렇게 잘 대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라고 하면 나는 여동생에게 말한다. “그래, 나는 누구에게나 모두 잘 대하고 우리 부모님뿐만 아니라 너희에게도 잘 대하고 너의 형부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야.”
명절을 쉴 때 그믐날 시댁에서 지내고 초이틀은 친정에서 지낸다. 초삼일은 다시 시댁에 가서 시댁식구들을 접대하고 우리 부부가 채소와 고기를 사느라 이리저리 바쁘며 온가족이 기쁘고 화기애애하다. 이웃들도 부러워하며 “그들 집은 아이가 효도하고 형제가 화목하고 가정이 흥성해. 노인네가 정말 복이 있어.”라고 한다.
맺음말
이것은 내가 대법을 수련해 얻은 복이다. 대법을 수련하니 신체가 좋아지고 질병과 재난이 없으며, 내가 대법을 수련하며 진선인에 따라 일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며,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고 선하게 대하니 다른 사람의 선한 보답을 받았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히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8/3063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