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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관념을 바꿔야 사람의 껍데기를 벗을 수 있다

[밍후이왕] 이전에 나는 수련생과 교류하면서 오직 사람의 관념을 바꾸고 사람 마음을 제거해야만 비로소 본질에서 자신을 개변하고 제고할 수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인식했다. 수련은 엄숙하다. 몇몇 수련생의 정반 양 방면의 사례를 들어 수련생과 교류해 우리가 이 귀중한 기연 중에서 공동으로 제고하자.

1. 부정적 면에서의 교훈

수련생 A는 조사정법의 일을 아주 잘했다. 다른 사람이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할 수 없는 일을 그는 다 했다. 그러나 집에서 부딪힌 모순에서 자신을 수련해야 하는지 몰랐다. 제수, 며느리와 이익 때문에 모순이 발생했다. 억울하고 원망하고 미워하고 성을 내 분노를 참지 못해 관을 넘지 못했다. 늘 자신이 대가를 많이 치렀는데 오히려 잘되지 않고 주위 사람은 모두 양심이 없고 모두 자신에게 미안해야 하며 …… 완전히 속인의 이치로 가늠하고 정법의 이치로 가늠하지 못했다. 시간을 너무 끌어 결과 구세력에 약점이 잡혀 병업으로 세상을 떠났다.

수련생 B는 조사정법의 일을 아주 노력해 했다. 이 몇 년 동안 적지 않게 했고 매일 2강씩 배우고 연공을 두 번씩 했으며 법리를 말하는 것도 매우 명석하다. 그러나 일 혹은 모순에 부딪히면 모두 속인의 관념이다. 주위 사람이 모두 자신에게 미안해야 하며 모두 자신에게 빚졌다고 생각해 원망하고 미워했다. 특히 집에서 자신을 더욱 수련하지 않았고 늘 가족과 말다툼을 하고 속인의 이치로 다투며 늘 다른 사람을 고치려 하고 자신을 고치려 하지 않았다. 늘 속인의 이치로 다투지 않으면 속인의 이치로 가늠했는데 당신이 틀리고 자신만 옳다고 다투었다. 그것은 속인과 같지 않은가? 결국 속인의 상태, 중풍 증상이 나타났다.

2. 바른 면에서의 교훈

수련생 C는 할머니다. 몇 년 전 그녀는 수련할 줄 몰랐다. 옛날 일이 다 생각나고 마음이 평형 되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수련하지 않고 늘 그녀를 교란해 그녀에게 억지로 분을 참게 했다. 최근 몇 해 동안 이 노수련생은 수련할 줄 알게 되었고 관념도 개변하고 완전히 사부님의 법으로 가늠했다. 매일 오전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오후에는 집에서 공부하고 집안일도 모두 그녀가 했다. 채소를 살 때 속인이 보기 좋고 가지런한 콩꼬투리를 고르면 그녀는 콩 무지에서 몇 줌 쥐고 고르지 않았다. 계란을 살 때도 차례대로 갖고 큰 것이면 큰 것을 갖고 작고 더러운 것이라도 모두 가지며 고르지 않았다. 자신에게 상처를 받은 사람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자신을 해친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주의 이치는 공평하며 손해 보지 않으면 이득을 얻지 못한다. 당신이 손해를 보면 당신은 업을 갚고 덕을 얻고 제고되며 그가 이득 보면 그가 업을 빚고 덕을 잃는다. 이 몇 년간 수련을 할 줄 알고 착실히 수련하고 법에 동화되니 이 할머니 백발에 검은 머리가 나고 피부는 희어졌다. 집의 할아버지도 교란하지 않고 법공부하고 연공을 하게 됐다.

수련생 D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집의 몇 묘의 땅을 여동생이 한마디 말도 없이 독점하고 경작했다. 아파트는 어머니가 달라고 해서 집도 없고 재산도 없어졌다. 그러나 그는 즐겁게 살 곳을 찾고 일을 해서 생활을 유지했다. 아무것도 그를 교란하지 못했고 세 가지 일도 매우 잘했다. 수련생이 정말 사람 마음을 내려놓자 그의 아파트, 땅을 모두 그에게 돌려주었다. 그와 교류하니 호언장담하지 않고 단지 묵묵히 착실히 수련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내가 가장 고뇌하는 것은 버리기 어려운 색욕심이라고 말하자 그는 말했다. “우리 이 법문은 성명쌍수(性命雙修)며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연공(煉功)함에 정혈지기(精血之氣)는 명(命)을 닦는 데 쓰는 것인데, 당신이 늘 이렇게 배출할 수 없지 않은가.’ [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이해로 ‘정(精)이 차면 자연히 넘치므로 반드시 배출해야 한다.’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으며 정이 신체 내(内)에서 전화되면 텅 비게 된다고 봅니다. 담배 인이 박여 있을 때 인을 더욱 버려 깨끗해지는 것처럼 사상이 세 살배기 아이처럼 이 방면의 개념이 없을 것으로 이해합니다.” 나는 듣고 법리를 명백히 알고 관념을 바꾸고 욕(欲)을 끊었다.

수련생들과 교류를 통해 나는 사람의 관념, 사람의 이치로 일하면 그것은 바로 사람이 사람의 일을 하는 것이며 오직 관념을 바꾸고 사람 마음을 포기하고 고층차의 이치로 가늠해야 비로소 수련인이며 비로소 법에 동화된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 때문에 억울함, 오해, 공정하지 않은 일에 부딪히면 더는 사람과 논쟁하지 말고 이치를 따지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제고할 기회를 배치하신 것이며 사람과 일반 견식을 논하지 말고 초월해야 비로소 수련인이며 비로소 제고해 올라올 수 있다. 만약 장기적으로 속인과 같고 당신이 틀리고 내가 옳다고 다투면 그것은 속인 아닌가? 장기적으로 법에 있지 않으면 사악이 각종 구실로 박해할 가능성이 있다.

대법제자는 모두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가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야 사람의, 이 층의 껍데기를 벗을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이 속인의 그 천백 년 이래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사람의 표면적인 이 한 층의 껍데기를 벗어버릴 수 없으며 원만할 수 없다.” [2], 라고 말씀하시었다. 사람의 이 층 이치, 사람의 이 층 관념은 사람의 이 층 껍데기가 아닌가? 사람의 관념을 바꾸고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는 것은 사람의 껍데기를 제거하는 것이 아닌가?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경고하는 말(警言)’

문장발표: 2015년 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14/-3043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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