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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되니 중생 구도에 바빠

글/대륙대법제자

[및후이왕] 일 년에 한 번씩 맞는 설이 이미 다가왔고 사람들이 열정적이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있을 때 세계 각지 대법제자들은 오히려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바삐 하여 각종 환경을 이용하여 세인들을 향해 진상을 알려 세인들이 중공 사당의 사악한 본질과 사당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더 명백하게 인식하게 했다. 동시에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복음을 세인들에게 알려주었다. 여기서 나도 우리 법학습 소조가 명절 전에 전체적으로 협조하여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검은 소굴’ 근거리에 가서 발정념한 것을 여러 수련생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진상자료의 준비

설이 오기 이틀 전 우리 법학습 소조는 함께 밖에 나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로 약속했다(주요하게 대법제자가 적고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현지의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한, 한 ‘검은 소굴’의 근거리에서 발정념했다.

우리 법학습 소조는 고정적이고 전체적으로 법을 실증하는 항목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여러 사람이 정기적으로 편벽한 지역에 가서 그곳 중생을 위해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이다. 이번에도 많은 사람이 고향으로 돌아가 명절을 쇠기 때문에 우리는 진상자료를 다양하게 만들었다. 신년 달력, 호신부, 진상 화폐, 진상 영상, 진상 소책자, ‘9평 공산당’ ‘9평 공산당(영상)’ 인터넷 봉쇄돌파 영상, 진상접착테이프 등 진상자료 1,000여 부에 달했다.

출발하는 날 마침 단체 법 학습하는 날이고 법공부가 끝난 후 출발하려고 할 때 갑자기 검은 구름이 몰려오더니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렸다. 법 학습팀에서 한 수련생이 좋은 마음에 일깨워주었다. “이런 날씨에 길도 멀고 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는 말하지 않고 단지 모두 상대방을 보았다.

“물론 가야죠. 우리가 하는 것은 가장 바른 일이므로 비바람도 막지 못해요!” 수련생 갑은 아주 긍정적으로 답했다. 수련생 갑은 다음날 온 가족과 명절 식사를 했다. 모두 그녀가 이번 전체적인 행사를 포기할 거라고 여길 때 그녀는 도리어 단독으로 나를 찾아와서 무척 단호하게 말했다. “사람을 구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저는 반드시 참가하겠습니다. 어떠한 일에도 나를 막을 수 없고 식사 후 다시 오겠습니다. 시간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수련생 갑의 말은 무척 감동적이었다.

반년 전부터 그녀는 온 가족들의 생활을 돌보기 위해 단체법학습에 참가하는 시간도 보장할 수 없었다. 또한, 마침 끊임없는 법학습을 통해 거기에 수련생들의 교류를 통해 그녀는 가정에 시간을 쏟아 붓는 것이 사실 마침 구세력의 일종 교란임을 깨달았다. 시간은 그녀의 것이고 마땅히 자신이 주도해야 하지 구세력에 의해 함부로 지배되어서는 안 된다. 그 후 수련생 갑은 거의 한 번도 단체법학습에 결석한 적이 없고 모든 항목에 적극적으로 참가했으며 ‘가정속박’의 가상은 순식간에 해체되었다.

또 아주 신기하게 우리가 단호하게 차에 올라 목적지를 향할 때 비바람도 그렇게 제멋대로 불지 않았고 아주 작아졌으며 우리가 목적지에 도착하여 자료를 배포할 때는 비가 완전히 그쳤다. 우리는 모두 깨달았다. ‘비바람’은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가로막는 가상이었고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당시 무사 무아하고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순정하고 단호한 것을 보시고 우리를 도와 가상을 없애주신 것이었다. 제자는 여기서 자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2. 진상 자료 배포

자료를 배포하기 전 우리는 길에서 발정념하여 구세력의 일체 교란을 제거했고 우리가 지나가면 중생을 교란하여 진상을 보고 진상을 알게 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우리는 도착하는 곳마다 일체 감시 카메라의 교란을 제거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날씨가 이미 어두웠고 수련생들은 사전에 나눠놓은 자료를 등에 메고 집집이 배포를 시작했다. 매 한 가구에 도착하면 우리는 먼저 손전등으로 한번 비추고 깨끗한 곳에 자료를 놓았다. 문고리가 있으면 문고리에 놓고 문고리가 없으면 창문에 놓았고 마당에 차가 있으면 차 유리문 혹은 차 손잡이에 놓았다.

가끔 일부 농가에서 키우는 개가 짖었는데 우리는 그것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것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다. 짖지 말고 대법에 동화하라고 했다. 선념이 나오자 개의 짖는 소리가 아주 작아졌고 일부 개는 단지 우우하는 소리를 냈다. 자료를 농가에 놓은 후 우리는 마음속으로 ‘선량한 중생들이여, 반드시 이 어렵게 온 진상자료를 소중히 여기기 바라고 자료를 서로 전하여 읽어보기 바란다.’라는 일념을 보냈다.

자료를 배포할 때 우리는 또 각기 다른 분담이 있었다. 일부 수련생은 배포를 책임지고 일부 수련생은 테이프를 붙이고 일부는 발정념하여 수련생을 가지해주었다. 진상자료 배포에서 빠진 곳을 보충해주었고(앞에 배포를 책임진 수련생이 어떤 원인으로 진상자료 배포를 누락할 수 있음) 일부 수련생은 운전을 책임져 기타 수련생에게 진상자료를 보충해주었다. 전반 과정에서 일부 에피소드가 있었다. 그러나 모두 서로 포용하고 전체적으로 협조하였는데 나타난 모순을 스스로 제고의 기회로 삼았다.

두 시간 동안 1,000여 부의 진상자료를 배포하면서 피곤하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고 춥다고 여기는 사람도 없었다. 반대로 모두 홀가분했고 자비하고 상서로운 에너지에 에워싸여 전신이 따듯한 것이 무척 신기로웠다.

다음날 오전 우리는 어제 배포했던 마을을 지날 때 이미 일어나서 자료를 많이 가져간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길에는 버린 자료가 보이지 않았다. 수련생들은 모두 기뻤는데 우리는 세인이 대법과 대법자료를 선하게 대하는 이 작은 거동은 곧 그들 미래에 아름다움으로 충만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3. ‘검은 소굴’에서 근거리 발정념으로 불법 수감된 수련생들의 정념을 가지(加持)하다

본래 어제는 여전히 비바람이 미친 듯이 불었는데 오늘 출발할 때는 햇살이 좋고 하늘이 맑고 쾌청했다. 우리는 곧 악명이 자자한 ‘검은 소굴의 감옥’에 왔고 모두 엄숙한 표정으로 ‘검은 소굴의 감옥’을 향해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정념이 나오자 전반 공간마당은 순식간에 자비한 에너지장에 쌓였고 일체 타락한 물질과 좋지 못한 영체를 층층이 해체하고 소훼시켰다. 이런 상태는 2시간 지속했다. 정념을 내보낸 후 차로 집으로 돌아갔고 수련생 갑 역시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가서 식사했다.

전반 과정을 세세히 회상해보았다. 자료 준비, 출발, 자료 배포, 발정념, 귀가, 매 일보 모두 바쁜 와중에도 질서가 있었고 수련생이 예전에 걱정했던 ‘날씨가 좋지 않다’ ‘가족과 식사를 할 수 없다’ 등의 가상 역시 우리가 집착을 내려놓으면서 가뭇없이 사라졌으며 모두 그 당시 사심 없는 일념 ‘사람을 구도하고 수련생을 구원하자’만 있었다. ‘자아’를 내려놓자 사부님께서 보셨고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구세력의 가상을 제거해주셨다.

세인들이 아직도 명절의 희열 속에 젖어 있을 때 우리 역시 사존께 절을 올리며 사존께서 새로운 한 해에 즐겁기를 경축합니다! 사존께서 마음 놓으시기 바라며 우리는 사존께서 세인을 위해 감당하시고 세인을 위해 연장하신 많지 않은 시간을 반드시 잘 이용하여 다그쳐서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할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5년 02월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6/305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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