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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세 차례나 박해를 해체한 경험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그때 나는 심장병, 피부염, 흉부통증, 치질, 손발마비, 다리경련 등 각종 병으로 일할 수 없었다. 밖에서 걸어 다니다가 사람들이 연공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했다. 제3장 공법을 연마할 때 손이 하늘까지 뻗어 나갔다. 그런 거대함과 신성함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고 이 공이 정말로 좋다고 느꼈다. 그때부터 ‘전법륜’ 한 권을 구해 파룬따파를 연공하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몸이 가볍고 이전에 앓던 병들이 치료도 하지 않았는데 전부 사라졌고 그제야 병이 없는 심정을 느껴보았다. 사람 자체가 변했는데 성격까지 모두 변했다. 남편과 아이도 이 공법이 이렇게 좋은 것을 보자 모두 따라 배웠다.

1. 정념으로 노동교양소의 박해를 몰아내다

배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악의 박해가 시작됐다. 가도(주민센터)에서 파출소 경찰을 데리고 와서 우리 집에 있던 사부님의 법상과 대법 책을 빼앗아갔다. 남편이 저지하자 이 불법 경찰들은 남편을 데려가려 했다. 그때부터 나는 사악의 박해를 저지하기 시작했다. 2001년 나는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했다. 천안문에서 내 마음속 목소리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사부님과 대법은 결백합니다.”라고 외쳤고 ‘파룬따파 하오’ 현수막을 펼쳤다. 그때 내 몸은 거대해졌다. 그때 굵직한 목소리가 하늘에서 말했다. “이곳에서 오래 머물면 안 된다.” 나는 현수막을 수습해 그곳을 떠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수련생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때마침 한 무리 외국인들이 오고 있었다. 나는 현수막을 꺼내며 또 소리쳤다. 악독한 경찰은 나를 경찰차로 데려가 철창 속에 가뒀다. 철창 속에는 많은 수련생이 갇혀 있었다. 경찰은 화장실도 못 가게 하고 때리고 욕했다. 저녁에 나는 베이징 차오양구 구치소에 보내졌고 단식을 시작했으며 안에 있는 수감자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그들은 모두 듣기 좋아했고 집에 돌아가서도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하면서 나에게 단식하지 말라고 했다. 옆방에서 파룬궁수련생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게 했고 그 처참한 소리는 수감자들을 모두 울게 했다.

며칠 후 현지 관계자가 나를 납치해 35일 후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에 가게 됐고 한번 갇히면 2년이었다. 마싼자로 가는 길에서 악독한 경찰 대장과 설전을 벌였다. 나는 그들에게 입을 다물라고 말했다. “당신들은 우리 사부님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제가 알려주겠습니다. 저는 자발적으로 베이징에 갔습니다. 우리 사부님은 억울하십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아버지와 같은데 억울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나서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들은 못할 것입니다. 장쩌민이 당신들을 베이징에 와서 회의에 참석하라고 경비를 주지 않으면 당신들은 모두 가지 않을 것입니다.“ 대장과 경찰은 맞다고 했다.

나는 가는 동안 내내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한 경찰이 말했다. “보아하니 당신네 집에 돈도 없는 것 같은데 그렇게 많은 돈을 습득했는데 주인에게 돌려주다니 당신의 수준이 그 정도인 줄은 몰랐네요.” 나는 말했다. “이런 것도 모르시나요?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이고 사부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경찰은 “학교 다닐 때 선생님도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하라고 했지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래요. 그래서 당신은 그렇게 하고 있나요?”라고 물으니 그 경찰은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또 말했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서로 다투며 돈이라면 무슨 짓이든 다 합니다. 당신은 사람을 다스릴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의 마음은 다스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가르치시는 것은 심법 진선인(眞善忍)이고 수련생에게 심성을 지키고 덕을 지키며 다른 사람을 위해야 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해낼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 대장에게 물었다. “그런데 당신들이 어떻게 그 일(돈을 돌려준 일)을 알았나요?” 그는 어제 내가 지갑을 돌려준 사람이 대대를 찾아와서 구치소에 가서 나를 만나야 한다며, 내가 가방을 습득해서 돌려주었는데 가방 안에는 휴대폰, 돈과 수표가 있었고 금액이 20만 위안(약 3천5백만 원)이 넘었다고 했다. 대장은 그 사실을 듣고 나서 매우 놀랐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그게 뭐가 대단한가요? 제가 좋은 일을 해준 사람들이 모두 제가 구치소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두 와서 나를 만나려 한다면 이 구치소는 들어올 자리도 없을 겁니다.” 대장은 순간 할 말을 잃었다.

어제 그 사람이 나를 보러 왔을 때 나는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는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이는 어디에서 학교를 다니는지 등을 물었고 그가 모두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가족들이 보낸 사람인줄 알았기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경찰에게 전해달라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고 무슨 보상 같은 것을 바라지 않으며 오직 다른 사람을 위해 좋게 할 뿐이라고. 나는 그 경찰에게 당신은 경찰이라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싼자에 도착하니 이미 점심 때가 됐다. 악독한 경찰은 뒷문으로 가서 몸수색도 없이 들여보내려 했다. 나는 곧 발정념을 해서 일체 사악의 교란을 없앴고 사악한 마귀를 해체시켰다. 잠시 후 경찰대장이 돌아와서 먼저 가서 밥을 먹자고 했다. 나는 뒷문으로 들어왔는데 왜 안 들어가느냐고 물었다. 경찰은 나를 데리고 가서 밥을 먹지 않는 것은 잘못하는 것이고 밥을 먹으러 가서 할 말이 있다고 했다. 나는 뒷문으로 들여보내는 것이 아니고 밥을 먹으러 가는 것이냐고 물었다. 경찰은 걱정하지 말라면서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꼭 들여보낸다고 말했다. 나는 허튼 생각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사부님께 빌었다. ‘제자는 꼭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곳은 제가 머물 곳이 아닙니다.’ 밥을 먹고 신체검사를 했는데 불합격 판정을 받아 들어갈 수 없었다. 대대장은 내 이름을 부르며 말했다. “당신은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마싼자에 왔다가 돌아간 첫 번째 사람입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나는 오는 길에서 정념으로 노동교양소의 박해를 저지시켰다. 그들은 나를 곧장 집으로 데리고 왔다.

2. 재차 정념으로 노동교양 저지

2002년 ‘5.13’에 나와 몇몇 수련생들이 나가서 현수막을 걸었다. 수련생 2명이 붙잡혔고 한 명은 빠져 나왔다. 나는 차를 몰고 갔다. 그러나 차량 번호를 그들이 적었다. 몇 년이 지나 밖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잡혔고 차도 압수당했다. 그들은 나에게 다른 수련생의 이름을 대라고 했다. 뜻인즉 스파이가 되면 돈을 주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꿈을 깨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또 한 번 구치소에 갇혔는데 나는 단식으로 항의했다. 당시 안에는 9명의 수련생들이 있었다. 우리는 모두 단식했다. 네 번째 날부터 그들은 주사를 맞게 하고 음식을 들이 붓기 시작했다. 나는 그들의 각종 검사에 응하지 않았고 그들에게 나는 병이 없고 너희가 나를 박해하는 것이라고 했기에 그들은 어떤 검사도 하지 못했다. 그때 5, 6명 악독한 경찰들이 들어와 연로한 수련생에게 잔인무도하게 음식을 강제로 먹였다. 나는 울면서 소리쳤다. “그만 해!” 연로한 수련생은 악독한 경찰에게 말했다. “얘야, 나는 네 엄마보다 나이가 더 많으니 너희가 나에게 이렇게 대하면 안 된다.” 그러나 추호의 인성도 없는 경찰들은 듣지 않았고 잠시 후 그 수련생을 들고 왔는데 그는 말을 할 수 없었다.

9일 후 나와 11명의 수련생들이 또 마싼자로 가게 됐다. 당시 나는 협조하지 않았고 악독한 경찰 8명이 나를 구치소에서 들고 나갔다. 나는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 우리 사부님은 결백하시다, 대법은 결백하다.” 이 소리는 전 구치소 상공에 울려 퍼졌다. 차는 주룩주룩 내리는 빗속에서 고향을 떠났다. 경찰 대장이 나에게 왜 비가 오는지 물었고 나는 하늘이 우리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이때 의사에게 나에게 주사를 놓으라고 했고 경찰들이 와서 나를 짓눌렀다. 그때 나는 일어서서 사부님께 정법 보호신이 도와주도록 가지해 달라고 했다. 나는 경찰에게 돌아가라고 했고 나를 박해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들은 하나씩 모두 돌아갔다. 대장이 다른 경찰에게 하라고 했지만 나는 그를 가리키며 “앉아요, 대법제자를 박해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하자 그들은 모두 얌전히 앉았다. 나는 약을 준비해놓은 의사를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도 빨리 앉아요.” 그는 마치 말을 잘 듣는 것처럼 앉았고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라고 했다. 그러자 그는 “됐어요! 주사를 놓지 않을 테니 그녀에게 말하라고 해요. 9일 동안 밥을 먹지 않았는데 말해도 얼마 말하지 못할 겁니다.”라고 했다. 그는 나에게 ‘홍음’을 외우라고 했다. 가는 동안 내내 나는 무엇이 생각나면 무엇을 외웠고 멈추지 않고 외웠다.

마싼자에 도착해서 대장이 말했다. “9일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오는 내내 말할 줄은 몰랐네요. 저는 정말로 졌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우리에게 들고 들어가라고 하지 마세요.” 나는 걱정하지 말라며 나는 아무 문제없다고 했다. 그러나 한 수련생이 놀라서 떨고 있었다. 악독한 경찰은 올라가서 마구 때렸다. 나는 “네가 무슨 경찰이냐, 관리는 병자를 때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검사할 때 나에게 병이 있는지 물었다. 나는 수련하지 않았을 때는 병이 있었는데 파룬따파 수련을 잘하니 병이 없어졌다고 했다. 의사가 다시 한 번 묻자 나는 다시 한 번 말해 주었다. 잠시 후 그들은 수련생들을 보고 짐을 차에서 내리라고 했다. 나도 짐을 내렸다. 경찰은 화가 나서 누가 내리라고 했냐며 내 짐을 도로 올려놓았다. 그 때 대장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 때문에 화나서 죽겠네. 당신을 끌고 가서 밥을 먹여야겠어요.” 경찰 기사는 어떻게 나를 데려왔냐고 말했고 그때서야 나를 집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1]였다. 이렇게 나는 또 한 번 정념으로 노동교양 박해를 저지했다.

3. 진상을 말하고 정념으로 구치소에서 걸어 나오다

2007년 나는 수련생의 도움으로 한 송이 꽃을 피웠다. 이 꽃은 사부님의 가지(加持) 하에 늘 돌고 있었다. 2011년 각종 사람의 마음으로 법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고 임무 완성식으로 일을 했으며 심성 수련을 하지 않아 각종 공간의 교란을 받았다. 남편은 나에게 화를 자주 내고 또 가도에서 그를 찾아와 수련하지 말라고 해서 수련하지 않겠다고 서명했다고 했다. 나는 화가 나서 가도 주임을 찾아가 진상을 알렸지만 새로 온 이 주임은 어떻게 말해도 듣지 않았고 꼭 서명해야 된다며 안 하면 상부에 보고하겠다고 했다. 나는 서명하지 않고 돌아왔다. 며칠 후 국가안전부 무리가 우리 집에 와서 사부님의 법상과 자료, 칼, 컴퓨터를 빼앗아갔다. 나도 수갑을 채워 경찰차로 싣고 가서 때렸다. 나는 “대법제자를 박해해서는 안 된다.”,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그들은 나에게 이런 물건들은 어디에서 왔냐고 물었고 나는 “물을 필요 없다, 대답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나를 구치소에 가뒀다.

구치소에는 일하지 않으면 때리는 사람이 있었다. 내가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기에 그들은 나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웠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평소대로 진상을 알렸다. 그는 이 몇 년 동안 많은 파룬궁수련생을 보았지만 나 같은 사람은 처음이라고 했다.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수련하면 최소 3년형을 받을 거라고 했다. 나는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하며 사부님의 말씀만 효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족쇄를 차고도 나처럼 말하는 사람은 없다고 했다. 나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실과 득, 수련이야기에 대해 말했는데 어떤 수감자는 알아 들고 울면서 말했다. “언니, 제가 언니를 진작 알았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야.” 나는 그들에게 삼퇴를 권했고 10여 명이 삼퇴했으며 모두 “파룬따파 하오.”를 염했고 대법을 인정했다. 어느 날 그가 또 나를 때릴 때 언어 장애가 있는 수감자가 조급해서 잡아당기면서 말했다. “뭐 하는 거야, 때리지 마.” 모두들 좋아하면서 말했다. “벙어리가 말을 했다!” 그 시각 나는 이곳이 나를 가둘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14일 동안의 정념으로 나는 구치소에서 걸어 나왔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 2-사도은’

문장발표: 2015년 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8/3056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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