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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중시해서야 활기가 넘치게 됐다

글/ 지난(濟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 노정은 이미 최후의 단계에 이르렀는데 나는 매우 게을렀다. 특히 매일 진상을 알리는데 상당히 피로를 느꼈고 어떤 때 아침과 저녁 연공도 견지할 수 없었고 매우 산만하고 소극적이었다. 주변 수련생도 같은 현상이었다. 어느 날 다시 사부님의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을 배워서야 갑자기 깨달았다.

사부님의 새로운 설법이 발표되면 매우 중시해 열심히 몇 번 보고는 그대로 옆에 놔뒀다. 법공부는 형식에 그쳤고 열심히 대조하고 따라 하지 못했으며 심성을 착실하게 연마하지 못했다.

지금 알게 됐다. 내가 발정념할 때 우리 사상과 신체에 덮여있는 미세한 썩은 물건을 제거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러기에 요즘 상태가 좋지 않고 기운이 없구나. 원래 구세력이 이런 벌레 등 난잡한 보잘것없는 생명들을 먼지를 쓸 듯이 우리 공간장으로 쓸어 넣어 교란을 받는 것도 모르고 대법 일에 바빠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여겼다.

사부님께서 발정념해서 그것들을 청리하라고 하셨는데 나와 주변 수련생들은 모두 사부님의 설법을 중시하지 않았다. 나는 깨달은 후 주변 수련생들과 교류했고 수련생들도 법에서 제고해 올라왔다.

어느 날 갑자기 이가 아팠고 이가 아파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나는 자신을 찾았다. 처음에 사탕을 좀 먹었는데 사탕을 먹으면 이가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이런 일념이 법에 있지 않아 구세력이 난잡한 보잘것없는 생명들을 조종해 나를 박해했다. 나는 즉시 내 이는 좋은 것이고 절대 아프지 않으며 사탕을 먹는 것과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관념을 바꾸고 입장하고 강한 정념을 내보내 사악한 보잘것없는 생명들을 해체하자 좀 지나 이가 조금도 아프지 않게 됐다.

이 일을 통해 발정념을 더욱 중시했다. 그리고 또 발정념을 해서 나를 산만하고 안일하게 하는 나쁜 물건을 해체시키는 것을 더욱 중시하자 신체도 활기가 넘쳤고 어떤 때 문장을 쓰고 법공부를 밤새해도 졸리지 않았다. 내 상태는 철저히 개변됐다.

이 자리를 빌어 또한 나와 비슷한 상황이 있는 수련생이 발정념 해서 이런 우주 중의 쓰레기와 부패물질을 제거하는 것을 중시하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4/3058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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