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편집부에서 발표한 문장을 본 후 나의 감수는 정말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비록 그런 일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전에 이런 일에 말려든 수련생과 비슷하며 문제에 부딪히면 법으로 시비를 가리지 않아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조성했다.
그 후 나는 자신을 반성하며 왜 수련생의 사람 마음에 이끌려 가는가, 왜 고험과 교란을 만나면 속임수에 넘어가는가, 왜 늘 미끄러져 떨어진 후 후회하는가? 나는 부단히 경험을 총괄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다. 동시에 부단히 법을 외웠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많은 부족한 점을 찾았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을 따라 하는 마음, 의뢰심, 맹목적으로 다른 사람을 믿는 마음 등 많은 집착심이다. 동시에 대량의 법을 외우고 거의 모든 법을 외웠다. 하지만 한 글자씩 외우는 것이 아니고 글자나 한 구절을 빠뜨리기도 한다. 하지만 대략 의미는 기억했다. 과거에 넘어진 것을 생각하면 후회막심이다. 나는 반드시 자신이 떨어진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절대 같은 착오를 범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렇게 떨어져 내려간 사람은 타협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평화로운 환경에서 뜻밖에 다른 수련생에게 끌려가며 동시에 다른 수련생도 교란하고 심지어 대법에 먹칠하고 중생 구도에 영향을 미친다. 대량의 법을 외우면서 밍후이왕에 많은 글을 보냈고 많은 교류문장을 썼다. 나는 이후에 어떤 일을 만나든 쉽게 착오를 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일을 만난 후 머릿속에 법이 반사돼 나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수련생이 QQ에서 사존의 설법을 인용했는데 당시 사부님께서 이 방면의 법을 말씀하신 적이 있는 것이 생각나 나는 알게 됐다. 동시에 마음대로 사부님의 설법을 인용하는 것은 법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고 더욱이 감히 서명하지 않으면 법을 훔치는 것이다. 수련생에게 지적해 주자 이 수련생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결과 올해 파룬따파학회 통지에서 이 문제가 언급됐다.
예를 들어 전에 정견망에 천목에 관한 문장을 즐겨 보고 윤회 환생의 내용을 즐겨 보았다. 법을 많이 외운 후 사실 알게 됐는데 윤회 환생의 글은 사실 대법제자를 상대로 선전하면 안 된다. 일부 천목에서 본 글은 자심생마로 인한 것인데 구체적으로 자세히 예를 들지 않겠다. 다음 수련생의 일부 글을 보니 법으로 가늠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밍후이문장 ‘끝없는 천 리 길, 부처 은혜의 가호를 받다’는 밍후이왕의 특별추천 문장인데 본 후 수련생이 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보았지만 부족한 점도 보았다. 법을 외운 원인으로 문제에 부딪히면 법이 머릿속에 반영돼 나온다. 법에서 말씀하셨다. “더욱 많은 사람을 수련하게 하려고 대법(大法)은 현재 속인 사회 중에서 수련하는 것을 주로 채택하여 직장에서 또는 기타 속인 환경 중에서 연마(魔煉)하고 있다. 오로지 출가인 만이 행각한다.” [1], 나는 깨달았는데 비록 수련생이 고생스럽지만,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 아니다. 이런 배치는 걸어지나 올 수 있지만, 오히려 체계적으로 배치한 수련의 길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 수련의 길은 사부님이 정교하게 배치하셨기 때문이다. 매 한 걸음을 어떻게 가는가는 아주 순서적인 배치가 있다. 인위적으로 한 것은 제고에 어떤 좋은 점도 없다. 이것은 법을 잘 배우지 못해 조성한 문제다.
구체적인 예는 많은데 일일이 말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머릿속에 법이 있기에 근본적으로 인위로 무엇을 할 필요가 없고 자연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안다. 하지만 자신이 수련한 것이고 바로 법이 당신에게 어떻게 하라는 것이다. 당신이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이며 자신이 덮어 감추는지를 봐야 하며 자신의 집착심을 정시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
사실 나도 잘 수련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많은 굽은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일부 교훈이다! 법에서도 잘못 걸으면 마땅히 교훈을 총결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나는 줄곧 총결하며 반복적인 교훈을 총결하며 마침내 깨닫게 됐다. 자신의 문제는 법공부가 적은 것이다. 오늘 PC방에 자료를 검색하러 왔다가 밍후이 편집부의 ‘출발점’ 글을 보았다. 정말로 감개무량하다. 첫 번째는 자신이 이전에 법공부를 잘하지 않아 굽은 길을 걷게 된 것이 생각났고 두 번째는 아직 많은 수련생이 당시 나와 같은 잘못을 범하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이 때문에 생각이 나서 PC방에서 이 수련체험을 쓰게 됐다. 수련생들과 함께 그들을 격려하길 희망한다.
법공부를 잘한 후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따라갈 수 있었다. 여기에서 더 말하지 않겠다. 개인의 체험이며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맹격일장’
문장발표: 2015년 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4/3055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