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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백혈병 환자가 다시 새 생명을 얻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6년 나는 하얼빈의과대학 제2병원에서 급성 호산구성 백혈병 확정 진단을 받았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었고 온 가족들은 울상이 됐다. 친척과 동료는 슬퍼했고 가정 경제는 심각히 나빠졌다. 10여 번의 긴 크고 작은 화학치료를 했지만 효과가 별로 좋지 않았으며 병세는 반복됐다. 대용량 화학약물 치료에 시달려 만신창이가 됐다. 머리가 빠지고, 입안에 상처가 났으며, 위장에서 피가 나고, 대소변에 피가 보이며, 장염과 고열은 떨어지지 않았고, 대소변도 잘 보지 못하는 등등이다.

몇 년간 나는 다른 사람이 몇 생 동안 받아야 할 고통을 다 받았다. 정말로 살기가 죽기만도 못했다. 한번은 의사가 남편에게 통지했다. “당신 아내는 더 이상 화학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어요. 집에 데려가요!”

병원 치료 방법을 계속할 수 없었기에 우리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다. 남편은 기공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것을 들었다. 다른 사람이 그에게 기공에 관한 책을 주었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기 힘들어 남편은 자신이 먼저 배우고 효과가 있으면 다시 나를 가르치려 했다. 그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엄동설한을 극복하며 밖에서 단독 수련했다. 연공한 후 거의 눈사람으로 변했다. 하지만 이렇게 돼도 그는 중단하지 않고 계속 견지했다. 하지만 반년이 지나도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이 방법도 문제가 있었다.

어느 날 친척이 ‘전법륜’을 가져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진심을 염하면 기적이 발생한다고 알려줬다. 나와 남편은 모두 지식인이고 사당(邪黨)에 깊이 중독돼 처음에는 직장을 잃어버릴까 봐 대법을 감히 접촉하지 못했다.

이때 우리는 이미 끝자락에 왔다. 어떻게 할까? 목숨을 걸어보자! 백성의 말로 형용하면 ‘죽은 말을 살아있는 말로 간주하고 치료하는’ 것이다. 나는 ‘전법륜’을 받아들이고 5장 공법을 배웠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연공을 견지했다. 신체가 비록 불편하지만 이를 악물고 1장부터 5장까지 단번에 끝까지 했다.

처음에 연공하기 전 신체는 아주 허약했고 허리와 등이 자주 아팠다. 시간만 되면 남편에게 안마를 부탁했다. 남편이 매일 직장에서 일하고 돌아와 저녁에 또 나를 돌봐주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정말로 괴로웠다. 이후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하지만 내가 연공을 일주일 한 후 신체는 분명히 변화가 생겼다. 연공할 때 이를 물고 견지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평소 집안일도 좀 할 수 있었다. 남편을 위해 부담을 좀 덜어주었다.

나의 이런 변화를 보고 친척들은 모두 기뻐했다. 이것은 내가 수련을 더욱 확고히 하는데 신심을 주었다.

내가 병이 발생한 후 지금까지 이미 9년이 지났다. 지금 신체는 아주 좋다! 작년에 진상을 알리려고 일부러 남편과 함께 병원에 한번 찾아갔다. 주치의는 지금 내 양호한 신체 상태를 보고 놀랐다. 그리고 다른 환자에게 말하기를 “이런 상황은 재발률이 0”이라고 자랑했다. 백혈병은 가장 두려운 것이 재발이다. 나는 병원에서 몇 년을 있었는데 재발한 사람은 거의 사는 사람이 없었다. 내가 치료기간 의사는 나에게 차례로 두 번 재발했다고 알려줬다.

몇 년 전 병원에서 사형선고 진단을 받은 사람이 오늘 여기에 거뜬히 서서 당시 주치의와 이야기를 나눌지 누구도 생각지 못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기적을 창조했다고 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하게 하셨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6/3055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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