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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개변은 오직 대법만이 할 수 있다

글/ 중국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글을 쓴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자신이 여러 해 동안 수련했고 어떻게 수련을 했든지 막론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했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좀 하려 한다.

1. 대법과 인연을 맺다

1998년 1월, 어머니 생신과 새해를 맞이해 친척들이 모였다. 나와 나이가 비슷한 사촌 제부는 내 셋째 여동생에게 파룬궁을 소개해 주었다. 내 동생은 또 나를 가리키면서 우리 집 둘째에게도 가보라고 했다. 그리하여 그 친척은 나에게 다가와 파룬궁을 소개했다. 내가 보니 한 번도 나와 직접 왕래를 하지 않던 사촌 제부의 얼굴이 희고 윤기가 나며 붉은 빛이 돌아 피부가 부드럽고 얼굴은 마치 절에서 만든 불상 같았다. 나는 갑자기 호감이 생겼다.

그는 내가 정말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보고 그의 집으로 오라고 했다. 이때 내 여동생, 올케도 그의 집에 따라 갔다. 나는 많은 문제를 제기했고 그는 내가 믿을만한 대답을 했다. 나는 대법이 아주 신기하다고 느꼈다. 특히 그가 2개월 연공하면 피부가 좋게 변한다고 한 말이 더욱 나를 끌어들였다. 여자는 당연히 아름다움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때 내 사촌 숙모도 오자 우리는 각자 그에게 책 한 권을 빌렸다. 이전에 나는 많은 혼잡한 기공을 배웠고 어려서부터 체질이 매우 약하기에 책을 보기만 하면 잠이 들어 볼 수 없었다. 당시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다.

1주일 후 나와 여동생, 올케가 만났을 때 나는 그녀들이 하는 말을 내가 하나도 모른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들은 나에게 책을 다 보았는지 물었다. 나는 보지 못했다고 했다. 이때 나는 반드시 책을 다 보겠다고 생각했다. 이후에야 나는 이 일념이 바로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정념이며 한 번에 책을 다 볼 수 있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

2. 신체검사는 기적을 실증

(1) 막 꿈에서 깨어난 것 같아

대법을 수련한 후 나는 마치 꿈에서 막 깨어난 것 같았다. 원래 사람은 사람이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구나. 나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오늘 내가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한평생 거짓 속에서 살면서 몰랐을 것이다. 관건은 육신은 죽은 후 이전에 알던 것처럼 사람이 죽는 것은 불이 꺼지는 것처럼 모든 것이 끝난다고 안 것이 잘못 안 것이며 그것은 완전히 사람을 속이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일생을 헛되게 산 게 아닌가?!

나는 반드시 수련을 잘 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날부터 나는 진선인(眞善忍)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하게 사람을 대하고 관용했으며 어떤 환경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라고 자신에게 요구했다. 이것은 가족과 직장 동료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법을 얻고 2년 후 나는 전 계통의 모범인물로 평가됐다(그 후 감옥에서 8년 넘게 박해를 받았음).

주말이 되면 나는 여동생, 올케와 교류하고 사촌 여동생 집에 가서 제부에게 묻기 좋아했다. 시간이 있으면 법공부 장소에 가서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법을 얻기 전에 앓던 인후염, 약을 먹고 링거를 맞아도 낫지 않던 기침이 멈췄다.

8개월이 지나고 9월 마지막 날, 퇴근시간이 다가올 때 나는 아랫배 부위가 좀 불편했다. 저녁이 되자 통증이 심해졌다. 설법녹음을 틀어도 호전되지 않았다. 한밤중이 되자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토하고 싶었다. 설사가 나고 가스가 아래로 빠지고 얼굴이 파래졌다. 오장육부가 심하게 아파서 참기 어려웠다. 그야말로 살 수 없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그때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믿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상관하시며 나의 신체를 정화하고 소업을 해주신다고 생각했다. 또 ‘사람은 어차피 죽으니 이렇게 좋은 법을 얻었으니 죽어도 지옥은 나를 받지 못하는데 무엇이 두렵겠는가? 만약 나의 운명에 이 난이 있다면 감당하자’라고 생각하며 생사를 내려놓았다. 정말 신기하게 직장에서 6일간 휴가를 주었다. 나는 그 6일 동안 생사를 경험했다. 나는 걸어 나왔으며 한 차례 목숨을 갚은 것과 같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신 것임을 알았다. 나는 빚을 갚았고 또 진정으로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제고해 올라왔다. 나는 평소처럼 출근했다.

그 후부터 내 신체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인후염, 위장병, 편두통이 사라졌다.

2000년 나는 사당의 박해를 받았다. 감옥에 불법 감금된 기간 경찰은 나를 세수하거나 양치질하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을 가지 못하게 해서 나는 단식할 수밖에 없었다. 단식하고 물 한 방울도 마시지 않은 9일 후 가족이 가져온 계란 하나, 큰 사과 하나, 바나나 하나, 고기만두 하나, 속이 든 큰 새알심 6개를 단번에 먹었지만 위장이나 몸에 어떠한 불편함도 없었다. 이것은 정말 기적이었다. 나는 의사에게 물어보았다. 그는 단식으로 생명이 버틸 수 있는 극한은 7일이라고 했다. 9일간 단식은 기적이다. 또 위와 장이 텅빈 후 단번에 그렇게 많은 음식을 먹고 또 소화가 잘 안 되는 식품을 먹을 수 있었다는 것도 또 하나의 기적이다.

감옥에서 2002년과 2003년 두 차례 겨울에 다른 사람은 솜옷을 입고 겨울을 지냈지만 나는 얇은 셔츠 하나에 아래는 여름바지를 하나 입고 슬리퍼 하나를 신었다. 저녁에는 시원한 여름 이불 하나를 덮고 겨울을 보냈다. 만약 대법의 초범성이 아니었다면,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아니었다면 나는 근본적으로 이러한 의지력을 갖고 지나가지 못했을 것이다. 하물며 나는 수련 전에 체질이 약하고 담이 작으며 죽는 것을 무서워하고 논쟁을 일으키는 것을 겁내는 사람이었다. 이러한 개변은 오직 대법을 확고히 믿었기에 할 수 있었다.

지금 나는 생활하는데 근심이 없고 갈수록 잘 보낸다.

(2) 여동생의 신장병이 완쾌되다

1999년 장쩌민 깡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자 여동생의 직장에서는 그녀에게 파룬궁만 수련하지 않으면 병에 걸리더라도 특수 처리를 해서 병원비를 전부 대준다고 약속했다. 여동생은 정말 수련을 하지 않았다. 결과 2002년 어느 날, 여동생은 갑자기 쓰러졌다. 검사결과 수신증(水腎症)이라는 신장병이었고 극히 고통스러운 대수술을 두 번이나 했다. 그때부터 힘을 쓰지 못하고 앉으려면 방석으로 허리를 지지해야 했다. 몇 만 위안을 썼는데 직장에서는 병원비를 내주지 않았다. 여동생 가족은 직장에 가서 이치를 따지자 마지막에 몇 천 위안은 해결해 주었다.

이 일을 통해 여동생은 사악한 당은 믿을 것이 못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더 이상 사당의 약속을 믿지 않았다. 그녀는 새롭게 대법수련으로 되돌아와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랐다. 지금 신체는 갈수록 좋아지고 어떠한 후유증도 없으며 가정생활, 경제조건도 줄곧 좋아지고 환경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3) 언니의 골수병이 치료를 하지 않고도 나았다

2009년 언니는 신체에 이상이 나타났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척추 골수에 1mm좌우 되는 흑색물질이 자랐고 뭐라고 부르는지 몰랐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매우 보기 드문 병이며 현재 세계 어느 나라도 정복한 적이 없었다. 의사는 반드시 즉시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의사는 난치병 사례를 실험하려 했다.) 결국 한 사람은 수술대에서 사망하고 한 사람은 평생 장애인이 됐다.

여동생은 언니에게 오직 대법수련의 길을 걸어야만 비로소 운명을 개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꿈에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점화해 주셨고 깨어난 후 언니는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지금 5년이 지났다. 언니는 질병이 없을 뿐만 아니라 피부가 갈수록 좋아지고 젊어졌다. 또 가정도 갈수록 화목해졌다.

(4) 어머니가 다시 일어서다

어머니는 문화대혁명을 겪었고 사악한 당에게 박해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이다. 두려움으로 1999년 사당이 파룬궁 수련을 하지 못한다고 선포하자 수련하지 않으셨다. 어느 날, 친척집에서 계단을 내려갈 때 넘어지셨다. 결국 분쇄성 골절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이전에 교통사고로 무릎이 상했음). 의사는 연세가 많기에 다시 일어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비록 수련하지 않으시지만 여전히 대법에 대한 약간의 믿음이 있어 마지막에 일어날 수 있었다.

2011년, 어머니는 새롭게 대법수련으로 돌아오셨다.

2013년, 어머니는 여동생 집에서 계단을 너무 빨리 내려오시다가(저번에 다친 계단보다 더 높았음) 땅에 넘어져 움직이지 못하셨다. 80여세 노인이 정말로 여동생을 놀라게 했다. 여동생은 재빨리 어머니를 안고 “괜찮으세요? 우리 평소처럼 법공부하고 연공해요”라고 말했다.

이튿날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당시 넘어지니 오장육부가 아파서 그녀는 말도 하지 못했는데 저녁에 잘 때 사부님께서 신체를 조절해 주셨다고 했다. 배안에서 끊임없이 ‘꾸룩꾸룩’ 소리가 온 밤 났다. 이튿날 편해지더니 며칠 후 아무 일도 없었다.

(5) 나의 사촌 두 자매의 변화

사촌 언니는 대법을 수련한지 몇 년이 된다. 사촌 큰 언니는 다리가 붓고 아파서 약을 써도 줄곧 낫지 않아 대법을 수련하자 좋아졌다. 사촌 작은 언니는 위장병, 심한 부인과 병이 아주 빨리 나았고 열이 나면 견디지 못하는 증상도 소실됐다. 특히 이전에 성격이 좋지 않아 사람을 욕하기 즐겨 누구도 감히 그녀를 건드리지 못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성격이 좋게 변하고 피부도 좋게 변했다. 장사를 하면서 사람을 속이지 않고 해치지 않으며 신용이 있어 소비자의 높은 평가를 얻어 업계에서 괄목상대하게 했다.

3. 맺음말

나는 대법의 초범함은 인간세상의 이론으로 고치기 어려운 사람의 성격을 개변해 인성이 평화롭고 도량을 크게 하며 사람의 심신이 갈수록 건강하게 한다. 자각적으로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도록 요구한다. 이것은 정말 대법을 진수하는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현상과 사실이다.

나는 감탄했다. 대법을 얻은 것은 바로 복을 얻은 것이고 건강을 얻은 것이며 즐거움을 얻은 것이고 지혜를 얻은 것이다. 가정의 화목함을 얻고 아름다운 인생을 얻었다. 대법을 얻은 것은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정말 고진감래의 행복을 느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12/3042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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