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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의 관념을 돌파하고 수련생을 협조해 진상현수막을 걸다

글/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수련을 한 지 18년이 되었다. 나는 수련생을 협조해 대법 진상 현수막을 거는 항목에 거의 참가하지 않았다. 이 항목은 대다수 사람이 많고 눈에 띄는 길옆, 일부 직능(职能)부문 소재지에서 하기에 더욱 많은 사람, 진상을 쉽게 보지 못하는 세인이 볼 수 있고, 이 때문에 구도받을 기회가 있게 된다. 그러나 그런 곳은 개인적으로 제일 안전하지 않은 곳이라고 인식했던 나는 줄곧 자신의 특장을 만족케 하고 비교적 안전히 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했다. 나는 줄곧 걸어 나오지 못한 속인의 관념을 덮어 감추었다.

연말이 눈앞에 다가왔다. 수련생들은 모두 이 기회에 사람을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하려고 했다. 처음 며칠, 한 수련생이 나에게 저녁에 나가 대법 진상 현수막을 걸자고 했다. 속인 관념의 장애로 나는 거절했다. 지나간 후 나는 매우 후회했다. 수련생이 법을 실증하는 일은 협조가 수요 되기에 나는 마땅히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 [1], 라고 말씀하시었다. 그렇게 해야만 정체를 형성할 수 있다. 동시에 이것도 사부님의 배치다. 비록 수련생이 나와 약속을 한 것이지만 이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일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안으로 찾아보고 명백해졌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수련생이 나와 약속해 걸어나가 대법 진상 현수막을 걸어 속인의 관념을 돌파하고 그 속에서 사람에서 걸어 나오라고 하신 얻기 어려운 기회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즉시 그 수련생을 찾아 “오늘 저녁에 대법 진상 현수막을 걸러 갑시다.”라고 말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이 신성한 일을 하고 제일 좋은 심태가 되게 하려고 나는 진지하게 ‘전법륜(转法轮)’ 3강을 읽고 저녁에 6시 발정념을 한 후 자전거를 타고 수련생의 집에 갔다.

도착한 후 수련생은 “내가 전동차에 당신을 태우고 가면 현수막거는 것도 빠르고 편리해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그녀는 운전하고 나는 뒤에 앉아 줄곧 발정념을 했다.

좀 지나 우리는 현수막을 걸 도로 구간에 갔다. 당시 왕래하는 차와 행인이 아주 많았다. 눈앞의 정경에 직면해 당시 어떠한 사람의 염두도 없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조용히 사부님께 사부님! 오늘 제자에게 걸라고 하신 대법 진상 현수막은 사람을 구하고 법을 실증할 기회입니다, 제자는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加持)하시고, 수련생을 협조해 대법 진상 현수막을 걸 때 차와 행인이 없게 해주시기를 청합니다. 라고 말했다.

수련생이 합당한 곳을 선택했을 때 나는 차에서 내려 현수막에 일념을 내보냈다. 대법 진상 현수막아, 네가 대법제자를 협조해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완수하는 것은 얼마나 큰 영광이냐! 내가 너를 건 후 너는 너의 직책을 다해 대법의 끝없는 법력과 에너지를 내보내라. 더욱 많은 세인이 너를 본 후 구원받게 하라.

아주 신기하게도 우리 두 사람이 현수막을 걸 때 정말 차와 행인이 지나가지 않았다. 그러나 현수막을 걸고 차에 앉아 떠날 때 차와 행인이 나타났다. 수련생이 다음 목표를 선택해 현수막을 걸 때 또 차와 행인이 지나가지 않았다. 현수막을 걸고 떠날 때 차와 행인이 또 나타났다.

이렇게 사부님의 보호로 반 시간 만에 우리 두 사람은 홀가분하고 순조롭게 가지고 온 10개가 채 안 되는 대법 진상 현수막을 걸고 몇십장 되는 전단도 배포했다. 그 후 우리는 평안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비록 이번에 수련생을 협조해 대법 진상 현수막을 건 시간이 짧고 수량이 많지 않지만,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이 항목에 참여하지 않았을 때 자신이 정말 깨닫지 못한 법리를 깨닫게 되었다.

1. 사부님께서는 “무엇이 신인고, 사람 마음이 없도다” [2], 라고 말씀하시었다. 내가 걸어나간 그 순간, 현수막을 걸 때 정말 사심과 잡념이 없는 상태를 체득하고 깨달았다. 현수막을 걸고 다음 현수막을 걸려고 할 때 한마음으로 빨리 걸어 빨리 사람을 구원하겠다고 생각하니 결과는 뜻밖으로 한순간에 걸었다. 현수막을 걸 때 심신이 매우 홀가분하고 유쾌하고 시종 강대한 에너지 마당에 포위되었다. 전신이 훈훈하고 따뜻하고 밖의 한랭한 상태가 조금도 없었다. 이것은 내가 제일 깊이 체득한 것이다. 이 항목에 참가하지 않고 그 장소에서 직접 하지 않으면 이런 체득과 깨달음이 없다.

2.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다져 놓고, 당신이 가서 하기만을 기다리는데, 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한다.” [3], 라고 말씀하시었다.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나는 익숙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그중의 내포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이 일보를 걸어 나와 수련생과 대법진상 현수막 거는 것을 통해 그 일보, 그 순간을 내디디면 속인의 관념을 돌파하고, 하면 신사신법(信師信法) 하는 것이고 만약 그렇지 않으면 아니라는 것을 체득하고 깨달았다. 당신이 걸어 나와 하지 않으면 정말 신사신법 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명백히 아니다.

지금 쓴 것은 내가 현재 있는 층차, 이 항목에서 약간 깨달은 것이다. 정말 가서 하고, 말로만 하지 말아야 사부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비로우신 고도(苦度)에 어긋나지 않는다.

주:

[1] 리훙쯔( 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설법’

[2] 리훙쯔( 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사람과 각자의 구분’

[3] 리훙쯔( 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15년 2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9/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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