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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기인데 제가 먼저 탈퇴하겠습니다”

글/허베이 파룬궁수련생 천복(天福)

[밍후이왕] 비 온 후의 날씨라 쾌청했고 나는 진상을 알리려고 문을 나섰다. 한 그루 나무 아래에 몇몇 할머니와 두 명의 남자가 있었는데 나는 다가가서 그들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를 알려주었다. 그들은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고 아울러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공산당의 것을 먹고 공산당의 것을 마시면서 당신은 또 공산당을 반대하네. 우리는 모두 당원이고 이런 것을 믿지 않으니 빨리 가시오.”

나는 조급해하지 않았고 또 화를 내지 않았다. 그들에게 구이저우성의 ‘망공석(亡共石)’과 입당(단대)한 사람은 생명을 사당(邪黨)에 바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장쩌민이 파룬궁수련생에 발동한 박해를 말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농사를 짓지 않고 일을 하지 않으며 오로지 탐관오리만 키워서 백성을 억압합니다.”

나는 대법이 널리 전해지고 있는 상황과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박해함으로써 훼멸당한 것을 말해주었고 사당이 파룬궁을 먹칠한 거짓말에서 사당을 뒤따르는 위험성도 말해주었다.

결국, 그중 한 사람이 말했다. “저는 서기인데 제가 먼저 탈퇴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앞다투어 말했다. “그럼 우리 빨리 탈퇴합시다!” “우리는 주민위원회 사람들이고 모두 당원이에요.” 결국 당원 6명과 단원 1명이 전부 삼퇴했다.

서기가 웃으면서 말했다. “정치 수업 한 번 하는 것보다 더 길었네요!” 나는 “여러분이 구도되어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면 얼마나 오랫동안 말해도 저는 지치지 않고 또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이 모두 복을 받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그들은 모두 감사하다고 했고 나는 “저에게 감사하지 말고 마땅히 저의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라고 말했더니 그들은 함께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2015년 2월 11일

문장위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11/3043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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