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차이윈(彩雲)
[밍후이왕] 나는 대학생이며 어머니와 함께 대법을 수련한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열어 주시다
많은 사람은 대학교에 가면 더 이상 시간을 들여 문제풀이에 몰두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대학교에서는 고등학교처럼 그렇게 긴장하지 않아도 ‘졸업장’을 얻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천신만고 끝에 대학에 붙었지만 오히려 대학 4년간을 허송세월 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많은 대학생들은 수업이 없으면 기숙사에서 컴퓨터로 드라마를 보고 게임을 하며 음악을 듣고 혹은 잠을 자거나 맛있는 것을 먹는다. 이것은 모두 내가 직접 목격한 것이고 조금의 과장도 없다.
나는 수련 중의 대법제자이고 사회 계층에서 학생이기에 마땅히 학업을 잘 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든지 일언일행에서 대법제자의 풍모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평소 공부와 숙제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나는 늘 어려움을 겪는다. 주변 학생은 해결해 줄 사람이 없다. 대부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의 숙제가 완성되면 베껴 쓰고 넘어간다. 인터넷에 접속해 자료를 찾아도 해결할 방법이 없고 반대로 시간을 낭비한다.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를 때 ‘왜 사부님께 요청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속인생활을 잘하도록 보장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대법제자에게 어떻게 ‘진선인’에 따라 하는가를 지도해 주신다고 이전에 늘 생각했다. 하지만 법공부와 밍후이 교류문장을 보고 사부님께서는 수련길에서 우리를 돌봐주고 계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세심하게 우리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 수련생 교류문장에서 말한 것처럼 사부님께서 그를 위해 가스 밸브를 잠그고, 그를 위해 반나절 아이를 돌봐주시는 등등이다.
한번은 스스로 어려운 문제를 풀었는데 맞는지 몰라 온라인에 접속해 자료를 찾아 답안을 찾으려 했지만 멍해졌다. 자신의 문제풀이 방식이 맞는지도 의문이 생겼다. 이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점화해 주셨고 점화방식은 순식간에 머릿속에 일념을 넣어주셨다. “인터넷에서 찾지 말고 안으로 찾으며 문제풀이는 틀리지 않았고 단지 어느 세부 사항을 빠뜨린 것이다.” 나는 자신의 문제풀이 절차에서 빠뜨린 세부 사항을 발견했다. 인터넷에 접속해 1시간 동안 ‘난제’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단번에 해결됐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자신을 돕는 것
평소 자신이 대법제자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기에 성적은 늘 상위에 있었다.
어느 해, 한 전공과목은 어려웠다. 반에 4명이 강의 듣는 것을 견지했고, 다른 학생은 모두 포기하고 수업마다 교실 뒤에서 잠을 자거나 핸드폰을 하며 놀았다. 그들이 강의를 듣는 이유는 들어도 알아듣지 못하니 차라리 듣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기말시험에 불합격하고 다시 돈을 들여 다시 배우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대법제자이기에 시대 조류에 휩쓸려 가면 안 되고 함부로 하면 안 된다. 내가 이 단계에서 만나는 어려운 문제와 모순을 정확히 대하는 것도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어려움에 물러서지 않았다. 매 수업 나는 열심히 듣고 기록하며 수업이 끝나면 돌아가 복습했다. 공부하면서 보니 상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았고 배울수록 재미가 있었다. 기말시험 때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지 않던 학생들이 잇따라 나를 찾아왔다. 필기를 빌리기도 하고 내가 한 연습문제 풀이를 빌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문제를 물어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시험 포인트를 짚어달라고도 했다. 때로 친구들을 도와 포인트를 알려주는데 한번 가르치면 반나절이었다. 내가 사는 기숙사에 자주 한 무리 사람이 왔다. 룸메이트 친구가 말했다. “기말시험이라 모두 급하게 복습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시험 포인트를 짚어줄 겨를이 어디 있니? 누가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지 말래. 역시 너 같은 좋은 사람만 그들을 도와주지. 정말로 너에게 두 손 다 들었다!”
기말시험 성적이 나온 후 내가 도와준 학생은 모두 이상적인 성적을 받았고 불합격이 없었다. 만약 내가 그들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그들은 분명 불합격했고 몇 백 위안을 내고 다시 배워야 했다.
사실 표면상에서 보면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자신의 지불이지만 사실상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자신을 돕는 것이다! 나는 진정으로 이 점을 경험했다. 왜냐하면 기말시험 때 내가 이 과목 시험을 볼 때 문제는 내가 친구들에게 반복 설명한 포인트들이었다. 그 시험은 쉽게 풀렸고 성적이 나온 후 보니 1등이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사실 자신을 돕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대법 진상을 말함
우리 반 90% 학생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진선인(眞善忍)’ 대법의 억울함과 대법제자의 무고한 박해에 가슴 아파했으며 기본상 현명한 선택을 했다.
한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모르는 일은 왜 이렇게 많아. 놀라워! 몇 년간 나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 왜 이렇게 어리석게 살았지!” 나는 “그래, 이런 일은 내가 너에게 말하지만 중국에서 아직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는 일이야.”
또 한 학생은 말했다. “이 장쩌민(江澤民)은 왜 일본놈보다 나쁘지. 생체장기 적출까지 하다니! 너무 악독해!”
또 한 학생은 말했다. “사실 네가 말하지 않아도 나는 그(공산당)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어. 정말로 아주 나쁘지!”
또 한 학생이 나에게 말했다. “우리가 졸업할 때 각자 직장을 찾기 시작할 때 너하고 헤어지는 것이 너무 아쉬워. 공부든 생활이든, 어떻게 사람이 되고 시비를 구별하는데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줬어. 줄곧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듣고 나는 감동했다. 이것은 사존께서 순정한 대법으로 대법제자를 깨끗이 씻어 주셨기 때문이다.
선량한 대법제자들은 평화 반(反)박해를 15년간 해왔다. 진심으로 모든 세인이 대법 진상을 알고 정의와 양심을 선택해 복을 받기를 바란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말로 좋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3/3038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