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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보조(佛光普照)의 새로운 신화

글 /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파룬따파(法轮大法)를 수련한10여 년 동안 우리가족 세 식구와 대법진상을 명백히 알고 대법을 지지한 친척은 끝없는 불광 아래에서 불법(佛法)의 보호로 재난을 면했다. 신체가 건강해지고 마음이 유쾌해지고 환경도 뜻대로 되었는데, 법륜불법(法轮佛法)도 마음 깊은 곳에 뿌리를 내렸다.

아래에 그 중 몇 개 사례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겠다.현재 대법이 홍전(洪传)하는 세상에서 인연 있는 사람들이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대법을 지지하고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8일 동안 고열이1시간 만에 사라지고 백혈병이3일 만에 완쾌

동생의 손자는 줄곧 건강이 좋지 않아3일에 두 번씩 병원에 입원했다. 거의 모든 병에 다 걸렸고 또 치료하기 아주 어려웠다.현지 병원의 의사는 그가 아이를 데려가면 골치 아파하며 성 소재지 병원을 추천했다.

4년 전 어느 날,동생은 또 손자를 데리고 아동병원에 갔다.이번에는 병이 매우 중해 고열이39℃를 넘었고8일 동안 열이 내리지 않았다.의사는 고열로 창자에 온통 멍울이 나서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했다.갖은 방법으로 치료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효과를 보지 못했다.의사는 백혈병이라고 진단을 내렸다.뿐만 아니라 어느 과(科)나 실(室)에서도 받으려 하지 않았다.

동생의 가정은 모두 붕괴되었고 우리 집에 와서 살려달라고 했다.우리는 그들에게 진지하고 경건하게“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했다.그리하여 동생 일가족 할머니,할아버지,아이의 어머니,아버지와3살 반 되는 손자는 한 번 또 한 번“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기 시작했다.염한지1시간이 채 되지 않아 아이의 열은 내려37℃가 되었다.또 밥도 먹을 수 있었다.이튿날 체온을 두 번 쟀다.아이는 미열만 있을 뿐이었다.그들이 계속 염하자 완쾌되었고 더는 열이 나지 않았다.완전검사를 하자 의사는 놀라면서 아이가 완쾌되었다고 말했다. 3일째 되던 날,동생 일가족은 기뻐하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이미4년이 지났다.아이의 신체는 정상이고 백혈병은 완쾌되었고 학업성적도 아주 좋다.

얼굴이 땅에 닿으려 할 때 큰 손 하나가 그를 받쳐 주었다

퇴원한 후 동생 가족은 먼저 우리 집에 와 모두‘3퇴(탈당,탈단,탈대)’를 하고 대법책,설법시디,연공시디 등 대법자료를 청했다.동생은 돌아가면 파룬궁(法轮功)을 배우겠다고 했다.

온 가족이 버스에 올랐다.동생이 아이를 자리에 앉은 며느리에게 맡기자 차가 갑자기 출발했다.동생은 비틀거리면서 연이어 상반신을 뒤로 젖히고 뒷걸음질 쳤다.그는 큰손 하나가 그의 허리를 받들어준 것을 느꼈다.그는 즉시 몸을 일으켰고 제대로 섰다.

당시 남동생은‘정말 좋은 사람이 있구나!아니었다면 고혈압 환자인 나는 즉시 죽었을 것이다.인사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머리를 돌려 그 사람에게 감사드리려고 찾았는데 차에 앉은 사람들은 모두 움직이지 않았고 뒤에는 사람이 없었다.멀리 뒤쪽에 앉은 며느리는 방금 전에 몸을 일으켰고 움직일 겨를도 없었다.당시 동생은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법공부를 한지6개월 후에야 그는‘법공부를 하고 수련을 하겠다’는 일념을 내보냈을 때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했고 구해주셨다는 것을 인식했다.그는 깊이 감동되어 사부님이 계시니 정말 좋다고 말했다.

“당신은63세가 아니고36세다!”

남편도 파룬궁을 수련한다.그는3년 전에 장폐색증으로 대변을 보지 못해 복부가 팽창해 북처럼 되었으며 먹고 마시지 못했다.의사는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수술은 줄곧7시간 진행되었고1자가 넘는 굵은 창자를 절제했다.병원에서 그는 줄곧 안으로 찾고 법공부를 하고 시간만 있으면 연공을 했다.수술 후 회복이 아주 빨랐다.의사는 놀라 남편에게“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라고 물었다.남편은“63세에요.”라고 대답했다. 의사는“당신은63세가 아니라36세입니다!”라고 말했다.의사는 그의 신체 각 장기는36세의 젊은이보다 더 좋다고 말했다.실을 뽑자 남편은 퇴원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몸은 모든 것이 정상이다.

3차례나 수술을 하지 못해 집으로 돌아온 지 이틀 만에 병이 전부 없어지다

2006년 남편은 갑자기 소변을 보지 못했다.그는 참을 수 없어 길을 걷지 못했고 계단을 오를 때면 두발로 뛰어 올랐다.가족들은 병원으로 데려가 요도관을 삽입하고 수술준비를 했다.시댁에서8, 9명의 친척이 와 옆에서 보살펴 주었다.일체를 다 준비하고 수술하려 할 때 남편의 혈압이 갑자기 올랐으며 약을 먹자 혈압이 내렸다.그러나 수술대에 오르자 또 혈압이 올라갔다.연속3번이나 반복하여 요도관을 빼지도 못하고 수술도 하지 못했다.가족은 모두 곁에서 기다렸다.

하루는 남편이 가족들과 식사하러 가다가 넘어져서 큰길에서 인사불성이 되었다.병원에 가서 응급처치를 했다.검사하니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단지 넘어질 때 얼굴이 큰길의 돌출한 부분에 부딪쳐 퍼렇게 멍이 들었다.가족은 놀라 한 사람,한 사람씩 조용히 떠나 각자 집으로 돌아갔고 남편을 내가 간호하게 했다.수련생도 병원에 와 도와주었다.남편은 퇴원하자고 결정했다. 3일 째 되던 날,남편은 스스로 요도관을 뽑았다.소변,혈압이 모두 정상이 되었다.

지금까지8년이 지나갔고 남편의 신체는 모두 정상이다.

60여년의 질환이 닷새 만에 저절로 치유돼

2년 전 여름,나는 포도를 먹은 후 토하고 설사했다.하루에도 여러 차례 반복했고 밤낮 멈추지 않았다.곡기를 먹을 수 없었고 먹거나 마시기만 하면 토하고 설사했고 토하면 속이 뒤집혀 불편했다.처음에는 다섯 가지 공법을 견지해 했지만3일 후에는 서지 못해 정공만 했다.

나는 이것은 소업이라는 것을 알았다.태어나서 지금까지 나는 매년 여름이면 더위를 먹고 토하고 설사하며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배가 아파 울고 소리 지르고 침대에서 뒹굴었다. ‘곽향정기수(霍香正气水)’를 마시면 완화되었다. 수련한 후 증상이 점점 가벼워졌지만 완전히 낫지 않았다.여름에 날씨가 더우면 늘 불편했다.

이번에도 똑같은 증상이었다.나는 이것은 뿌리를 뽑으려고 소업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3일이 지나도 완화되는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남편은 앉아있지 못했다.그는 밤에 가만히 일어나 내가 숨을 쉬는 지 보았다.보기에 내가 더욱 허약해 보이자 닷새 되는 날 그는 아무 말도 없이‘곽향정기수’를 사와 뚜껑을 열고 나의 입가에 갖다 대면서 마시라 했다.나는 그에게“이 약을 마시면 좋아진다는 것을 알아요.그러나 나는 마실 수 없어요,이것은 평생 나를 따라다닌 업력이에요.지금 사부님께서는 업력을 밀어주셨는데 내가 약을 다시 마시면 그것이 신체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말했다.남편도 당연히 법리를 명백히 알고 즉시 뚜껑을 닫고 더는 권하지 않았다.

저녁 무렵,나는 먹고 마실 수 있었고 토하지도 않고 설사를 하지도 않았고 좋아졌다!이때로부터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60여 년간 나를 따라다니던 더위를 먹는 느낌이 철저히 없어졌다.아마 이 업력은 나를60여년 따라다닌 것이 아니라 아마 이미 천백 년이 되었을 것이다.어느 생(生),어느 세(世)에 산생하고 쌓였는지 모른다.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천성이었고 뿐만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아주 심했다.그러나 이 천백 년 쌓인 업력은 겨우5일이라는 시간에 사부님께서 없애버렸다.정말 불법(佛法)은 끝없고 불은호탕(佛恩浩荡)하다!

문장발표: 2015년2월2일
문장분류: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3038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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