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집집마다 다니며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리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는 동북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시골 사람들은 농사일이 얼마 없어 문을 닫고 집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안다. 올해 달력은 유난히 빨리 나왔다. 어떤 수련생은 응당히 집집마다 다니며 달력을 배포하는 기회를 빌려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깨달았다.

몇 명 수련생은 몇 년 동안 거리에서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이 그녀들을 알고 있다. 처음에 셋이 집집마다 다니며 진상을 알렸는데 인력을 낭비한 것 같아 한 사람을 더 찾아 두 팀으로 나눠 진상을 알렸는데 여전히 진전이 늦어 협조인과 말했다. 협조인은 수련생들을 불러와 누가 집집마다 다니며 달력을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겠는가고 물었다. 그러자 여러 수련생이 참여하겠다고 했다.

사실 집집마다 다니며 진상을 알리는 것도 쉽지 않다. 저녁에 배포만 하고 가는 것이 아니고 집에 들어가 그녀들과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해야 하므로 먼저 자신의 두려움을 돌파해야 한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행각과 같았다. 가지각색의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어떻게 말하는 사람도 다 있었으나 한 가지 현상은 같았다. 처음에 아무리 흉악한 사람이라도 삼퇴하기만 하면 순간에 태도는 부드럽게 변했다. 그리하여 세인이 삼퇴하는 중요성을 더욱 깊게 체득했다.

사실 16년 동안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해 진상을 알리는데 좋은 기초를 닦아놓았기 때문에 두 세 마디로 세인에게 삼퇴시킬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듣지 않고 말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그의 집에 들어가기만 하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줄 기회가 있고 마음속에 정념이 있고 자비로 말하기만 하면 그는 구제될 기회가 있는 것이다.

집집마다 다니며 진상을 알린 후부터 수련생들은 문제에 부딪히면 한 팀의 두 사람은 반드시 제때에 안을 향해 어디에 누락이 있는가를 찾고 서로 원용하고 원망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의거하지 않는 것을 해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파룬궁은 사교가 아니다’에 대해 될수록 말 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들은 잘못 듣고 쉽게 헷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세인은 당신이 아무런 두려움 없이 그의 앞에 나타나 ‘파룬궁’에 관해 말하는 것을 보면 그도 매우 격동되는 것이다. 우리는 “‘진선인’을 연마하고 파룬따파를 연마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새해가 지난 후 우리는 ‘복(福)’ 자를 배포하며 “새해가 됐어요. ‘복’ 자를 드려요. 새로운 한 해에 행운하고 평안하길 바랍니다.”이란 인사말을 했다. 우리는 진에서 ‘복’ 자를 보내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이미 다 했기 때문에 또 가까운 향진에 가서 배포하려고 했고 그곳의 현지 수련생들도 참여하기 시작했다.

글을 써서 수련생에게 ‘걸어나와요! 자신의 서약을 실행해요.’를 알려주자고 하는 것이다. 적당하지 않는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5/30358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