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랴오닝 대법제자
【明慧網二零一五年一月二十八日】[밍후이왕]사부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란 경문을 발표한 후 나는 진지하게 몇 번 읽었다. 나는 구도중생의 긴박함과 중요성을 느꼈고 제자로서 마땅히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나는 각종 기회를 이용해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중생구도는 지연될 수 없다
나는 저녁에 학생들의 야간 공부를 끝내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지역에서 자료를 배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곳은 모두 이주하여 이전의 건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곳의 중생이 행운이라고 느꼈다. 만약 내가 나태하거나 두려운 마음으로 그들이 시기적절하게 진상을 보지 못했다면 얼마나 유감이겠는가를 생각했다. 그로부터 나는 구도중생은 절대로 늦추지 않겠다는 확고한 일념을 견지했다. 그렇지 않고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변하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몇 년 동안 나는 ‘9평’, ‘해체 당문화’, 션윈 시디 및 각종 진상시디, 자료, 스티커 등을 배포했다. 나는 매번 배포할 때마다 자비로운 마음을 품고 배포하는 과정에서 중생이여, 사부님께서 나에게 당신들을 구원하라 하셨다고 생각했다. 또 발정념을 해 그들이 명백한 일면이 집에서 진상을 기다리게 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매번 순조롭게 자료를 모두 배포했다.
나는 또 봉쇄된 아파트단지에서 자료를 배포했고 꼭 닫힌 아파트에서 인연 있는 중생을 찾았다. 마지막에는 늘 문을 그대로 닫아 둔 아파트를 찾았다. 마치 문을 열어놓고 내가 들어가 그들의 주인을 구원하기를 기다린 것 같았다.
한 번은 한 고층 건물에 가서 자료를 배포한 것이 생각난다. 안전을 위해 나는 계단으로 올라갔다. 계단은 길고 어두웠다. 나는 소리를 크게 내지 못하고 어둠속을 더듬었다. 내가 순조롭게 자료를 배포하고 아래로 내려갈 때 갑자기 한 집의 문에 붙인 종이 한 장을 발견했다. 위에는 ‘행복과 또 한발자국 가까워졌네’란 글귀가 있었다. 당시 나는 눈가가 축축해 졌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이 기회를 빌려 나를 격려해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람을 구할 기회를 찾다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나는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줄곧 큰 돌파가 없었다. 그러다 몇 년 전에 나는 돌파구를 찾았고 진상을 알리는데 고정된 사람들이 생겼고 그 수도 크게 늘었다.
그때 한 번은 나는 작은 가게에 들어가 옷을 샀다. 옷을 산 후 나는 주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왜 삼퇴의 일을 그녀에게 말하지 않는지 생각했다. 나는 미소 지으며 그녀에게 “당신의 장사가 점점 잘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당연히 희망이지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지금 한 가지 큰 일이 있는데 매 개인의 생명의 안위와 관련됩니다. 그것은 바로 삼퇴는 생명을 보존한다는 일입니다” 라고 말했다. 다음 나는 구이저우 장자석(貴州藏字石) 및 사당이 부패한 사실, 백성이 먹고 마시는 것은 모두 가짜며 독성 등 사실을 말했다. 이런 것을 말하면 보통 공명을 일으킨다. 다음 사당이 매회 운동으로 8천만 동포를 박해하고 지금은 또 신앙이 있는 좋은 사람―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고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한 사실을 말했다. 마지막에 나는 그녀에게 무슨 조직에 가입했는지 물었다. 오직 탈퇴해야만 재난이 있을 때 신불(神佛)의 비호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사람을 구하려는 일념을 품고 마치 물이 흐르는 곳에 물길이 절로 생기는 것처럼 상대방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면 상대방은 흔쾌히 승낙한다.
몇 년 동안 나는 집 부군의 작은 옷가게를 찾아다녔다. 지금 모든 가게 주인은 삼퇴를 했다. 나는 또 먼 곳을 찾아다녔다. 무릇 기회가 있어 만나는 개체 가게, 옷가게, 화장품 가게, 신 가게, 식품점, PC방을 포함해 그곳의 가게 주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순조롭게 삼퇴를 시키기 위해 나는 가게를 갈 때마다 적절한 일용품과 옷 등을 샀다. 지금 중국인은 거의 모두 생활의 압박으로 아주 ‘현실’적이다. 이렇게 하면 아주 빨리 그들과 가까워질 수 있다.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 몇 년 동안 나는 집의 채소 사는 일을 도맡아했다. 무릇 접촉할 수 있는 채농(菜農)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삼퇴를 시켰다.
오직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삼퇴는 어렵지 않다
또 일을 처리할 때 나는 늘 택시를 탔고 이 방식으로 많은 택시 기사와 접촉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들의 나이를 보고 형, 혹은 동생, 누이 혹은 여동생 등이라 부른다. 총체적으로 말을 좋게 하면 중생과의 거리를 가까이 해 진상을 알리는데 좋은 초석을 만든다. 그 후 그들에게 사는 것이 어떤지 묻고 그들의 몸에 직업병이 많아서 관심이 많다고 한다. 이때 대다수 운전사는 말문을 열고 주동적으로 그들의 어려운 점을 이야기 한다. 거의 매 운전사마다 많은 직업병이 있다. 나는 진일보 그들에게 신체를 주의하라고 알려 준다. 지금 백성의 머리에는 3개산 집, 의료, 교육이 있다. 다음 지금 중국의 엄중한 부패문제를 말하고 다음 삼퇴를 권고한다. 앞전의 초석이 있기에 이때면 보통 순조롭게 된다. 내가 탈퇴시킨 거의 모든 운전사는 사당의 조직을 흔쾌히 탈퇴한다. 다음 나는 그들에게 진상 소책자 혹은 시디, 호신부 등을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중생이 구원 받은 후의 기쁨 심정은 나에게 진상을 더 잘 알리도록 격려한다. 한 번은 한 운전사에게 진상을 알린 후 나는 “당신 성은 무엇입니까? 제가 당신을 도와 가명을 지어 탈퇴시켜 줄게요”라고 말했다. 그는 성이 마가라 했다. 나는 “그럼 당신을 마성공이라 부릅시다. 중국에는 말이 도착하면 성공한다는 성어가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하는 일이 순리롭고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라고 말했다. 그 운전사는 듣고 하하하고 웃으면서 이름을 잘 지었다고 만족했다. 나는 그가 진상을 똑똑히 알고 구원받은 후의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 매번 이때 나는 기쁨과 위안을 느꼈고 자신이 더 힘들고 지쳐도 값지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다. 우리는 단지 말하고 뛰어다닐 뿐이다.
몇 년 동안 내가 삼퇴를 시킨 사람은 상인, 학생, 화이트칼라, 노동자, 농민, 지식인, 운전사, 가정주부, 유랑하는 사람, 거지, 위로는 노인, 아래로는 어린이까지다. 현재 나는 일상생활 중에 진상을 알리는 것이 습관화되었다. 매일 진상을 알리는 것은 나에게 제일 기쁜 일이다.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나는 무엇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
나는 지금도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에게 오직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삼퇴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지금은 정법의 제일 마지막 단계며 우리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시간은 점점 적다. 우리는 절대로 유감을 남겨서는 안 된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8/3037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