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상하이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기록 정리
[밍후이왕] 나의 모친은 올해 96세다. 2009년 10월 15일 오전, 밖에 나가 산보하려다가 층계에서 헛디뎌 넘어졌다. 모친은 당시 움직이지 못했다. 나와 여동생은 구급차를 불러 병원 응급실로 모셔갔다. 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거친 후 노 의사는 보고 놀라며 “내가 병원에 몇 십 년 종사하면서 곧 퇴직할 때가 되었지만 종래로 이러한 경우를 만나지 못했다. 90여세 고령의 노인이 넘어졌지만 근육과 뼈가 상하지 않았는데 정말 불가사의하다. 기적이다! 노인은 정말 복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때 나는 모친이 평소 줄곧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고 또 몸에 대법 호신부를 지니고 다닌 것이 생각났다. 어머니는 매번 목욕을 하고 처음으로 하는 일은 바로 먼저 호신부를 다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노모를 구해주셨다. 우리 온 가족은 모친의 몸에서 대법의 초상적인 신기(神奇)를 견증했다.
여동생은 엄중한 심장병이 있어 늘 병이 재발해 여러 차례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다. 의사는 그녀에게 심장 지지대를 할 것을 건의했다. 그녀는 두려워 시종 하지 않았고 늘 약을 갖고 다니며 고통 속에서 시달리며 지냈다. 이번에 그녀는 모친의 몸에서 일어난 기적을 보고는 마음속으로 대법은 확실히 신기하고 초상적인 것임을 인정했다.
그녀는 나에게서 대법 책, 연공테이프를 빌려 수련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법공부, 연공, 심성을 수련한 후 그녀의 엄중한 심장병이 뜻밖에도 부지불식간에 좋아졌다. 이전에 아래층을 내려가는 것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이 홀가분하고 마음대로였다. 길을 걷는 것이 바람이 이는 듯했고 얼굴색은 붉어지고 쾌활해졌다.
여동생의 동료가 그녀를 보고 호기심이 가득해 “당신 맞아요? 어찌하여 이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빨리 저에게 알려 주세요. 당신의 병은 어떻게 나았어요, 무슨 약을 먹었어요?”라고 물었다. 여동생은 “지금 파룬궁을 수련해요.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시고 사망상태에서 나를 끌어내 주셨어요. 공산당의 사설(邪說)을 믿지 마세요.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는 고덕(高德)대법이며 사람에게 선을 지향하도록 가르쳐요. 누가 수련하면 그가 구원받을 수 있어요.” 라고 말했다.
여동생은 또 모친이 넘어진 며칠 후 걸어 다니는 기적을 동료에게 알려 주었다. 여동생의 동료는 들은 후 불가사의하게 여겨 자기 집 일을 이야기 했다. 나의 80여세의 모친은 반신불수로 장기간 침대에 누워있어요. 마지막에는 식사도 하지 못하게 되자 지금 한창 후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여동생은 그에게 “대법은 초상적이에요. 나에게 전자책이 있고 안에 사존님의 설법이 있어요. 당신은 갖고 가 어머니가 듣게 읽어주세요. 당신의 모친은 꼭 좋아질 거예요.”라고 알려 주었다.
동료는 여동생의 말을 듣고 전자책을 청해갔다. 그녀는 매일 어머니에게 읽어드렸다. 한동안 지난 후 그녀의 모친은 앉을 수 있게 되었고 식사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대법을 배우겠다고 말씀하셨다. 모녀 두 사람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7/3032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