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자신의 수련을 돌이켜보면 정말 정진하지 못했다. 그러나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 하에 곤두박질하며 오늘까지 왔다. 지금 일부 수련체득을 써내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옳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1. 법을 얻다
1996년 8월 말에 수련생의 여러 번 설득으로 마침내 대법을 수련하기로 결심했다. 그날 저녁에 가부좌할 때 과거에 연마했던 모기공의 종사(宗師)가 내게 준 일부 ‘법보(法寶: 신기한 보물)’와 다른 공간의 생명에게 받은 많은 물건을 되돌려줬다. 그들은 내게 줬으니 갖지 않겠다고 하면서 떠나지 않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동안 연마해낸 단(丹)과 일부 물건도 그들에게 전부 주자 그들은 떠났다. 다만 모기공의 종사는 가지 않았다. 그는 “난 자네에게 많은 공을 들였는데 자네가 가라고 하면 되는가”라고 했다. 그는 거기에서 끊임없이 나에게 뭐라고 했다. 집안에는 또 두 괴물이 싸우고 있었는데 일본 사무라이 한 명이 또 말을 타고 칼을 차고 왔다. 집안 벽의 파룬이 내려와 금빛으로 나를 비추고 끊임없이 양방향으로 돌면서 사악이 나를 건드리지 못하게 보호했다. 나는 웅크리고 앉아 비몽사몽 상태에 처해 있었다. 그것들은 밤새 나를 괴롭히다 날이 밝자 두 괴물은 “그가 내일 곧 그 분(그것들은 사부님의 이름을 감히 부르지 못한다)에게 가려고 한다. 우리는 방법이 없어”라고 하자 그 사무라이는 “내게 방법이 있지”라고 했다. 그것이 하늘로 날아올라가자 다른 것들도 사라졌다.
이튿날 아침에 연공장에 가서 보도원을 따라 함께 연공했다. 막 동공(動功)을 다 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 사무라이가 한 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 수련생의 옷이 비에 젖은 것을 보고 속으로 미안해했다. 정공(靜功)을 할 때 아름다운 풍경과 다른 공간의 천체를 많이 봤고 먹구름 위에 사무라이가 서 있고 옆에 두 괴물이 “이번엔 어쩔 방법이 없네”라고 말하는 것을 봤다. 그 사무라이는 “좀 더 지켜보자”라고 하더니 또 잇따라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 말을 했다. “어찌 할 방법이 없군. 그는 스스로 우리 공을 연마하지 않게 할 수 있어.” 연공을 다하고 마당 밖으로 나갔는데 길가에 많은 빗물과 부러진 나뭇가지를 봤다. 어떤 사람이 보도원에게 “금방 큰 비가 내리고 나뭇가지도 다 부러지고 바람이 불어 사람이 서지도 못할 정도였는데도 우리는 지금까지 연공했어요!”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마당에서 보슬비가 잠깐 내리다가 멈춘 느낌이었다. 불가사의하게도 담벼락 하나 차이로 두 가지 날씨였다.
법을 얻은 후 직장에서 수련인의 표준대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열심히 일했으며 남을 많이 생각해 연속 7년이나 선진 생산자 표창을 받았다. 작업장 주임은 한번은 회의할 때 “작업장에 만약 ○씨 같은 사람(연공인)이 몇 명 더 있으면 난 작업장에 있지 않고 마음 놓고 집에 돌아가 잠을 자겠어”라고 했다.
2. 방향을 잃다
99년 7월 20일부터 중국공산당은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천지를 뒤엎을 듯한 거짓말을 대면하고 당시 정말 어쩔 바를 몰랐다. 어느 날 아침에 한 수련생이 “아직도 연마해요?”라고 물었다. 아버지가 누가 내게 물어보면 꼭 연마하지 않는다고 말하라고 신신당부하셨기 때문에 내키는 대로 “연마하지 않아요”라고 했다. 그러자 공중에서 “첫 번째”라는 소리가 들렸다. 당시 ‘어떻게 된 일이지, 뭐가 첫 번째지?’라고 생각했다.
며칠이 지나났는데 다른 한 작업장 동료가 또 내게 “아직도 연마해요?”라고 물었다. 나는 “연마하지 않아요”라고 했더니 상대방은 “하하”하며 크게 웃었다. 이때 공중에서 “두 번째”라는 소리가 또 들렸다. 동시에 나도 처음으로 사부님의 커다란 법신을 봤는데 사부님께서는 나를 한번 보시더니 ‘아’하고 탄식하고 뒤돌아 가셨다.
이때 나는 공중에서 떨어진 느낌이었는데 주위에 광풍이 일어나고(모두 다른 공간의 장면이다) 갑자기 방향을 잃었으며 동시에 한 배가 광풍에 곧 뒤집히려는 것을 봤다.
3. 베이징에 가다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전국 각지에서 청원하러 베이징으로 가는 수련생이 많았는데 감동적이고 눈물겨우며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가 많았다.
2000년 6월 나도 베이징에 가기로 결심했다. 처음으로 혼자서 집을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저녁 11시가 되자 갑자기 ‘이 기차가 어디로 달리는 거지! 가서 뭘 하지?’하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당시 정신도 좀 멍했다. 이때 갑자기 현지의 한 책임자를 봤다. 하얀 조끼에 넓은 바지를 입고 물을 한 컵 들고 내 옆에 걸어와 “앞으로 갈게요, 무슨 일이 있으면 불러요”라고 했다. 멍하던 중에 나는 “네”하고 대답하고 잠이 들었다. 오랫동안 자고 깨어났는데 속으로 계속 ‘이 아저씨는 내가 갈 때까지도 베이징에 가지 않겠다고 하더니 결국 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 지났는데도 그 수련생이 돌아오지 않았다. 그제야 이것은 사부님께서 연화해 격려해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베이징에 도착해 기차역을 나오자 단번에 속인처럼 변했다. 대법의 법리는 다 잊었고 다만 연공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두려움뿐이었다. 잡힐까 봐, 매를 맞을까 봐, 일자리를 잃을까 봐, 부모님이 속을 태울까 봐 걱정했고 이것저것 전부 두려워했다.
첫 번째 갔을 때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 7월에 두 번째로 베이징에 가기로 결정했다. 이번에는 손으로 베껴 쓴 ‘홍음’을 들고 오는 길 내내 끊임없이 외웠지만 베이징에 도착하자 또 처음처럼 아무것도 모르게 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진짜로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은 자신이고 기타는 모두 핑계라는 것을 알게 됐다.
2001년 외지 수련생은 현지 수련생과 어떻게 걸어 나오는가에 관해 교류했다. 그녀들은 현수막을 들었는데 잡히지도 매를 맞지도 않았고 당일로 돌아왔다고 했다. 한동안 ‘밍후이주간’에도 이 면에 관한 교류문장이 많았고 나는 크게 계발을 받았다. 그리하여 6월 말에 집에서 현수막을 만들고 또 베이징으로 갔다.
천안문 광장에 도착할 무렵에 좀 쉬려고 길가에 앉았는데 갑자기 한 경찰이 나타났다. 무전기로 나를 가리키면서 “젊은이, 뭘 하는 사람이지?”라고 물었다. 나는 놀랐다. ‘아직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았고 아직 준비되지 않았는데!’라고 생각해 “지나가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하고 떠났다. 그 경찰은 “절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지”라고 했지만 나는 그를 상대하지 않고 가버렸다. 이때 머리에 한 장면이 떠올랐다. ‘서유기’ 중 손오공이 저팔계보고 산을 순찰하라고 할 때 은각대왕을 만났는데 은각대왕이 저팔계에게 “서쪽으로 불경을 가지러 가는 승려인가?”라고 물었을 때 저팔계는 “아니, 지나가는 사람이야”라고 했다. 은각대왕이 “입이 길고 귀가 큰 것을 봐서는 분명히 저팔계인데”라고 했어도 저팔계는 “아니다, 사람을 잘 못 봤어”라고 했다. 정말 부끄러웠다. 몇 년간 수련했는데 어찌 입을 열면 저팔계랑 똑같을까. 두려움이 심해 이런 상황에 부딪힌 것이 아닌가!
놀라서 올 때의 용기가 단번에 사라졌고 두려움이 또 나왔다. 이쪽저쪽으로 걸어 다니다가 천안문 광장을 떠났다. 갑자기 ‘사람이 없는 곳에 가서 현수막을 들면 안 될까? 어쨌든 현수막을 드는 것인데 왜 속인에게 보여줘야 하지! 아니다, 현수막을 드는 것은 바로 속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중생에게 대법은 억울함을 당했고 사부님은 억울함을 당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택시를 타고 다시 천안문 광장으로 향했다. 광장과 아직 거리 하나를 떨어져 있는데 갑자기 광장 위에 오색찬란하고 울긋불긋하며 아름다운 각종 정자와 누각들이 보였는데 매우 장관이었다. 정말로 천국 세계였다. 와! 이렇게 좋은 곳인데 이전에 올 때 왜 보지 못했지. 그런데 광장에 도착하자 갑자기 다른 한 폭의 장면이 나타났다. 광장에 도처에 각종 형구가 있고 상공에 쇠사슬이 매달려 있어 오싹하고 두려웠고 검은 공기가 짓눌러 숨 쉬기가 힘들었다. 광장 곳곳에 경찰과 경찰차가 있는 것을 보고 다시 뒷걸음질했다. 인민대회당 쪽으로 걸어갔다. 여기에서 천안문 성루를 볼 수 있으니 가지 않고 여기에 있자고 생각했다.
현수막을 들려고 할 때 창춘의 한 수련생을 봤다. 그녀는 나를 향해 웃고 광장 쪽으로 간다고 하고 갔다(이후에 집으로 돌아온 후에야 그녀는 베이징에 간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와 십여 미터 떨어져 있는 곳에 한 무장경찰이 있었는데 나는 그를 향해 ‘당신이 떠나야 해. 아니면 난 현수막을 들지 못한다’라고 발정념을 했다. 그는 마치 명령을 받은 듯이 빨리 천안문 광장 방향으로 갔다. 어떻게 된 일인지 또 현수막을 들지 않으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우물쭈물하기 시작했다. 올 때 수련생(어머니)이 내가 문을 나서기 전에 합장하고 “성공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갑자기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즉시 가슴속으로부터 현수막을 꺼냈다.
이때 공중에 부처 셋이 나타났는데 그 중 한 부처가 “대법제자가 베이징에 와서 현수막을 든 것을 본 적이 있는가?”라고 했다. 나는 “못봤습니다”라고 했다. 부처는 또 “그럼 들어본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베이징에 왔던 주변 수련생들이 현수막을 드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했고 당시 진상CD 속에서 대법제자가 현수막을 드는 영상도 지워져 확실히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때 그들은 “없는 만큼 당신이 현수막을 들면 대법을 파괴하는 것인데 그것을 감당하려고?”라고 했다. 이때 강한 힘이 내리눌러 난 넘어질 것 같았다. 나는 마음을 크게 먹고 ‘만약 현수막을 들고 법을 실증한 경우가 없다면 난 이 우주 중 첫 사람이 될 것이고 만약 법을 파괴했다면 내가 한 것을 감당하겠다’라고 하고 현수막을 높이 머리 위로 들어 올렸다. 이때 10여 명 관광객이 내 앞으로 지나갔는데 내가 현수막을 드는 것을 보고 웃는 사람도 있었고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었고, 엄지손가락을 드는 사람도 있었다. 갑자기 세 부처는 없어졌고 다른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당신은 첫 번째로 현수막을 드는 사람이 아니다. 많은 대법제자가 현수막을 들었다. 당신은 너무 늦게 했다.” 나는 확실히 늦었다고 생각했다. 이때 사부님께서 나를 바라보고 있고 눈앞에 또 양팔 저울이 나타났다. 왼쪽에는 ‘대법제자’ 4개의 글자가 쓰여 있었고 오른쪽에는 내 이름이 쓰여 있었다. 왼쪽이 아래로 쑥 내리눌러져 있었고 오른쪽이 높이 올라가 있었다. 내가 현수막을 들고 있을 때 양쪽이 평형이 됐다. 내가 잘하지 못했고 ‘대법제자’의 칭호에 부끄럽다는 것을 깨달았다.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더니 두 다리가 나른해져 하마터면 쓰러질 뻔했다. 나는 즉시 두 다리를 꼿꼿이 세웠다. 이때 몸속에서 까만 사람의 모습이 넘어졌다. 나와 같은 생김새였다. 잇따라 또 2개가 넘어졌다. 몸이 허탈된 것 같았지만 속으로 절대 쓰러져서는 안 되고 그렇게 하면 대법에 먹칠한다고 생각했다. 이때 한 무리 귀신들이 세 사람을 들고 기뻐서 축하하면서 “하나는 때려죽이고 하나는놀라 죽였다.”(이상은 다 다른 공간에서 동시에 발생한 장면이다)라고 했다.
이때 다른 공간에서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당신 옆에 있는 영감이 뭘 하는지 봐라.” 원래 옆에 있던 한 영감이 내가 현수막을 든 글자를 보고 갑자기 인민대회당 쪽으로 달리면서 “여기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한 명 있어요”라고 소리쳤다. 나는 속으로 ‘그가 갔으니 나도 가자!’라고 생각하고 현수막을 거두고 가방에 넣고 한 소나무 뒤에 숨어 금방 섰던 곳을 지켜봤다. 나베코 경찰차 한 대가 왔고 그 영감도 헐떡이며 뛰어왔다. 차 안에 있는 경찰이 영감을 향해 큰 소리로 “사람은?”이라고 하더니 이후에 경찰차는 가버렸다.
현수막을 들고 떠날 때까지 앞뒤 몇 분이 지났을 뿐인데 마치 꿈 같이 믿어지지가 않았고 몇 년은 지나간 것 같았다.
4.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다
2004년 ‘9평공산당’이 발표된 후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과거에 대법이 박해받았다는 것을 말할 때 이미 본 진상자료가 많았고 또 직접 자신과 관련된 일이며, 진상을 똑똑히 알리지 않으면 생존환경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더욱 열심히 했으며, 진상을 똑똑하게 알릴 수 있었다. 그러나 삼퇴를 권하라고 하자 난처했다. 관건은 아직도 사람 마음이 많고, 삼퇴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언제나 다른 사람이 우리가 정치를 한다고 말할 까 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비록 일부 삼퇴에 관한 문장을 봤지만 아직도 일부 문제에 대해 똑똑하게 인식하지 못했다. 줄곧 사부님의 몇 편 경문이 발표된 후 수련생들과의 격차를 본 후에야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삼퇴를 권하는 과정 중에서도 일부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한번은 한 여자에게 삼퇴를 권하는데 많이 말했지만 상대방은 여전히 탈퇴하지 않아 속으로 조급했다.이 사람과 헤어지면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갑자기 사부님이 생각났는데 이때 눈앞에 반짝이는 몇 글자가 타나났다. ‘모두 당신을 위한 것이다.’ 그때야 나는 그녀에게 “오로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어조가 엄하지 않았으나 이 몇 글자는 내 몸속에 용해된 것 같았고 이 말을 다하고 나자 어떻게 된 영문인지 눈물이 흘렀다. 한순간에 지나간 많은 일들이 눈앞에 떠올랐다. 그렇게 많이 고생한 것은 바로 이 일을 위한 것이 아닌가? 자신에게 심성에 변화가 생기자 상대방도 삼퇴에 동의했다.
또 한 번은 한 회족에게 삼퇴를 권했다. 다 말하자 상대방은 갑자기 어제 저녁에 이맘(이슬람교 예배 인도자)께서 이런 말을 해주었는데 어찌 그가 말한 것과 똑같죠. 탈퇴할게요”라고 했다. 그의 말을 듣고 속으로 사부님의 도움에 감사드렸다.
처음에 션윈 CD를 배포할 때 의혹이 있었다. 진상을 알리면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할 수 있는데 속인 보고 션윈 CD를 보게 하면 작용을 일으킬 수 있을까? 마음속에 의혹이 있었기 때문에 얼마 배포하지 않았다. 줄곧 ‘밍후이주간’에서 많은 수련생들이 올려 놓은 이 방면에 관한 문장을 본 후에야 자신이 틀렸고 뒤떨어졌으며 사람 마음으로 대법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로 주변 사람에게 배포했는데 본 사람은 매우 좋다고 칭찬했고 확실히 매우 좋은 효과를 얻었다.
나는 마땅히 사부님의 말씀만 들어야 한다. 사부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하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이고 이렇게 해야 만이 법에 있는 것이다. 사람의 인식대로 대법 일을 하면 법에 있지 않는 것이고 또한 매우 위험하다.
수련한 십여 년 많은 일이 발생했지만 줄곧 정진하지 못해 줄곧 법회에 투고하지 않았다. 처음으로 투고한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부족이 있다고 생각한다.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8/3032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