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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이 발표한 ‘통고’를 다시 읽고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이 발표한 ‘통고’를 막 읽었을 때 비록 일의 엄숙성을 인식했지만 조금 막연했다. 나중에 ‘밍후이왕이 발표한 통고 이후’ 이 문장을 읽은 후 깊은 계발을 받았다.

나는 다시 밍후이왕이 발표한 ‘통고’를 읽었을 때 그중 “우리 진수(眞修)하는 대법제자는 마땅히 법을 사부님으로 삼아야 하고 명석하게 자신의 심성과 행위를 파악해야 하는데 난법에 참가하지 않을뿐더러 또 대법을 수호하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여겨야 한다.” 이 한 마디가 나의 전신을 놀라게 했고 마치 내가 예전에 몰랐던 것 같은 느낌이었다.

여기에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의 점오 하에 사존께서 말씀하신 “대법(大法)을 뜯어고치고 따로 수작하는 자는 그 죄가 크기로 끝이 없으니, 생명이 악업(惡業)을 갚을 때, 층층마다 깡그리 소멸되는 고통은 영원히 끝이 없는 것이다.”[1]가 생각났고, 사부님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는 바로 眞(쩐)·善(싼)·忍(런)을 실증하고 신우주(新宇宙)를 성취하게 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근본으로 하는 것인데, 어찌 眞(쩐)·善(싼)·忍(런)의 신우주에 속하지 않는 그런 것을 전하고 실증할 수 있겠는가?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대법제자가 왜 존재하는지 고려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2]를 알려주셨다.

내가 진정으로 법리에서 어떻게 대법 수호를 자기의 소임으로 여겨야 하는지를 명백히 이해했을 때 나는 우선 행위에서부터 해내야 했고, 자신이 사용했던 모든 전자제품에 대해 저작권을 존중하지 않았거나, 불법 복제, 난법 등등 비합법적인 현상이 있는지 엄숙히 한번 살펴보았고, 다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며 법에서 답안을 찾아 이 일체를 바로 잡았다.

이어서 마음으로 법을 수호하고 수련생들과 함께 이 일을 교류했고 자신이 일찍이 전한 법에 어긋나는 물건 등등에 대해 기억을 되살렸다. 나는 법의 기점에 서서 여정이 얼마나 멀고, 매우 어려움을 겪더라도 모두 반드시 법에 어긋나는 일체를 바로 잡으려 했다. 왜냐하면 대법 수호를 자기의 소임으로 여겨야 했고 이는 대법제자 심성의 진실한 체험이기 때문이다.

이상은 개인 현 단계의 인식이며 만약 법에 어긋나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정론’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길을 바르게 걷자’

문장발표: 2015년 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3/3035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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