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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펼친 휘황찬란함

-내가 알고 있는 수련생

글 /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뭇 수련생과 공동으로 협조하는 과정에서, 대법 중에서 정화되는 것을 느꼈으며, 수련생들의 그 반석 같은 정념과 사악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함 그리고 그들이 하는 말의 소박함과 꾸밈없음을 느꼈다. 또한, 그들이 삼가 사부님의 명을 받들어 10년을 하루같이 해이해지지 않고 진상을 알리며 사람에게 감동을 준 하나하나의 사적은 오랫동안 나를 고무 격려하였다. 수련생들이 평화롭게 펼친 휘황찬란함에는 일시적인 충동이나 호언장담이 없다. 그들은 시종일관 사부님께서 맡기신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내가 아는 80세의 한 노수련생은 18년 동안 법 공부팀을 유지해왔으며, 엄한혹서를 가리지 않고 고생을 모르고 피로를 모른 채 걸어나가 사람을 구했다. 이 수련생은 “밥은 먹지 않을 수도 있고 먹지 않아도 배고픈 줄 모르지만, 진상은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진상을 말하지 않으면 사부님께 죄송하다.”라고 말한다. 하루에 20리 길을 걷는다면 1년이면, 10년이면 얼마이겠는가? 이 수련생은 비슷한 연배의 다른 노수련생과 함께 매일 이렇게 걸으면서 사람을 구한다. 이 수련생은 여러 해 동안 한 걸음 한 걸음씩 몇만 리 길을 걸었다. 몇만 리 길, 나는 이 숫자에 깊이 감동하였다! 나는 천상변화를 촉진한 삼퇴의 조류는 최초 하나의 시냇물에서 시작하여 졸졸 흐르는 수많은 계류가 모여 망망대해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산을 밀어 치우고 바다를 뒤집어엎는 기세가 붉은 담장을 무너뜨렸다. 나는 사람을 구하려는 다급한 수련생의 자비로운 마음을 분명하게 보았다. 노수련생은 “제자는 어떻게 해도 사부님께서 주신 많은 것에 보답하지 못한다. 제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한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려 한다.”라고 했다.

평소 눈에 잘 띄지 않는 80여 세의 다른 한 노수련생은 평소 과묵하다. 법 공부 소조에 와서 법 공부를 견지하기 위해 매번 10리 길을 걸어오고, 시장에 가는 날에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사람을 구한다. 어느 날 아침, 그녀는 길에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 걷다가 배가 고파 길가에서 아침을 먹는데 주위 사람들이 그녀를 보았다. 이때 한 사람이 “당신은 이 연세에 당을 반대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다닙니까?”라고 말했다. 사실은 그 사람이 노수련생이 붙인 진상 스티커를 떼어 노수련생의 등에 붙였다. 또한, 그는 경찰에 알리겠다고 했다. 노수련생은 단순하고 선량하다. 그녀는 “사당이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하지만, 여러분은 대법 진상을 알아야 합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대법은 좋은 사람을 보호합니다. 나는 지금 걸어서 목이 마르니 두유를 마셔야겠습니다.”라고 했다. 여러 사람은 모두 웃었으며, 경찰에 알리겠다고 한 그 사람을 질책했다. 그 사람은 풀이 죽은 채 가버렸다. 노수련생이 식사를 마치고 계산하려 하자 가게 주인이 “방금 그 젊은이가 계산했습니다.”라고 했다.

또 70여 세의 한 노수련생은 매일 나가서 사람을 구한다. 그는 한 현장에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들이 점심때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식사도 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 도착한 후 자전거를 길에 세워놓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시간이 좀 지나 맞은편에서 오토바이 한 대가 달려와 자전거를 덮치려 할 때 기적이 일어났다. 자전거가 스스로 오른쪽 산비탈을 몇 미터 달려간 후 자동으로 멈추었다. 자전거 받침대도 원래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다! 오토바이는 순조롭게 통과했다. 수련생은 마음을 다해 사람을 구하느라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곁에서 간단한 음식을 팔던 사람이 이 모든 것을 보고 놀라 멍해졌다. 그는 즉시 격동되어 수련생과 기타 사람에게 알려주었다. 그는 “정말 신기하다! 파룬궁(수련생)의 자전거는 스스로 길을 양보할 줄 안다. 원래 파룬궁(제자)이 하는 말이 모두 정말이구나! 만약 내가 직접 보지 않았다면 맞아 죽어도 이렇게 신기한 일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다. 사람들은 단번에 격동되어 앞다투어 삼퇴하고 수련생에게서 소책자와 호신부 등을 받아갔다. 당시 삼퇴한 사람은 80여 명이었다. 그 수련생은 눈물을 머금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또 자료점을 운영하는 무명의 수련생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많은 것을 감당했다! 그러나 그들의 간고함과 어려운 점은 보통 공개적으로 교류하지 못한다. 그중 한 젊은 농촌 수련생이 있다. 어느 날 나는 일이 있어 그들의 자료점에 갔다가 적잖이 놀랐다. 그렇게 초라한 자료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수련생은 미안해하며 나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그러나 나는 어디가 적절한 자리인지 몰랐다. 그렇게 더운 여름 삼복철에 작은 방 창문이 뜻밖에 비닐 천으로 빈틈없이 가려져 있었다. 나는 숨 쉬는 것도 힘들었다. 수련생은 “안전 때문에 이럴 수밖에 없다. 어쨌든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다.”라고 했다. 수련생은 늘 즐거워한다. 내가 언제 자료점 수련생들의 간고함을 생각이나 했겠는가? 내가 만났던 자료점 수련생들은 모두 심태가 아주 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나는 대륙의 이러한 환경에서 자료점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의식했다. 반드시 모든 자료점을 정념으로 가지해야 하고 엄격히 수구해야 하며, 전화 등 여러 방면의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70여 세의 한 노년 수련생은 줄곧 적극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그는 몇 달 동안 해변에 가서 친척을 도와주었다. 마침 그해 여름에 홍수로 해변의 주요 도로가 휩쓸려 차가 통행하지 못했다. 그는 법을 실증하기 위해 길을 보수하기로 했다. 그는 이글거리는 뜨거운 햇볕 아래 혼자서 매일 12시간 일했다. 돌을 짊어지고 모래를 날랐으며 한낮의 가장 더울 때도 쉬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선의로 만류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마침내 1개월 후 혼자서 이 길을 보수했다. 그는 당시 자신은 ‘작은 흑인’이 되었다고 했다. 그는 70여 세의 나이로 강도 높은 일을 해내어 이 장거를 완성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대법의 초상적인 힘과 대법제자의 사심 없는 마음에 놀라게 했다. 무릇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 일하는 사람,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 노수련생이 만나 말을 나눈 사람은 삼퇴를 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 일하는 노동자들은 모두 그를 보기만 하면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친다. 노수련생은 구술할 때 나에게 “당시 내가 이 일을 하기로 한 것은 바로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다.”라고 했다.

한 여 수련생은 선전란에 있는 사부님과 법을 비방하는 화보를 보고 그 자리에서 찢어버려 조사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공안국 파출소에서 사당 정부기관까지 그 자리에 있는 공무원들에게 정정당당하게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나의 사부님은 청백한 분이시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시어 전 세계의 존중을 받으셨으며, 표창장을 2,000여 개나 받으셨다. 누가, 어느 기관에서 이런 선전화보를 만들어 사부님의 명예를 더럽힌단 말인가? 파룬궁 박해를 추적하는 국제조사단이 오면 당신들은 책임져야 한다!”라고 알려주었다. 그녀가 정당하고 예리한 논리로 엄중하게 경고하고 선행을 권고하자 파출소장은 그 자리에서 손을 들고 “누님, 정말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라고 태도를 표했다. 사당 정부기관에 도착하자 610 요원이 파출소에 보고하겠다고 외쳤다. 그녀가 즉시 그들에게 자신은 조금 전 그곳에서 왔다고 알려 주자 그들은 주눅이 들었다. 그녀는 낭랑하고 힘찬 소리로 “공산당은 사교이다.”라고 외쳤다. 그들은 머리를 수그리고 재빨리 떠나갔다. 그녀가 사부님과 법을 수호하기 위해 검은 소굴을 직접 공격한 것은 마치 무인지경에 들어온 것 같았다. 우주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한 사람의 호연지기[浩然正氣]는 사악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다행히 수련생들의 법을 실증하는 사적을 기록했다. 평소 눈에 잘 띄지 않는 수련생에게 그처럼 존경할 만하고 내가 하지 못하는 일면이 있었다. 내가 자신의 오성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나는 농촌 수련생이 분신자살 당일 저녁과 다음날에 걸쳐 각 촌에 ‘분신자살은 가짜’란 표어를 붙여 사악의 거짓말을 폭로한 것이 생각났다. 내가 자신에게 아직 어떤 장점이 있다고 득의양양해 하고 있을 때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자료점 수련생이 생각났다. 그는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체하지 않도록 하려고 밤낮없이 다그쳤다. 또 어떤 수련생은 일을 아주 많이 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나는 수련생의 정념정행에서 겸손을 배웠다. 그러나 이 겸손은 더는 표면적인 이론이 아니다. 그것은 한 수련인이 용맹정진 상태를 유지하게 하고, 모든 수련생과 함께 서로 협조해 원용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차이를 보게 하며, 공동으로 정진하고 서로 협력해 조사정법과 구도중생의 서약을 실현하게 한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8/3033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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