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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내게 두 번째 생명을 주다

글/ 지린(吉林)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하기 전 나는 암으로 사경을 헤매 한약과 양약을 달고 살았지만 몸은 갈수록 나빠져 마지막엔 어떤 약을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없었다.

1996년 4월, 직장 동료가 내게 파룬궁을 소개했는데 당시 나는 신체가 좋지 않아 다른 기공을 배웠다. 기공을 배우기만 하면 신체가 건강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불치병’은 치료되지 않았다. 동료는 내 걱정거리를 보고 파룬궁을 소개했다.다른 기공과의 차이점과 법리를 말해줬다. 파룬궁은 고층차 수련법으로 ‘진(眞), 선(善), 인(忍)’의 표준대로 사람의 심성을 닦아 어떤 환경 속에서도 남을 선하게 대하고 곳곳에서 선타후아하며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대법을 잘 연마하려면 먼저 책을 보고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나는 책을 보지 않고 배우면 되는지 물었다. 그녀는 된다고 했다.

파룬따파를 약 2주 정도 수련했는데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신체를 청리해주셨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돈 한 푼 쓰지 않고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는데 신체는 갈수록 건강해졌다. 어떤땐 온몸이 가벼워 정말로 병이 없는 상태의 행복을 경험하고 진정으로 불법의 위력과 신기함을 체득했다.

2010년 어느 날 오후 시골에서 시내로 돌아와야 하는데 전날에 마침 큰 눈이 내려 버스 운행이 중단됐다. 할 수 없이 나는 산을 넘고 걸어서 집으로 왔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산비탈의 한 새 마을의 사거리까지 걸어 나왔다. 새 마을부터 아랫길의 눈은 다 깨끗하게 치워져 있었다. 계속 아래로 내려가는데 멀리 보이는 산중턱의 산비탈에 차가 한대 있었다. 담 벽 옆에 멈춰있었는데 몇 명이 길의 서쪽에서 차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더니 한 사람은 차에 올라 시동을 걸고 뒤에 있는 몇 명이 차를 밀었다. 반나절이나 밀어봤지만 차가 그 곳을 떠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이때 내가 차 앞까지 걸어왔다. 가까이 가 보니 한 상자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물방울이 떨어진 곳은 이미 얼었고 그 위에 눈이 쌓여있었다. 얼바(二八) 트랙터의 소리와 함께 계속 헛돌고 앞으로 한걸음도 나가는 것이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계속 된다면 아직 얼마나 긴 시간이 걸려야 이곳을 떠날 수 있는지 모른다. 날씨도 이렇게 추운데.

연공인으로서 어떤 일에 부딪히든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연공하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를 관할하고 계시므로 신사신법하고 정념을 확고히 한다면 그들을 도와 곤란을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차량 앞으로 가 손을 트랙터의 차바퀴의 철판 위에놓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그들을 도와달라고 사부님께 빌었다! 이때 차가 앞으로 이동했고 즉시 그 빙판에서 나왔다. 운전하는 젊은이는 웃음을 지으며 “밀지 않아도 되요, 차가 앞으로 움직였어요.”라고 했다.

뒤에 있던 몇 사람은 내 앞으로 오더니 이상한 눈길로 나를 바라봤다. 나는 그들에게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들을 도와줬어요.”라고 했다. 그들이 지나가자 나는 즉시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한 중년 남자가 돌아서서 두 손을 머리위로 들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다.

그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몹시 위로가 됐다. 한 남자는 여전히 차를 밀던 곳에 서있었다. 나는 다가가 주동적으로 그와 인사했고 금방 일은 대법의 사부님께서 당신들을 도와줬어요.”라고 하자 그는 즉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이에요?’라고 했다.

“예! 연공하지 않았더라면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없어요, 암에 걸렸는데 연공해 다 나았어요.”

“무슨 암이에요?”

“위암이요. 파룬궁은 불법이고 부처는 해내지 못하는 일이 없어요.” 나는 그에게 “삼퇴에 대해 알아요?”라고 물었다.

“몰라요.”

“붉은 삼각건을 두른 적이 있어요?”

“예, 있어요.”

“성함은 어떻게 부르죠?”

“유(尤) 에요.”

“유핑(尤平)이란 가명을 지어줄게요! 평안 좋죠?”

“그렇게 해요!”

공산당의 부패는 사람이 다스리지 못함으로 신이 그것을 소멸하려는데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에 그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렇게 두 세 마디로 한 사람을 구했다. 정말로 인연이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9/3033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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