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생은 이미 각성하고 있고 중생은 정말 변하고 있다. 여기에서 진상을 알렸던 작은 체험을 기술하겠다.
경찰이 변하고 있다
내가 경찰에게 진상을 알릴 때 한 경찰관은 나에게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을 증오하며 말했다. “공산당은 아주 나쁩니다. 나는 당신들이 다 좋은 사람인 걸 압니다.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붙잡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3퇴’를 하겠다고 했다.
어떤 경찰관은 “내가 근무 중이 아니라면 (션윈 CD를)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아는 한 속인(사당 당원)을 불러 아주 소중하게 션윈 CD를 받도록 했다. 그 사당 당원도 사당을 욕하면서 그와 함께 ‘3퇴’를 했다. 또 어떤 사람은 “당신들은 하나의 진리를 위한 것이다. 당신들은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3퇴’에 동의한다. 한 경찰관이 말했다. “탈퇴하겠습니다! 누가 탈퇴(사당의 당, 단, 소선대 탈퇴)하지 않으면 누가 당하게 됩니다. 우린 그때가 되면 신이 우릴 보호하기 때문에 평안할 것입니다. 맞습니까?”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당신들의 파룬궁을 믿습니다. 당신들은 선량합니다 … 나는 탈퇴하겠습니다.”
한번은 내가 수련생과 함께 농산물 시장을 지나는데 갑자기 20~30미터 떨어진 곳에서 키가 큰 경찰관이 나타났는데 190센티미터 정도 키에 20대인 그의 얼굴은 하얗고 깨끗했으며 아주 잘 생긴 청년이었다. 시장에 사람들이 많아 내가 뛰어 가 보니 그가 과일을 고르고 있었다. 내가 살짝 그를 건드리자 그는 몸을 돌려 의아한 눈길로 나를 보았다. 순간 뭇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내가 당신에게 이 파룬궁진상 탁상용 달력을 드리지요.”라고 말하자, 그는 손으로 달력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걸 저에게 주신 다고요?” 나는 손으로 그의 옷에 붙은 ‘경찰’이라는 두 글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예, 나는 당신의 이 옷을 보고 주는 겁니다.” 그는 “내가 입은 이 옷을 보고 나에게 주신다고요? 이걸 나에게 주어서 뭘 합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그래요, 바로 당신이 입은 옷을 보고 당신에게 주는 겁니다. 당신들은 이런 걸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진상을 알고 구도 받길 바란 겁니다 (속으로 생각했다. 당신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때 주위에 사람들로 꽉 찼으며 모두 나와 그를 보고 있었다.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이 높은 소리로 말했다. “그 분은 당신에게 탈당하라고 권할 겁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서 나를 돕고 계시네. 내가 두려워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의 말을 이어받아 말했다. “당신은 당에 가입했지요.” 그는 “그렇습니다. 나는 당원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얼른 말했다. “오, 당신은 왜 당에 입당했습니까? 지금 천재인화가 이렇게 많은 데 모두 당원을 향해 오는 것입니다. 이 이모는 당신이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탈퇴하면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성심성의를 다하면 신이 알아주기 때문에 평안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그는 “좋습니다.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모가 당신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줄게요. ‘샤오푸즈’라는 이름으로 탈퇴하는 것이 어떻습니까?”라고 말하자 그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그 자리를 떠나면서 다시 그 경찰관을 뒤돌아보니 그는 여전히 태연하게 과일을 고르고 있었는데 한 손에는 진상달력을 쥐고 있었다.
세인이 변하고 있다
나는 머리가 희끗한 노인에게 말을 걸었다. “아저씨, 안녕하세요? 당신은 (사)당에 가입한 적이 있습니까?” 그는 잠시 멈추고 말했다. “가입하지 않았지만 난 당신이 나에게 한 말을 모두 압니다. 당신들의 리 사부님은 제일 좋은 사람입니다(엄지를 쳐들고)!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너무 대단합니다! 나는 당신들 사부님에게 탄복합니다. 당신들을 이해하고 당신들이 억울하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권한이 없지만 내가 능력이 있다면 그들 일부를 모두 처리하여 그들을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당신은 말겁의 대 재난이 언제 오는지 압니까? 아주 빨리 오겠지요!” 내가 “그럼 가족과 애들한테 사악을 멀리 하고 평안을 보존하라고 알려주십시오.”라고 말하자, 그는 말했다. “나와 아이들은 아무것도 들지 않았습니다. 장다주이(장쩌민)의 일입니다. 그 장다주이 일입니다! 그는 멀지 않아 끝장 날 겁니다.” 노인의 몸에서는 바른 기풍이 흘러넘쳤다.
길 맞은편에서 몇 명의 중년이 걸어오고 있었는데 모두 키가 크고 건장했다. 나는 1장밖에 남지 않은 션윈 CD를 그들에게 건네주었다. 그러자 그들이 모두 멈춰 섰다. 순간 공기가 얼어붙는 듯했다. 내가 “소중한 선물을 당신에게 주는 겁니다.”라고 말하자, CD를 받은 사람이 쌀쌀하게 말했다. “뭡니까?” 내가 “파룬궁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큰소리로 말했다. “파룬궁입니까? 이건 됩니다. 가져가겠습니다! 파룬궁이 아니면 안 가져갑니다.” 그들이 앞으로 가면서 션윈 CD를 들고 높이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나는 그들에게 손을 흔들어 호의를 보냈다.
그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 받은 것에 대해 정말 기뻤다. 어떤 사람은 나를 보면 외친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모르는 어떤 사람도 자발적으로 진상자료를 달라고 하고, 어떤 지역사회 사람은 나를 보면 말한다. “자료가 있습니까?” 그래서 전해주면 기뻐하며 떠나간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8/3033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