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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산당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하루는 내가 고향에 놀러갔다가 한 집에 들렀는데 그 집 남자주인은 과거 군에서 근무하며 당문화의 독해를 깊게 받아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을 수호하는 편이였다. 그들 부부는 내가 파룬궁(法輪功)을 견지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은 불법(佛法)이며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인데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사건’과 ‘4.25 평화적인 상방’의 진상내용을 알려주려고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조작된 가짜로 장쩌민, 뤄간의 패거리들이 (거짓 자살) 할 사람을 찾아 파룬궁을 모함한 연극이라”는 말을 꺼내자마자, 남자주인이 내 말을 잘라 말했다. “당신은 그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내가 무슨 말을 할 것인가를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고 내 말을 중단시키더니 뒤를 이어 뜻밖에 한마디 말을 했다. “나는 공산당이 해낸 것이라고 믿습니다.”

“알고 계시네요? 누가 당신에게 진상을 말해준 적이 있습니까?” 나는 이렇게 물으면서 그의 태도변화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누가 나에게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6.4’를 그렇게 했으니 당연히 알 수 있는 일이지요. 날이 저문 저녁이 되자 해방군이 학생복으로 갈아입고 군용차를 밀어 넘어뜨리고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그렇게 학생들에게 뒤집어 씌웠습니다.” 하고 말했다. 나는 “예, 당신이 말하지 않았다면 나는 정말 ‘6.4사건’이 그렇게 된 줄을 몰랐습니다”라고 말했다. “공산당이 무슨 운동을 벌일 때마다 모두 그렇게 한 것이 아닐까요? 하늘을 놀라게 할 만한 어두운 내막이 얼마나 많을까요?”

고향 사람은 잠시 생각에 빠졌다.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공산당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 중공이 별개라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공산당이 나쁘다‘고 하면, 중국을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당은 당이고 나라는 나라입니다. 중국은 중공이 아닙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당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다. 그 부부는 마침내 알아들었다. 그들은 마지막에 ‘3퇴’(당, 단, 대 탈퇴)에 동의하고 악당의 희생양에서 벗어났다.

한 번은 30여 세 되는 배관공이 우리 집에 도관수리를 하러 왔다. 내가 그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리고 또 고향사람이 말한 ‘64조작사건’을 알려주었더니 그는 분개하며 말했다. “누님, 나는 또 한 가지 일을 알고 있습니다. 텔레비전 보도를 보고 당신은 아마 지금도 그것이 사실인 것으로 알겁니다. 만약 내가 그걸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면 나는 나를 때려죽인다고 해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무슨 일인데? 그렇게 흥분을 합니까?” 그는 말했다. “한때 일제를 심하게 배척했습니다. 그날 나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상부에서 전체 시의 중학교에 방학하라고 지시한 후, 경찰이 학생을 지휘하여 행진을 시켰는데, 학생들에게 어디로 가라고 하면 학생들이 어디로 갔고, 학생들에게 무슨 구호를 외치라고 하면 학생들이 그 구호를 외쳤으며, 현수막도 경찰 측에서 만들어 학생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린 그때 정부와 경찰이 일본을 배척하도록 지시하고 지지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을 뿐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 봤습니다. 그런데 텔레비전 방송을 보고 정말 화가 나서 텔레비전을 부숴버리고 싶었습니다. 방송보도가 어떻게 변했는지 압니까? ‘학생들이 소동을 일으키는 것을 경찰이 질서유지를 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건 완전히 거꾸로 말한 것이 아닙니까? 내가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면 정말 때려죽인다고 해도 난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텔레비전 보도를 믿지 않습니다.” 그는 단숨에 이렇게 많이 말했다.

“지금 중국인들은 많은 (언론매체)보도가 가짜임을 알고 있습니다. 기자가 진실한 정황을 보도하려고 하면 녹화기를 아마 다 부셔버릴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소수 사람이 공산당이 좋은 줄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내가 말하자, 그는 “누님 말이 틀렸습니다. 내가 접촉한 사람들은 ‘공산당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왜, 당신은 아직도 공산당을 탈퇴하지 않았느냐”고 내가 묻자, 그는 말하기를 “당시 입당하지 않은 채 넥타이만 맸다”고 말했다. “소선대는 당의 부속 조직이니 그것도 탈퇴해야 한다”고 내가 말하자, 그는 소선대 탈퇴에 동의했다. 내가 “당신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 중공사당(邪黨)을 탈퇴하게 하여 당신의 평안을 보존하게 함이 어떠냐?”고 하면서 이름을 말해주자, 그는 신기하게도 “그것이 나의 본명입니다. 고향에서는 나를 이렇게 부릅니다.”라고 말했다.

이 사람은 얼마나 인연이 있는가? 지금까지도 ‘3퇴’하지 않은 중국동포들은 사당의 희생양이 되지 말고, 중국과 중공을 분명하게 구분하여 중공의 관련 조직에서 탈퇴해, 마르크스 레닌의 자손이 되지 말고 중화의 아들딸이 되기 바란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고 중화를 보호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4일
문장분류: 명혜 주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4/3027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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