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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고’에서 수련의 엄숙성을 보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 4월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고 자기 수련에 정진하지 못해 많은 일들에서 실질적인 수련을 하지 못한 결과 오늘날 법 실증에 거대한 손실을 조성했다.

2013년 초, 나는 수련생 을과 함께 MP4동영상을 만들어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했다. 나는 수련생들에게 널리 보급하는 것을 책임졌고 그는 뒤에서 공급을 책임졌는데 MP4구입, 내장카드, 음향선을 포함했다. 그 당시 이 한 세트를 수련생에게 판매하면 40위안(약 7천원) 가량 번다는 것을 명백히 알면서 스스로 안을 향해 이익의 마음을 찾지 않았다. 또한 사부님의 설법에서 법을 찾아서 자신의 이 더러운 마음을 덮어 감추려고 했는데 그 결과 한 가지 ‘좋은 일’은 수련생 사이에 파동과 말썽이 생겼다.

내장카드의 내용에는 사부님의 설법과 진상이 있었고 또 동일한 MP4에서 재생했다. 진상 제목도 원래 제목과 차이가 있었다. 이상은 나와 수련생이 이 일에서 저지른 엄중한 착오이고 자기 수련에 대해 엄숙하지 못한 것이다. 비록 수련생들이 지적했을 때 시정하고 또 돈을 도로 돌려주었지만 기타 방면에서는 여전히 시정하지 않았다. 그 결과 사악에게 틈을 탔고 엄중한 손실을 조성했다. 2013년 4월 수련생 을이 납치되었고 후에 그의 방에서 현금 1천 위안(한화 약 18만원) 과 20만 위안(약 3,514만원)짜리 저축통장을 빼앗겼다.

2014년 4월 어느 시에서 재생기를 보급하면서 내장카드 안에 사부님의 설법과 연공음악, 진상, 신전문화 및 대법제자의 교류, 가곡 등 1천여가지 목록을 한데 같이 넣어서 동일한 재생기에서 재생했다. 나는 내막을 알지만 도리어 이 일에 대해 바르게 잘 깨닫지 못했다. 또 이 항목을 책임진 수련생이 대단하다고 말했는데 그 결과 또 사악한테 틈을 타서 거대한 손실을 조성했다. 4월에 다른 수련생 7명과 같이 동일한 날에 납치당했고 현금도 6만 위안(약 1,054만원)을 빼앗겼고 직접 손실은 8만 위안(약 1,406만원)이 넘었다. 다음 날 또 4명의 수련생들이 납치되었다.

밍후이 편집부의 ‘통고’를 보고 이렇게 침통한 교훈을 다시 마주하니 그러한 통증과 미안함은 얼마나 괴로운지 모른다.

밍후이 ‘통고’는 나로 하여금 수련의 엄숙성을 또 한 번 보게 했고 송구함 속에서 나는 이것을 깨달았다. ‘MP4, 재생기는 진상을 알리는 보조기계이지만 안의 물건이 만약 대법을 수호함에 있어 누락이 있다면 사악한테 틈을 타게 되고 거대한 손실을 조성한다.’

수련생들이 반드시 나의 교훈을 받아들이고 대법제자로서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대법을 수호하는 요소를 제1위에 놓아야 비로소 진정으로 신성하고 누락이 없이 행할 수 있다.

이 일에서 나는 일부 수련생들에게 이러한 건의가 있다. 즉 사부님의 설법, 경문, 연공음악은 대법에 속해 있는 것이고 컴퓨터 안에 한 가지 파일에 넣어서 보관할 수 있다. MP3, MP4, 재생기 및 기타 기기에서 만약 법학습 전용으로 하려면 대법에 속하지 않는 것들과 혼용하면 안 된다. 모든 매체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대법에 속하지 않는 파일들,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각종 파일들도 분류를 하여 보관하고 제목과 부합되어야 하고 내용도 수정이 있으면 안 된다. 전반적으로 반드시 밍후이 편집부의 ‘통고’ 요구에 따라야 한다. 이상은 단지 우리의 하나의 건의이고 적절치 못한 곳은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2015년 01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7/3028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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