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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굴에서 ‘진선인을 굳건히 지키고 대법 실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 1월 20일 오전, 내가 막 수련한 신수련생을 데리고 션윈CD를 배포하다가 경찰에 발각돼 파출소에 납치됐다. 파출소에서 경찰은 나와 그 수련생을 두 방에 격리해 놓았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전혀 없었고 신수련생을 구출하려고만 생각했다.

나는 17년 수련했고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기에 나는 전혀 두렵지 않다. 나는 화장실을 가는 기회에 수련생에게 빨리 떠나라고 했다. 경찰이 막 출근했기에 엄격하게 관리하지 않는다고 했다. 얼마 후 나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또 화장실 가는 기회에 수련생에게 말했다. “내가 여기에서 일부러 큰 소리로 말할게요. 빨리 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후에 경찰은 수련생이 떠났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물었다. 나는 모른다고 했다. 그들은 내가 어디에 거주하는지, CD는 어디에서 났는지, 누구에게 배포하는지, 연속 몇 번이나 CD와 자료가 어디에서 났는지 물었다. 이후에 나는 시골에서 주었다고 했다. 그들은 자료점을 찾으려 했는데 나는 목숨을 내걸고 필사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 집에 아직 자료가 있고 그들의 뜻대로 되면 안 되고 업을 빚게 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경찰차에 싣고 3개 단지를 다녔다. 나는 계속 협조하지 않고 그들에게 거주지를 알려주지 않았다. 그들은 결국 방법이 없자 나를 유치장으로 이송했다.

유치장에서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다

기왕 왔으면 여기는 내가 중생을 구하는 장소다. 진상을 알리고 대법이 좋다고 실증하자. 이틀 후 두 수련생이 또 왔다. 며칠 후 옆방에 또 두 수련생이 왔다. 우리 5명은 매일 법을 외우고 교류하며 대법노래를 부르고 아침에 단체 연공을 했다. 죄수들은 모두 우리 노래가 듣기 좋다고 했다. 뒷 정원에 있는 남자 구치소 죄수도 우리가 부르는 노래가 듣기 좋다고 했다. 같은 방에 있는 수감자는 따라서 노래를 부르고 가사도 모두 적어놓았다. 이렇게 매일 진상을 듣고 대법노래를 부르니 ‘삼퇴’를 시키기 좋았다. 그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말하고 나간 후 우리를 찾겠다고 했다.

유치장에서 법을 실증

유치장에 15일 머무른 후 구치소로 이송됐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 계시는데 두려울 것 뭐가 있나, 사악이 나를 두려워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유치장에서 구치소로 가기 전에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해야 했다. 6명 경찰이 나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우리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구치소에 간 후 나는 먼저 자신을 잘 조절하고 기왕 왔으면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자발적으로 그들에게 접근하고 돌봐주었다. 그들도 나에게 잘 대해 주고 어떤 사람은 두꺼운 잠바를 주고 물도 따라 주며 열정적이었다. 나는 천천히 그들에게 선(善)의 일면을 불러 일으켰다.

4~5일쯤 한 여자 아이가 들어왔는데 옷을 아주 얇게 입고 추워서 벌벌 떨고 있었다. 나는 여러 사람들을 시켜 그 아이에게 먹을 것, 입을 것을 주게 하고 더운 물을 주게 했다. 저녁에 잠을 잘 때 두목은 아이를 바닥에 재우려 했다. 아이가 절도범이기에 모두 두려워했다. 나는 바닥이 차가워서 안 된다고 했다! 그녀는 “그러면 당신이 그 애 옆에 누워 주무세요.” 나는 그러겠다고 했다. 매일 저녁 나는 아이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밤에 아이가 일어나 당직을 서지 못하면 내가 대신했다. 매일 아침 나는 아이를 대신해 당직을 서고 때로 연속 3시간 넘게 섰다. “당신 나이도 많은데 힘들지 않아요?” 그들은 모른다. 나는 마침 이 시간을 이용해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다. 내가 가부좌를 할 때 두목은 감시카메라가 있으면 경찰에 욕을 먹는다고 한다. 나는 감시카메라는 나에게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 감방을 지키는 여자 교도원이 순찰할 때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면 안 되고 이런 것을 선전하면 안 돼.” 그녀는 또 다른 사람에게 파룬궁을 말했냐고 물었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사실 나는 매일 그녀들에게 말한다. 그들을 모두 삼퇴시켰다. 그 후 나는 그들에게 왜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당신이 파룬궁을 말했어도 우리는 그녀에게 알리면 안 돼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밥을 먹을 때 그들은 땅에 쭈그리고 앉아 밥을 먹는다. 나는 구들에 앉아 밥을 먹었다. 두목이 “구들에 앉아 먹으면 안 돼요. 경찰이 욕해요.” 나는 잘못이 없는데 왜 쭈그리고 앉아서 먹어야 하느냐고 말했다. 그녀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는데 왜 들어 왔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어요. 사당이 비방한 것입니다.” 내 부추김에 모두들 구들에 앉아 먹었다. 내가 1개월간 구치소에서 나오긴 전까지도 아무도 욕하지 않았다.

구치소 조건은 아주 나쁘다. 사람들은 모두 감기에 걸리고 콧물을 흘린다. 이것은 구세력의 교란이며 발정념을 해서 이것을 해체했다. 다음날 내 증상도 나아졌다. 의사가 오자 그녀들은 모두 약을 가지러 갔는데 나만 가지 않았다. 한 수감자가 말했다. “우리 이 방이 모두 감기에 걸렸어요.” 의사가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도 감기에 걸렸어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나도 감기에 걸렸다고 했다. 의사는 “그녀는 약을 받지 않던데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수감자는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 우리는 비교도 안 돼요! 이 방에서 그녀가 나이가 가장 많지만 신체가 가장 좋고 나이가 가장 어린 사람도 (19살) 약을 먹어요. 하지만 그녀는 약 한 알도 먹지 않아요. 너무 신기해요!” 기회를 통해 그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신체의 변화를 알려주고 그녀들에게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신체도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직접적인 경험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라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들은 내 몸에서 ‘진선인’을 보았다고 했다.

세뇌반에서 법을 실증

구치소에서 한 달간 감금된 후 나는 또 세뇌반으로 이송됐다. 길에서 수련생과 대법 노래를 불렀다. 세뇌반에 도착한 후 나는 뭐하는 곳이냐고 물었다. 그들은 ‘법제교육센터’라고 했다. 길에서 그들에게 물으니 감히 말하지 못하고 세뇌반에 와서야 알게 됐다.

다음 날 한 사람이 나를 찾아와 대화를 했다. 두 마디를 하고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마지막에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났다. 내가 세뇌반을 나올 때까지 감히 나를 찾아오지 못했다.

며칠 후 젊은 여자가 와서 나를 찾아 대화하려 했다. 나는 그녀에게 말하는 기회를 주지 않고 진상을 알렸다. 그녀도 갔다. 이틀이 지난 후 젊은 남자가 왔는데(그들은 밍후이왕에 폭로 될까 봐 감히 이름도 말하지 못한다.) 그는 올 때 기세등등하게 왔다. 마음속으로 ‘대법제자는 당신보다 기세가 높다. 우리는 우주의 대법, 아주 큰 법을 배우는데 당신이 우리 대법제자를 움직일 수 있는가? 어이가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두 번이나 왔는데 모두 협조하지 않고 발정념만 했다. 이후에 그 역시 내가 세뇌반을 나갈 때까지 감히 나를 찾아오지 못했다.

이렇게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 가호 하에 나는 정정당당하게 법을 실증하고 소굴에서 나왔다. 단지 신사신법하면 무엇이든 사부님께서 책임지신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3023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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