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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나를 일으켜 앞으로 보내시다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03년 법을 얻었고 법을 얻은 지 4일이 되니 사부님께서는 소업을 해주셨다. 7일 째 되는 날 내 왼쪽 눈 옆에는 파룬이 있었고 날마다 그가 이동하는 것을 보았는데 중간으로 왔을 때 파룬이 다섯 가지 빛을 뿜고 10가지 색상인 것이 무척 아름다웠다. 천천히 눈 옆에서 사라졌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시는 것이고 나에게 안심하고 수련하게 하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일으켜서 앞으로 보내시다

그 후로 내 온몸의 맥락은 뛰기 시작했고 손바닥 발바닥에서도 모두 뛰었다. 나는 자신이 이미 속인이 아니고 아주 높은 층차의 수련자임을 알았다. 나는 가끔 사부님께서 가사를 입고 가부좌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또 원신(元神)이 몸을 떠나 구름 위에서 발정념을 하는 등 신기한 일이 아주 많았다.

이후 나는 곳곳마다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수련인으로 여겼다. 이전에 나는 늘 남편과 싸웠는데 그는 타인이 공인하는 착실한 사람이다. 나는 입만 열면 욕하고 손을 들어 때렸는데 그와 이혼한지 3년이 됐으며 법을 얻은 후 다시 그와 재혼했다. 나는 지금 참음을 할 수 있다. 내 공은 무척 빨리 자랐고 신체적 변화가 특별히 컸다. 몇 달 만에 나를 본 사람들은 내가 사람 전체가 변했다고 했는데 정말로 사부님께서 나를 일으켜서 또 앞으로 보내주신 것이다.

나는 수련을 시작해 3가지 일을 동시에 했는데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렸고 저녁에 나가서 진상자료를 붙이고 소책자를 배포했는데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못했다. 고비를 넘을 때, 심성이 제고될 때, 잘하지 못할 때 사부님께서는 주간, 법학습, 꿈, 아들의 입을 빌어 나를 점화하셨다. 한번은 내가 수도꼭지를 열어 물이 똑똑 흐르게 하자(이렇게 하면 수도계량기가 돌지 않아 물을 받아도 돈을 내지 않음) 아들은 “엄마는 수련인인데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하지 않아요”라고 했다. 나는 크게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아이 입으로 나를 점화하신 것이고 그 후로 나는 시시각각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했다.

사람의 일을 하지 않고 신의 일을 행하다

내가 법을 얻은 지 8개월 되어 소형 법회에 참석했으며 그 시기 심정은 얼마나 격동됐는지 모른다. 내 신체는 매우 커져서 집만큼 커졌고 대법을 배운 사람만이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여겼다. 바로 그 날 한 노수련생이 복사기 두 대를 사왔고 그중 한 대를 가지려는 사람이 없었다.(이전에 요구했던 사람이 감히 가져가지 못함) 노수련생은 어찌할 바를 몰랐고 모두들 서로 쳐다보기만 하면서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갖겠다고 했다. 바로 이렇게 사람을 구도하는 법기 하나를 우리 집에 모셨다. 그 후 우리 집에서는 꽃 하나가 열렸고 지금 생각하니 그 복사기는 나를 위해 온 것이었다.

2004년 우리 현의 자료점들이 전부 파괴돼 내 이 작은 꽃은 자연스럽게 큰 중임을 떠맡게 됐다. 나와 한 기술수련생은 전 현에서 대법제자들이 필요로 하는 주간, 주보, 소책자, 사부님 신경문 인쇄를 맡았다. 우리는 방을 임대하고 기술수련생이 자료를 전문적으로 제작했고 나는 자재 구매, 먹고 마시는 것, 자료 외부 수송을 책임졌다. 날마다 바빠서 발이 땅을 딛지 못할 정도로 뛰어다녔고 가족들은 내가 사람의 일을 하지 않고 생활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사람의 일을 하지 않고 신의 일을 하고 있어요.”

사실 바로 이랬다. 날마다 호탕한 사부님 은혜에 젖어 있었고 마음속은 행복감과 자부심으로 충만 됐다. 그 고생, 피곤함, 졸림은 단번에 쓸어 사라졌다. 이후에 법공부가 적어져서 수련생과 모순이 발생하니 일을 같이 할 수 없었다. 마음속은 억울했고 원한이 특별히 컸다. 사부님께서 보시고 법을 내 머릿속에 넣어주셨다. 나는 내가 조사정법, 구도중생하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남에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모두 자신에게 해주는 것이다. 심성이 제고됐고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걸어 나왔다.

한 장 높이의 창문에서 뛰어내러 마귀굴을 벗어나다

2008년 올림픽 기간 나는 사악의 납치로 세뇌반에 잡혀 들어갔다. 나는 일념을 단호히 하고 반드시 벗어나겠다고 하면서 사부님께 도움을 빌었다. 그날 오후 50여명 사람들이 윤번으로 나를 전향시켰으며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나는 전혀 듣지 않았다. 누가 나를 전향하러 오면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한 무리 한 무리가 오면 나는 그들 한 무리 한 무리에게 진상을 알려줬다. 그들은 내 딸을 출근하지 못하게 하고 아이의 장래로 나를 압박하고 전향을 시도했다. 저녁에도 내 딸은 집에 가지 못했다. 그 시기 딸의 아이는 겨우 한 살이었고 딸의 시아버지는 당(黨)문화에 아주 깊이 중독돼 전화를 걸어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게 해 딸과 나에게 압력을 가했다. 나는 칼로 마음이 에이는 것 같았지만 곧바로 깨달았고 속임수에 들지 않았다.

사악은 정신적으로 나를 무너뜨리려 시도했지만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나갈 수 있도록 빌었다. 화장실에 갈 때 나는 창문과 보호 난간이 얼마나 넓은지 보았다. 그곳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기를 기다렸다. 7일째 아침,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그들은 전부 나가서 법을 먹었고 두 사람만 나를 감시하고 있었다. 방이 한 칸이고 화장실도 방안에 있었다. 두 사람은 아주 신나게 이야기를 나눴고 나는 조용히 화장실에 가서 신속하게 난방기 위에 올라가 창문 유리를 내렸다. 그것을 밖에 던지고 다시 보호난간을 밀어보니 흔들렸고 그것도 밖에 던졌다 입으로는 저도 모르게 “사부님 도와주세요. 사부님 도와주세요”를 읽었다. 이렇게 사존의 가지 하에 나는 높은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나는 바로 길옆으로 달려갔고 택시 한 대가 바로 왔는데 마침 돈 5위안이 있어 택시에 올라타 떠났다. 멀지 않은 곳에 작은 숲이 있었고 나는 차를 세우고 숲으로 들어갔다. 자리를 잡고 발정념을 했고 또 4세트 공법을 연마했다. 목이 말라서 나무에 물을 주는 호스의 물을 마셨고 나무 위 과일을 먹었다. 길가에 자전거 한 대가 놓여있었는데 자물쇠가 잠기지 않았지만 나는 타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은 나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지만 나는 깨닫지 못했는데 너무나 아쉽다.

걸어서 밭을 지나서 한 마을을 지나가면서 물을 찾아 마셨다. 마음씨 좋은 사람이 나를 도와 택시를 불러주었지만 한 시간이 넘도록 차가 오지 않았다. 원래 성에서 오는 각 길목마다 검문이 이뤄졌던 것이다. 사부님께서 보시고 나에게 택시를 타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나는 다리 아래까지 걸어갔고 이는 현소재지로 돌아갈 때 반드시 지나야 할 길이었다. 다른 길이 없어서 마침 걱정하고 있는데 타 지역 화물차가 나에게 길을 물었고 나는 길을 알려주면서 그의 차를 탔다. 이 모두 사존께서 한 걸음 한 걸음 배치해 놓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자비하시고 제자가 잘하지 못해 사부님께 걱정을 끼친 것이다.

내가 벗어난 후 악독한 경찰은 미친 것과 같았고 많은 사람들을 파견해 나를 찾았다. 경찰차들이 사이렌을 울리며 찾아다녔다. 많은 수배장을 찍어서 곳곳에 부쳤다. 이후에 어떤 사람은 우리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뼈를 축소시키는 공이 있다고 했다. 그렇게 작은 창문에서 그렇게 높은 담벼락을 어떻게 나갔을까? 사부님께서 구출하신 건가? 그렇다!

감옥에서 진상을 알려 20여 명을 탈퇴시키다

2012년 9월 어느 날, 나는 꿈속에서 큰 뱀을 보았다. 한 장(丈) 길이로 나를 향해 왔는데 나는 꿈에서 깜짝 놀라 깼다. 이튿날 출근할 때 인력거를 만났는데 마침 여러 해 동안 들어본 적 없는 노래 ‘철문, 철장, 철…….’ 가사가 들렸다. 그 당시 나는 이상하게 느껴졌고 더 많이 생각하지 않았다. 저녁에 또 꿈을 꾸었는데 5~6명 여자들이 급히 나에게 신발을 던졌고 다음날 아침 나는 납치됐다.

구치소에 도착해 신체를 검사하니 불합격이었고(나는 의사에게 진상을 알렸음) 또 나를 부대병원으로 데려가 검사시켰다. 나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고 외쳤다. 1층에서 3층까지 외치고 또 3층에서 1층까지 외쳤다. 3~4시간 외쳤다. 결과를 기다릴 때 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사악을 폭로했는데 경찰들은 화가 나서 이를 악물었다. 층계를 오르내릴 때 경찰은 내 어깨를 꼬집었고 나는 “경찰이 사람을 때려요!”라고 외쳤다. 그들은 곧바로 나를 풀어주었다. 환자들이 무척 많았는데 일부 사람들은 나를 향해 엄지를 내밀었고 또 일부는 손가락으로 나에게 V자를 보여주었다. 나는 이렇게 외쳤지만 목이 마르지 않았고 나는 다른 공간에서 정사대전을 일어났으나 사악의 검은 소굴이 뒤집히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돌아갈 때 마음속이 얼마나 통쾌한지 몰랐다. 평소에 억압되어 감히 부르지 못했는데 사람이 많은 병원에서 대전을 펼칠 수 있었다.

610은 병원에 미리 연락해 수감 치료를 건의했다. 나는 이미 왔으니 내가 할 일이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법을 외우고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20여명을 탈퇴시켰다. 나는 사부님께서 갓을 하나 주실 것을 빌었고 이곳의 더러운 물건이 나를 오염시키지 못하게 했는데 바로 철로 된 삼각대가 나를 잡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저녁에 밤이 깊어 사람이 조용할 때 선해(善解)할 것은 선해하고 청리할 것은 청리하고 자신의 것을 찾아야 할 것이 있으면 찾으며 일체를 모두 다한 후 나는 다른 일체를 사부님께 맡겼다. 가고 남고는 사부님의 배치를 따르기로 했다. 이후에 나는 천천히 혈압이 높아졌고 심장도 갈수록 괴로웠으며 음부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는데 나는 이것이 가상임을 알았다.

내가 병원에 보내지기 전 한 재소자가 집에 돌아가게 됐다. 나는 그에게 수련생을 찾아 가족에 알려달라고 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수련생의 도움,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석방을 요구해 나는 5개월 만에 마귀굴에서 나왔다. 사악은 나를 2년 반 징역형을 내린다고 했지만 그것이 결정하지 못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계신다. 관건적 시각에 당신이 무엇을 원하면 사부님께서는 그것을 주시는데 그것은 진짜 도와주시는 것이며 이는 나의 직접 체험이다.

여기서 나는 나에게 발정념을 해준 수련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실 옥중에서 수련생은 외부 수련생들의 도움이 아주 절실히 필요하다. 아울러 매 시각 필요로 한다. 그러한 환경에 있지 않는 사람은 느낄 수 없다. 나는 꿈속에서 많은 수련생들이 흰 옷을 입고 얼굴은 서쪽을 향해 발정념을 하는 것을 보았다. 경찰차는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차들이 뒤집어졌다. 그러므로 발정념은 무척 중요한 것이다.

문장발표:2015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원무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3020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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