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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폭로하는 문장은 마땅히 정확해야

[밍후이왕] 나는 이전에 검은 소굴에서 박해당한 적이 있는데 사악은 수련생에게 ‘손을 댈’ 때 항상 우리가 잘하지 못한 일로 우리의 입을 막는다. 그것들은 항상 이런 한마디 말을 한다. “당신들이 진선인을 닦으면서 또 거짓말을 하는가? 당신들 밍후이왕은 거짓말을 한다.” 사실 우리 밍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부 보도가 늘 지체되거나 혹은 상세히 파악하지 못해 오차가 있는 것이다. 문장을 쓰거나 문장을 발표하는 수련생들이 몇 가지 사항을 주의하기 바란다.

1. 만약 속인 혹은 출옥한 재소자가 묘사한 것은 마땅히 방법을 다해 정확성을 대조해야 하고 확실히 대조할 방법이 없으면 마땅히 ‘현장에 있는 인사의 말에 의하면’, ‘상세한 정황은 조사가 필요하다’ 등을 추가하면 된다.

2. 만약 수련생이 폭로한 것이 시간이 비교적 오래된 박해라면 일부 정확하지 못한 일에 대해 확실한 어투로 말하면 안 된다. 만약 구체적으로 10여 개인지 모른다면 추정해 쓰지 말아야 하고 ‘10여 개’라고 쓸 수 있지 구체적인 숫자는 쓰지 말아야 한다.

3. 일부 일은 아마도 1년 전에는 그러했을 것이지만 1년 후에는 변화가 있다. “지금까지 어떠하다”라고 쓰지 말고 마땅히 “어느 해 어느 월, 어느 일이 어떠하다”라고 써야 한다. 이 시간은 당신이 파악한 시간을 적어야 한다.

4. 사이트에서 소식을 볼 때 유의해야 한다. 헤이룽장(黑龍江) 여자감옥 감옥장이 2013년 7, 8월에 여옥장 순주제(孫久傑)로 바뀌었는데 지금 한 수련생이 여전히 전 옥장인 바이영제(白英傑)라고 적었다. 반박해 보도에서 모두 이런 소식이 있으며 기억나지 않으면 문장을 발표하는 수련생은 사이트에 접속해 한번 찾아봐야 한다. 밍후이왕 수련생이 매우 바쁘기에 어찌 일마다 전부 파악해 수정해 줄 수 있는가?

5. 검은 소굴에서 떠난 지 오래된 수련생은 폭로 문장을 쓸 때 가장 좋기는 사이트에 접속해 한번 조사해야 한다. 최근 그 지역 박해를 폭로한 문장이 있는지, 어떤 소식을 참고할 수 있는지, 박해에 참여한 일부 재소자들은 일찍이 출옥했는데 당신이 여전히 그가 악행을 한다고 할 수도 있다. 시간상 표현에서 정확히 적어야 한다.

우리의 소홀함과 개의치 않아 하는 마음으로 밍후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없다. 일부 보도는 누락이 있는데 아주 조급하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11/3013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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