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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면, 납치될 때의 공포 분위기를 타파할 수 있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악경(사악한 경찰)이 대법제자를 납치할 때 보통 먼저 일종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 예를 들면 10여 명의 경찰이 한꺼번에 밀어닥치면서 들어와 손에는 소위 증명서를 들고 큰 소리로 “나는 모모 시 공안국 경찰이다. 모두 움직이지 말고 말하지 말라!”라고 기선을 제압한다. 그 순간 공기는 모두 응고되는데, 일반적인 속인은 이런 기세에 놀라 바지에 오줌을 싸기도 한다.

대법제자는, 이런 납치상황을 맞게 될 때 보통 묵묵히 발정념을 하는 것을 선택한다. 만약,이때 한 수련생이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면 기타 수련생은 눈빛으로 그러지 말라고 제지를 한다. ‘그런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경찰은 듣지 않을 것이다.’라는 그런 인식이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경찰은, 이런 상황에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제일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 당시 분위기에서 수평이 어떻든지 간에, 대법제자가 이때 진상을 알리게 되면 단번에 그런 두렵고 음산한 분위기가 깨지면서 사악의 기세가 파괴되기 때문에,사악의 기염은 즉시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경찰의 귀에 그 진상이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상관이 없다. 이때 급선무는 사악이 만든 이 공포 분위기의 기세를 파괴하고 후속적인 박해를 타파하는 기초를 닦아 놓는 것이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라고 요구하신 것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당연히 발정념도 사부님의 요구다. 문제는 그때 말하지 않고 모두 발정념을 하면 얼마만한 정념의 성분이 그 안에 있는 것이다. 정념이 정말 아주 강하면 납치되는 이런 일은 아주 적게 발생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정황에 부닥쳤을 때의 이상적인 진용은, 어떤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고,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을 하고, 어떤 수련생은 사부님의 법을 외우는 것이다. 이때 사악은 진지의 태세가 어지러워진다.

한 법공부 팀 수련생이 전부 납치될 때 바로 그 진용을 펼쳐 사악의 후속적인 박해를 타파했다. 당시 경찰이 포위했을 때 공기는 정말 응고되었다. 그러나 몇 초 후에 전체 수련생이 모두 반응을 했다. 그 중 한 수련생이 경찰에게 “무엇을 하는가, 얼마나 큰 원수가 있기에 10여 명의 경찰이 한 무리의 할머니들을 납치하려하는가?”라고 말했다. 경찰은, “당신은 앉으세요. 움직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련생이 “당신은 앉아서 내가 말하는 진상을 들으세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네가 한마디, 내가 한마디 하면서 진상을 경찰국에 갈 때 까지 말했고, 또 구류소로 갈 때 까지 말했다. 구류됐던 수련생이 구류소를 나올 때 경찰차 몇 대가 이미 그곳을 지키고 있었다. 그들은 수련생을 다시 납치하여 세뇌반으로 끌고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때 수련생을 데려가려고 대기하고 있던 가족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경찰차를 겹겹이에워싸고 경찰과 이치를 따졌다. 마지막에 경찰은 패하고 수련생은 모두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이상은 대륙경찰이 대법제자를 납치했을 때의 한 단락의 예다. 이런 사실을 수련생에게 제공하니 참고로 삼기 바란다. 여기에는 경험도 있고 교훈도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긍정적인 것은,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면서,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고 그것이 대법제자에게 만든 공포환경을 승인하지 않는 것이다.

부당한 곳은 자비롭게 시정하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12/3013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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