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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이번에는 우리 모두 평안합니다!”

– 퇴직 교사가 사람을 구한 소소한 이야기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퇴직한 중고교 교사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과정 중에서 나의 가장 큰 체험은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면 정념이 강해 사람을 구함이 순리롭고, 반대로 사람 마음이 많으면 말한 말도 대법의 힘이 없고 세인은 마비된 표현이 있으며 심지어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나는 스스로의 법공부 외에 또 적극적으로 단체 법공부에 참가해 대법 중에서 수련해 낸 선한 마음과 지혜로 사람을 구했다. 지금 나는 진상을 알려 소소하게 사람을 구한 경험을 써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이전 반장, “이번에는 우리 모두 평안합니다!”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을 때, 몇 차례 고3 졸업반을 맡았다. 대학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졸업 후 전국 각지로 흩어졌다. 어떻게 이 학생들에게 대법 진상을 명백히 알려 정확한 선택을 하게 할 수 있을까? 나는 방법을 생각해 그들과 연락했으며 명절 기간에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기회를 이용해 학년마다 모이게 했다. 매번 가기 전에 나는 대법 진상자료, ‘9평공산당’, 션윈 공연 CD, 대법 호신부를 모두 준비했다.

매 모임마다 나는 먼저 도착해 인사를 나누고 먼저 온 학생에게 가서 한 사람씩 진상을 알렸다. 잇따라 모두 도착했을 때는 적지 않은 사람이 이미 진상을 들었다. 연회석상에서 모두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대법진상을 둘러싸고 진행됐다. 문제를 제기하는 제자가 있었고 의혹을 품은 제자도 있었는데 나는 모두 일일이 해답해 주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나는 중점적으로 무엇이 파룬궁인지, 중국공산당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등을 이야기했다. 다들 내가 가져간 한 주머니 진상자료를 앞 다퉈 요구했고 모임에 참여한 제자들은 스스로 ‘삼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이는 집으로 돌아가 꼭 가족들도 삼퇴시키겠다고 했다. 모두들 “이번 모임이 가장 의의가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아직도 우리를 잊지 않고 이렇게 좋은 일을 알려주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대법 사부님께 감사를 드려야지!”라고 말하자, 다들 모두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가장 언급할만한 것은 몇몇 학생은 공안계통에서 근무했는데 내가 그들에게 단호히 대법제자의 박해에 참여하면 안 된다고 알려주자 그들은 모두 “이번에 진상을 똑똑히 알았어요.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서 절대 다시는 대법제자의 박해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한 것이다. 어떤 이는 파출소에서 소장을 맡은 학생인데 매번 만나면 나에게 “선생님, 저는 진상을 명백히 알았으니 복을 받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어느 한 모임에서 몇 사람이 늦게 오자 반장은 곧 “먼저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태도를 표해”라고 말했다. 어떤 이가 “인사를 드리는 것은 알겠는데 태도를 표한다는 건 뭐야?”라고 묻자 반장은 “우리는 모두 대법 진상을 명백히 알고 모두 ‘삼퇴’했어”라고 했다. 내가 말하기 전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이후에 도착한 사람에게 한 마디씩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명백히 알아들은 몇몇 제자는 큰소리로 “우리는 선생님께 태도를 표합니다. 전부 탈당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반장이 “이번에는 우리 모두 평안합니다!”라고 하자 모두들 웃었다.

정치 교사 “중국공산당에게 빨리 망하라고 해요”

어떤 동료는 정치과 교사다. 매번 전화통화를 하면 나에게 몸 어느 곳이 아프고 어느 곳이 불편하다고 하소연하곤 했다. 예전에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린 적 있으나 그녀는 대법을 인정하지 않으며 정치에 참여한다고 여겼다. 바로 그녀가 최근에 한 번 나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나는 꼭 그녀를 구하겠다는 일념을 움직였다.

나는 그녀가 전화에서 말한 말은 표면적인 것이고 명백한 일면은 꼭 구도 받기를 바랄 것임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각 지역, 각 민족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이튿날 나는 ‘전법륜(轉法輪)’, ‘9평공산당’, 션윈 공연 CD와 대법자료를 갖고 여동생(수련생)과 약속해 과일을 사갖고 장거리 버스를 타고 그녀를 보러 갔다.

만나자마자 나는 곧 “내가 보배를 선사하러 왔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빨리 저에게 보여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가져간 물건을 전부 그녀 앞에 놓고 말했다. “우리가 함께 있을 때에 당신은 내 몸이 어떠했는지를 알고 있지요?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연마해서부터 모든 병은 깨끗이 사라졌어요. 10여 년 동안 나는 약 한 알 먹지 않았으나 몸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파룬따파는 진정한 성명쌍수 공법이기에 건강에 신기한 효과가 있어요. 당신도 배우세요. 파룬궁은 일반적인 기공이 아니라 불법(佛法) 수련이므로, 초범적인 것입니다.”

이때 여동생이 ‘논어’ 한 단락을 외우자 그녀는 놀라며 “이것은 무슨 책이지요. 당신 또 외울 수 있어요? 저는 꼭 봐야겠어요”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당신이 만약 ‘삼퇴’를 하면 더욱 좋아요. 신불의 보우를 받아 가장 평안함을 얻을 수 있어요. 중국공산당 사당(邪黨) 그것은 외래에서 온 유령 부체(附體) 괴물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탈당하지 않으면 그것의 관할에 속합니다. 하늘이 그것을 소멸할 때 당신은 그것을 위해 함께 순장되는데 그걸 바라세요?” 그녀는 말했다. “저는 원하지 않아요! 이 사당의 무신론이 정말 사람을 많이 해쳐요. 말씀하시는 걸 듣고 나니 내 마음이 환해지고 몸도 편해졌어요. 저는 가입했던 당, 단, 대에서 모두 탈당하겠어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나는 ‘전법륜’을 펼쳐 그녀에게 사부님 법상을 보여주며 “감사를 드리려면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저는 가장 깨끗한 곳을 찾아 대법 책을 배열해 놓고 한 권 한 권씩 자세히 보겠어요”라고 말했다. 우리가 떠날 때 그녀는 말했다. “오늘 당신들 두 분과 이야기했는데 저는 제 세계관이 마치 변화를 발생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사당은 정말 사람을 우롱합니다. 그것에게 일찍 망하라고 해요. 다시는 사람을 해치지 말게요.”

돌이켜 생각하면, 예전에 중국공산당의 거짓말 해독을 깊이 입었던 이 교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 여러 차례나 진상을 알렸는가. 오늘 그녀는 마침내 각성했다. 삼퇴했을 뿐만 아니라 또 대법수련으로 들어왔다. 나는 내심 그녀를 위해 기쁘다. 그녀는 정말 평안하게 됐다!

서로 만나면 ‘파룬따파하오’를 말하다

나는 늘 시장에서 물건 파는 노점상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어떤 노점상은 익힌 음식을 파는 사람인데 내가 여러 차례 그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늘 조금도 마음에 두지 않았다. 어느 한 번은 가서 음식을 샀는데 그가 거스름돈을 많이 주었다. 나는 발견한 후 즉시 그에게로 갔다. 그는 감동하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아요. 지금의 사회에 이렇게 좋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당신이 파룬궁에 대한 일을 다시 저에게 잘 이야기하세요. 이번에 제가 잘 듣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파룬따파는 사람에게 마음을 닦아 선을 행하게 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일을 처리하도록 가르칩니다. 장쩌민 사악 집단과 중국공산당 사당은 가악투(假惡鬪-거짓, 악, 투쟁)로 일을 처리하며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을 용납하지 못하고 파룬궁을 박해했으며, 대법제자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해 폭리를 취했는데 모두 양심을 잃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이 공산당을 소멸하려 합니다. 대법은 사람을 구하고 사당은 사람을 해치고 있습니다. ‘삼퇴’하면 평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노점상은 듣고 손으로 작업대를 치면서 말했다. “당신은 저를 ‘삼퇴’시켜 주셔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전 가족도 탈당시켜 주세요. 이것은 재난을 피하는 거네요. 전 가족도 모두 탈당해야죠. 지금부터 저는 파룬궁을 따라 앞으로 나갈 것입니다.” 그가 진상을 명백히 안 후의 변화를 보고 정말 그를 위해 기뻤다. 그의 노점에 한 작은 TV가 있는 것을 보고 나는 곧 그에게 진상 CD를 주었다. 그는 두 손으로 받으며 말했다. “저는 이것이 사악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저는 바로 이곳에서 이 CD를 틀어놓고 다들 모두 와서 보게 하겠습니다. 다시 이 사당의 것을 들으면 안 됩니다.”

그 후부터 그는 나를 만나기만 하면 손을 높이 들고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주변의 진상에 명백한 사람도 “맞습니다. 파룬따파하오!”라고 대답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세인들의 기쁨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평안함을 믿기 때문이다!

수련은 마치 물을 거슬러 배를 운항하는 것처럼 나아가지 않으면 물러나야 한다. 나는 부족함을 보완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어떠한 유감을 남기지 않으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 사전의 대원을 완성하겠다.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구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중생들의 문안에 감사를’

(밍후이왕 11기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4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제11기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3/29962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1/17/1469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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