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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을 돌파하고 대면하여 진상달력을 나눠주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99년 ‘7.20’, 사당(邪黨)이 박해를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 대법제자들은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면서 15년을 보냈다. 정법 시간이 뒤로 미뤄짐과 함께 우리 지역의 많은 수련생들도 정진의 발걸음이 많이 느슨해졌다. 이때 사존께서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을 발표하셨다. 수련생들은 즉시 자신의 부정확한 상태를 찾고 바로 잡아 서로 협력하고 격려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걸어 나와 대면하여 직접 진상달력을 나눠주었다. 현재 두 곳의 수련생이 나누어 준 진상 달력은 합쳐서 약 2천 권이 된다. 한 수련생은 한 번에 200여 권을 배포했다. 다른 한 노년 수련생은 대면하여 진상달력을 나눠줄 때 단번에 두 박스를 배포했다. 진상 달력은 현지에서 널리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수련생 두 분이 자동차 시장에 갔다. 한 수련생이 차창 밖으로 한 세인에게 진상 달력을 건네주었다. 그 사람은 받으면서 물었다 “파룬궁의 것입니까?” 기사 수련생이 대답했다. “파룬궁의 것입니다.” 옆의 한 세인도 다가와서 한권 달라고 했다. 그는 진상 달력을 보면서 말했다. “파룬궁의 달력이라 잘 됐네요! 정말 예뻐요! 아직 얼마나 더 있습니까? 다 주세요. 제가 도와서 나눠드리겠습니다!” 수련생이 그에게 좀 주었다. 그는 달력을 손에 들고 소리쳤다. “파룬궁의 달력입니다, 필요하신 분 계세요?” 그는 잠깐 사이에 몇 십 권 진상달력을 다 나눠주고 자신의 몫으로 한 권만 남겼다.

두려운 마음이 많은 C수련생은 처음에 진상달력을 다섯 권 갖고 아주 먼 곳에 갔는데 두려운 마음에 감히 배포하지 못했다. 이후에 한 수련생과 함께 장이 열릴 때 가서 배포했다. 수련생이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사람을 만나면 그에게 한 권 주면 됩니다.” 수련생들의 바른 마당의 영향 하에 C수련생이 정말로 이렇게 하자 15권의 진상달력을 아주 빨리 다 나눠줬다. 돌아와서 수련생들과 말했다. “진상 달력 15권을 다 나누어 주고 나니 제 마음이 단번에 탁 트였습니다.”

진상달력이 몇 개의 시장에서 널리 배포되자 세인들은 거의 다 파룬궁 제자들이 진상달력을 나눠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진상달력은 아름답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세인들은 모두 기꺼이 받았다. 심지어 친척 친구들을 위해 몇 권씩 더 가져갔다. 한 상인은 수련생들이 장이 열릴 때마다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와서 진상달력을 나눠주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요, 여기까지 오다니(진상달력을 나누어 주는 것을 가리킴)!”

물건을 파는 A상인이 옆의 B상인에게 무슨 물건을 달라고 했는데 B는 주지 않았다. A가 B에게 말했다. “그럼 당신에게 (파룬궁)달력을 하나 줄테니 그 물건을 나에게 주는 게 어때요?” B는 말했다. “달력을 하나 준다고요? 정말요? 그럼 드릴게요!”

현지 수련생 몇 분은 아직도 끊임없이 장에 나가서 더욱 폭 넓게 사람들에게 진상달력을 나눠 준다 !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린다 !

타당하지 못한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7/3011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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