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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진상카드의 제작과 사용

[밍후이왕] ‘진상을 어디서나 볼 수 있게-쉽게 걸 수 있는 카드 제작과 사용법을 보급하다’ 이 문장을 나는 두 차례 읽었는데 같은 인식을 하고 있다. 2년 전부터 나도 ‘코팅 진상카드’를 사용해 대법 진상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당시에도 스티커의 효과와 범위를 넓히기 위한 데에 기점을 두고 있었다. 아래에 내 상황을 얘기하려 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플라스틱 필름, 13.5×9.5 치수를 구매해도 된다(아마도 3인치짜리 사진 코팅용일 것이다, 신분증 2개 크기). 이전에 내가 구매한 것은 12선(絲)짜리인데 한 봉지에 7.5위안(100장)이다. 75위안에 진상카드 1,000장을 만들 수 있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것은 6선짜리인데 한 봉지에 6위안이다. 60위안에 1,000장을 만들 수 있는데 칼로 자르지 않아도 된다. 시간도 절약하고 수월하다(처음에는 A4 용지도 사용했었는데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렸다). 내가 사용하는 종이는 크레이프 종이[皺紋紙]로서 연한 노랑, 핑크, 녹색 세 가지 색상이며 장점은 빳빳하다는 것이다. 한 봉지에 13위안(100장)으로 카드 400개를 만들 수 있다. 플라스틱 필름 10봉지에 종이가 250장 들어간다.

내용 선택을 말해 보자. 나도 그 수련생이 말한 것과 비슷하다. 다만 내용에서 한 가지 문제만 설명해도 되는데 너무 자세하지 않아도 된다. 소재는 밍후이왕에서만도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면 밍후이왕에서 최근에 게재한 ‘삼퇴는 도덕 문제다’ 그림 모집의 그림을 전부 내려받아(평소에도 관련 그림과 문자 축적에 신경을 썼다.) 진상카드 한 면에는 그림을, 다른 한 면에는 ‘남편과 아내의 대화(소제목)’를 쓰고 내용은 ‘아내의 말: 제 친정 자매들은 모두 당원인데 저도 가입하고 싶어요. 남편의 말: 그럼 가입해요, 언제 가입하면 그때 이혼합시다. 나는 당신과 함께 망신을 당하기 싫소!’ 등이다. (글자가 크고 많지 않으며 일목요연하다. 이 대화도 평소 내가 진상을 알릴 때 한 남성이 직접 나에게 말한 것임)

또 한 가지가 있는데 역시 실화다. 제목은 ‘한 어머니의 마음속 말’로 내용은 ‘제 딸은 고등 교육을 받고 은행에서 근무하는데 용모도 단정해요. 매번 남자 친구를 사귈 때 자신이 당원이라고 하면 상대방은 싫어했어요. 보아하니 정말로 탈당해야 하겠어요.’이다. 총체적으로 말해서 소재가 아주 광범위하다. 생체장기적출, 분신자살을 폭로하는 등 아주 많다. 어울리는 그림이나 꽃 같은 것을 선택해 넣으면 색감도 좋아진다.

최근 밍후이에서 게재한 ‘콰이반(快板) 친구여 당신은 알고 있는가?’의 내용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이 편집한 소책자에 소재로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코팅카드에도 사용했다. 이 또한 내가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과정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 보충이 됐다!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모든 도구는 전부 밍후이왕에서 제공한다. 애석하게도 나는 아직 전반 ‘코팅카드’를 밍후이왕에 올릴 줄 모른다.

그리고 내가 만든 이런 카드는 걸이용이 아니지만, 자동차 앞 유리, 자전거 바구니, 가게 진열대, 녹색 벨트 좌석에 (걸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이든지 볼 수 있고 찢지 못한다. 카드가 너무 예뻐서 땅에 버리는 현상도 아주 적다.

사실 관건적인 고리는 조판(排版)인데 많은 수련생이 조판을 배우지 않는다. 정말로 배우려 한다면 쉽다. 나도 70이 넘었고 공부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전법륜)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7/3011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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