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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좋음을 긍정하는 것도 도덕 문제

글/ 구이저우 대법제자

[밍후이왕] 삼퇴는 도덕 문제다. 세인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식하고 ‘진선인(眞善忍)’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역시 도덕 문제이며 아울러 최대의 도덕 문제다. 왜냐하면, 일체 좋고 나쁨은 모두 ‘진선인’, 이 표준으로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세인에게 파룬궁의 기본 진상을 알려주고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고 알려주며 다수는 대법이 전 세계에서 널리 전해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수련자의 심신이 이로움을 얻은 이야기의 각도에서 말한다. 그렇다면 세인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긍정할 수 있는 것 역시 도덕 문제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대법제자가 끊임없이 대법의 기본 진상을 이야기했는데 광대한 국내 민중, 공안·검찰·법원·사법 인원, 해외의 평범한 국민, 정계 인사들을 포함해 파룬궁의 진실한 상황에 대해 일정하게 이해하게 됐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긍정하지 못하는 아주 큰 원인은 개인 표면적인 이익의 득실에 대한 우려로 인한 것이고 아울러 양심의 선택을 포기한 것이자 도덕을 버리겠다고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덕을 논하지 않는 사회에서 ‘진선인이 좋다’도 감히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재앙을 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는 중에 대법이 세계에 널리 알려진 상황과 심신이 이익을 얻은 각도에서 세인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긍정할 수 있는지는 역시 도덕 문제이고 반드시 더욱 쉽게 세인들로 하여금 대법 진상을 받아들이게 해야 하며 이로써 더 많은 생명을 구도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10일

문장위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10/3013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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